[칼럼]민주당 괴담 수렁에 빠진 한국정치, 괴담이 통하는 병든 국민

[이계성]

[칼럼]민주당 괴담 수렁에 빠진 한국정치, 괴담이 통하는 병든 국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2회
 민주당 괴담정치에 대한민국이 내란상태 민주당 대청소가 시급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k-b-lUd7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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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괴담 수렁에 빠진 한국정치, 괴담이 통하는 병든 국민


 

  


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과학적 진실을 부정하면서 거짓말로 덮어


  

   
광우병 때만 해도 사실에 무심 수준이었는 데후쿠시마선 아예 국민 저항
IAEA 최종보고서도 부정, 집권위해 다수결로 진실을 거짓으로 덮어
민주당 정치적 거짓말 극복하는 것이 문제, 정치가 거짓말의 수렁에 빠져


   

  
민주당정치선 거짓말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고 정치와 거짓말 합작 정권탈취
민주당 정치적 ‘거짓말 사태’는 도를 넘어 김의겸 강남술집 사건 조작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서울-양평고속도 괴담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거짓말






민주당 2001년 노무현 당선위해 이회창 후보 아들 김대업시켜 병풍조작
민주당 2007년 대선에 패하자 2008년 광우병괴담 만들어 이명방 항복받아
민주당 2022년 대선에 패하자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만들어


   

  
김대업병풍조작·광우병괴담까지‘ 사실’을 찾으려 하지않고 ‘사실’을 덮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과학적인 사실조자 덮고 사실을 거짓으로 조작
인류 사실에 대한 ‘판단’에서 과학 넘어서는 수단을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해


 

  
영국 옥스퍼드 앨리슨교수 “정화된 후쿠시마 오염수 1리터도 마실 수 있다”
이재명은 옥스퍼드 앨리슨교수를 ‘돌팔이’로 매도하면서 비난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기준 충족한다는 IAEA의 최종 보고서도 부정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기만인데 기만이 이성보다 호소력 이를 이용
민주당 선동가들, 거짓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 기대를 잘고 이를 이용
민주당 선동가들 거짓말이 사실보다 더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용
 
주사파들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수법 중의 하나가 10번 거짓말하면 사실로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
환경에 맞춰 진화한 현대정치는 ‘이미지 만들기’고, 그 이미지 믿게 하는 것
 
최첨단 소셜 미디어는 민주당 같은 거짓말 일삼는 탈진실 정치의 온상
거짓말을 인터넷으로 무제한 배달하면 정치가와 정당은 이를 이용
민주정치에서 집권하려면 도덕이 아닌 다수결 사실·진실보다 다수표가 우선
 
조국사태서 보듯 객관적 진실은 없고, 오직 ‘관점’만 존재하는 게 현실정치
정치가들 국가·기업·종교·이념 등 인류 문명 자체를 일종의 허구로 봐
민주당 정치 탈진실 정치가 번성할 최적의 조건, 거짓말은 이익 남는 장사
 
일본 사민당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 1석을 얻은 것은 거짓말 때문
민주당이 하는 말이 거짓임을 계속 알리면 내년 총선에서 1석도 못 얻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윤석열 정부의 출범 이후 민주당의 정치적 거짓말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실정치에서 거짓말은 전혀 새로운 이슈가 아니고 정치는 거짓말과 가장 친한 분야다. 그래서 한국 국회의원을 정치사기꾼이라고 한다.
그러나 민주당 정치의 ‘거짓말 사태’는 도를 넘었다. 지난해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조작해 낸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여 명과 청담동 술집에서 새벽까지 술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는 의혹은 다 거짓말이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괴담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안을 둘러싼 거짓말 공방은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거짓말이다.
2001년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해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터뜨린 김대업 사건까지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실을 조작했을 뿐이다. 이회장 후보가 낙선 뒤에야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런데 2008년 광우병 사태 때부터 거짓말이 진화하여 “광우병 팩트에 대해 회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때까지도 ‘사실’을 찾으려 하지않했을 뿐 ‘사실’에 저항한 것은 아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사실을 부정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시위에서 거짓말이 질적 도약을 이뤘다. 방사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웨이드 앨리슨 교수(옥스퍼드대)는 “정화된 후쿠시마 오염수는 당장 1리터라도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그를 ‘돌팔이’로 매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도 부정했다. ‘과학’의 판단을 부정한 것이다.
인류는 사실에 대한 ‘판단’에서 과학을 넘어서는 수단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기만이다. 기만이 반드시 이성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에 더 호소력을 갖는다.
민주당 정치 선동가들은 거짓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잘 알기 때문에 거짓말이 사실보다 더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용하고 있다.
주사파들이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수법 중의 하나가 10번 거짓말하면 사실이된다고 한다. 소련 북한 중국 공산사회에는 실업과 범죄가 없다고 반복하여 국민을 속여 왔다. 북한 체제는 수령님의 품 안에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낙원이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교도소가 아니라 정신병원에 간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현대 자유민주 체제에서는 거짓을 진실로 만들 수 없어
현대인은 각종언론 유튜브 광고 속에서 산다. 그런 환경에 맞춰 진화한 현대 정치는 ‘이미지 만들기’고, 그 이미지를 믿게 하는 것이다. 정치적 거짓말은 선진국에서 더욱 성업 중이다.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재임 시 하루 16.5회 거짓말 또는 사실을 호도하는 발언을 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탈진실’을 2016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최첨단 소셜 미디어는 민주당 같은 거짓말 일삼는 탈진실 정치의 온상이다. 거짓말을 인터넷으로 무제한 배달하면 정치가와 정당은 이를 이용한다.
민주정치의 집권 룰이 도덕이 아닌 다수결이기 때문이다. 사실이나 진실보다, 다수표가 우선이다. 한국 정치 체제는 탈진실의 정치가 번성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정치적 거짓말은 가장 이익이 남는 비즈니스가 되었다.
김남국 의원 조국은 탈진실로 진화 중에 있다. 정치적 거짓말은 개인적 도덕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바뀌었다. 도덕적 비난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근본적인 문제도 있다. ‘사실적 진실’의 존재 여부다. 조국 사태처럼 같은 사실도 달리 판단한다. 조국 사태에서 보듯 객관적 진실은 없고, 오직 ‘관점’만 존재하는 게 현실정치다,
정치가들은 국가, 기업, 종교, 이념 등 인류 문명 자체를 일종의 허구로 본다. 이게 지금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의 본질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입만열면 신자들을 선동한다. 사제단은 공산혁명을 진실이라고 신자들에 설교한다. 처음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신자들 우상이요 사회정의였다. 그러나 거짓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배척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 사민당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1석을 얻은 것은 거짓말 때문이었다. 민줃 거짓말이 촛불폭동으로 정권을 빼앗지만 서서히 민주당의 괴담에 속지 않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민주당이 일본 사민당을 닮아가고 있다.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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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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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괴담 수렁에 빠진 한국정치, 괴담이 통하는 병든 국민


 

  


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과학적 진실을 부정하면서 거짓말로 덮어


  

   
광우병 때만 해도 사실에 무심 수준이었는 데후쿠시마선 아예 국민 저항
IAEA 최종보고서도 부정, 집권위해 다수결로 진실을 거짓으로 덮어
민주당 정치적 거짓말 극복하는 것이 문제, 정치가 거짓말의 수렁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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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서울-양평고속도 괴담 모두 거짓말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거짓말






민주당 2001년 노무현 당선위해 이회창 후보 아들 김대업시켜 병풍조작
민주당 2007년 대선에 패하자 2008년 광우병괴담 만들어 이명방 항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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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병풍조작·광우병괴담까지‘ 사실’을 찾으려 하지않고 ‘사실’을 덮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과학적인 사실조자 덮고 사실을 거짓으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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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앨리슨교수 “정화된 후쿠시마 오염수 1리터도 마실 수 있다”
이재명은 옥스퍼드 앨리슨교수를 ‘돌팔이’로 매도하면서 비난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기준 충족한다는 IAEA의 최종 보고서도 부정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기만인데 기만이 이성보다 호소력 이를 이용
민주당 선동가들, 거짓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 기대를 잘고 이를 이용
민주당 선동가들 거짓말이 사실보다 더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용
 
주사파들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수법 중의 하나가 10번 거짓말하면 사실로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
환경에 맞춰 진화한 현대정치는 ‘이미지 만들기’고, 그 이미지 믿게 하는 것
 
최첨단 소셜 미디어는 민주당 같은 거짓말 일삼는 탈진실 정치의 온상
거짓말을 인터넷으로 무제한 배달하면 정치가와 정당은 이를 이용
민주정치에서 집권하려면 도덕이 아닌 다수결 사실·진실보다 다수표가 우선
 
조국사태서 보듯 객관적 진실은 없고, 오직 ‘관점’만 존재하는 게 현실정치
정치가들 국가·기업·종교·이념 등 인류 문명 자체를 일종의 허구로 봐
민주당 정치 탈진실 정치가 번성할 최적의 조건, 거짓말은 이익 남는 장사
 
일본 사민당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 1석을 얻은 것은 거짓말 때문
민주당이 하는 말이 거짓임을 계속 알리면 내년 총선에서 1석도 못 얻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윤석열 정부의 출범 이후 민주당의 정치적 거짓말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실정치에서 거짓말은 전혀 새로운 이슈가 아니고 정치는 거짓말과 가장 친한 분야다. 그래서 한국 국회의원을 정치사기꾼이라고 한다.
그러나 민주당 정치의 ‘거짓말 사태’는 도를 넘었다. 지난해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조작해 낸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여 명과 청담동 술집에서 새벽까지 술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는 의혹은 다 거짓말이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괴담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안을 둘러싼 거짓말 공방은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거짓말이다.
2001년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해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터뜨린 김대업 사건까지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실을 조작했을 뿐이다. 이회장 후보가 낙선 뒤에야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런데 2008년 광우병 사태 때부터 거짓말이 진화하여 “광우병 팩트에 대해 회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때까지도 ‘사실’을 찾으려 하지않했을 뿐 ‘사실’에 저항한 것은 아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사실을 부정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시위에서 거짓말이 질적 도약을 이뤘다. 방사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웨이드 앨리슨 교수(옥스퍼드대)는 “정화된 후쿠시마 오염수는 당장 1리터라도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그를 ‘돌팔이’로 매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도 부정했다. ‘과학’의 판단을 부정한 것이다.
인류는 사실에 대한 ‘판단’에서 과학을 넘어서는 수단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기만이다. 기만이 반드시 이성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에 더 호소력을 갖는다.
민주당 정치 선동가들은 거짓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잘 알기 때문에 거짓말이 사실보다 더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용하고 있다.
주사파들이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수법 중의 하나가 10번 거짓말하면 사실이된다고 한다. 소련 북한 중국 공산사회에는 실업과 범죄가 없다고 반복하여 국민을 속여 왔다. 북한 체제는 수령님의 품 안에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낙원이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교도소가 아니라 정신병원에 간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현대 자유민주 체제에서는 거짓을 진실로 만들 수 없어
현대인은 각종언론 유튜브 광고 속에서 산다. 그런 환경에 맞춰 진화한 현대 정치는 ‘이미지 만들기’고, 그 이미지를 믿게 하는 것이다. 정치적 거짓말은 선진국에서 더욱 성업 중이다.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재임 시 하루 16.5회 거짓말 또는 사실을 호도하는 발언을 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탈진실’을 2016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최첨단 소셜 미디어는 민주당 같은 거짓말 일삼는 탈진실 정치의 온상이다. 거짓말을 인터넷으로 무제한 배달하면 정치가와 정당은 이를 이용한다.
민주정치의 집권 룰이 도덕이 아닌 다수결이기 때문이다. 사실이나 진실보다, 다수표가 우선이다. 한국 정치 체제는 탈진실의 정치가 번성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정치적 거짓말은 가장 이익이 남는 비즈니스가 되었다.
김남국 의원 조국은 탈진실로 진화 중에 있다. 정치적 거짓말은 개인적 도덕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바뀌었다. 도덕적 비난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근본적인 문제도 있다. ‘사실적 진실’의 존재 여부다. 조국 사태처럼 같은 사실도 달리 판단한다. 조국 사태에서 보듯 객관적 진실은 없고, 오직 ‘관점’만 존재하는 게 현실정치다,
정치가들은 국가, 기업, 종교, 이념 등 인류 문명 자체를 일종의 허구로 본다. 이게 지금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의 본질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입만열면 신자들을 선동한다. 사제단은 공산혁명을 진실이라고 신자들에 설교한다. 처음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신자들 우상이요 사회정의였다. 그러나 거짓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배척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 사민당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1석을 얻은 것은 거짓말 때문이었다. 민줃 거짓말이 촛불폭동으로 정권을 빼앗지만 서서히 민주당의 괴담에 속지 않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민주당이 일본 사민당을 닮아가고 있다.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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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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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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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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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때만 해도 사실에 무심 수준이었는 데후쿠시마선 아예 국민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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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07년 대선에 패하자 2008년 광우병괴담 만들어 이명방 항복받아
민주당 2022년 대선에 패하자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만들어


   

  
김대업병풍조작·광우병괴담까지‘ 사실’을 찾으려 하지않고 ‘사실’을 덮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과학적인 사실조자 덮고 사실을 거짓으로 조작
인류 사실에 대한 ‘판단’에서 과학 넘어서는 수단을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해


 

  
영국 옥스퍼드 앨리슨교수 “정화된 후쿠시마 오염수 1리터도 마실 수 있다”
이재명은 옥스퍼드 앨리슨교수를 ‘돌팔이’로 매도하면서 비난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기준 충족한다는 IAEA의 최종 보고서도 부정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기만인데 기만이 이성보다 호소력 이를 이용
민주당 선동가들, 거짓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 기대를 잘고 이를 이용
민주당 선동가들 거짓말이 사실보다 더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용
 
주사파들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수법 중의 하나가 10번 거짓말하면 사실로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
환경에 맞춰 진화한 현대정치는 ‘이미지 만들기’고, 그 이미지 믿게 하는 것
 
최첨단 소셜 미디어는 민주당 같은 거짓말 일삼는 탈진실 정치의 온상
거짓말을 인터넷으로 무제한 배달하면 정치가와 정당은 이를 이용
민주정치에서 집권하려면 도덕이 아닌 다수결 사실·진실보다 다수표가 우선
 
조국사태서 보듯 객관적 진실은 없고, 오직 ‘관점’만 존재하는 게 현실정치
정치가들 국가·기업·종교·이념 등 인류 문명 자체를 일종의 허구로 봐
민주당 정치 탈진실 정치가 번성할 최적의 조건, 거짓말은 이익 남는 장사
 
일본 사민당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 1석을 얻은 것은 거짓말 때문
민주당이 하는 말이 거짓임을 계속 알리면 내년 총선에서 1석도 못 얻어
 
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윤석열 정부의 출범 이후 민주당의 정치적 거짓말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실정치에서 거짓말은 전혀 새로운 이슈가 아니고 정치는 거짓말과 가장 친한 분야다. 그래서 한국 국회의원을 정치사기꾼이라고 한다.
그러나 민주당 정치의 ‘거짓말 사태’는 도를 넘었다. 지난해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조작해 낸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여 명과 청담동 술집에서 새벽까지 술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는 의혹은 다 거짓말이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괴담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안을 둘러싼 거짓말 공방은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거짓말이다.
2001년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해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터뜨린 김대업 사건까지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실을 조작했을 뿐이다. 이회장 후보가 낙선 뒤에야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런데 2008년 광우병 사태 때부터 거짓말이 진화하여 “광우병 팩트에 대해 회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때까지도 ‘사실’을 찾으려 하지않했을 뿐 ‘사실’에 저항한 것은 아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사실을 부정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시위에서 거짓말이 질적 도약을 이뤘다. 방사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웨이드 앨리슨 교수(옥스퍼드대)는 “정화된 후쿠시마 오염수는 당장 1리터라도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그를 ‘돌팔이’로 매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도 부정했다. ‘과학’의 판단을 부정한 것이다.
인류는 사실에 대한 ‘판단’에서 과학을 넘어서는 수단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기만이다. 기만이 반드시 이성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에 더 호소력을 갖는다.
민주당 정치 선동가들은 거짓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잘 알기 때문에 거짓말이 사실보다 더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용하고 있다.
주사파들이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수법 중의 하나가 10번 거짓말하면 사실이된다고 한다. 소련 북한 중국 공산사회에는 실업과 범죄가 없다고 반복하여 국민을 속여 왔다. 북한 체제는 수령님의 품 안에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낙원이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교도소가 아니라 정신병원에 간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경기를 일으키는 건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현대 자유민주 체제에서는 거짓을 진실로 만들 수 없어
현대인은 각종언론 유튜브 광고 속에서 산다. 그런 환경에 맞춰 진화한 현대 정치는 ‘이미지 만들기’고, 그 이미지를 믿게 하는 것이다. 정치적 거짓말은 선진국에서 더욱 성업 중이다.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재임 시 하루 16.5회 거짓말 또는 사실을 호도하는 발언을 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탈진실’을 2016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최첨단 소셜 미디어는 민주당 같은 거짓말 일삼는 탈진실 정치의 온상이다. 거짓말을 인터넷으로 무제한 배달하면 정치가와 정당은 이를 이용한다.
민주정치의 집권 룰이 도덕이 아닌 다수결이기 때문이다. 사실이나 진실보다, 다수표가 우선이다. 한국 정치 체제는 탈진실의 정치가 번성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정치적 거짓말은 가장 이익이 남는 비즈니스가 되었다.
김남국 의원 조국은 탈진실로 진화 중에 있다. 정치적 거짓말은 개인적 도덕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바뀌었다. 도덕적 비난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근본적인 문제도 있다. ‘사실적 진실’의 존재 여부다. 조국 사태처럼 같은 사실도 달리 판단한다. 조국 사태에서 보듯 객관적 진실은 없고, 오직 ‘관점’만 존재하는 게 현실정치다,
정치가들은 국가, 기업, 종교, 이념 등 인류 문명 자체를 일종의 허구로 본다. 이게 지금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의 본질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입만열면 신자들을 선동한다. 사제단은 공산혁명을 진실이라고 신자들에 설교한다. 처음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신자들 우상이요 사회정의였다. 그러나 거짓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배척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 사민당이 집권 10년만에 중의원1석을 얻은 것은 거짓말 때문이었다. 민줃 거짓말이 촛불폭동으로 정권을 빼앗지만 서서히 민주당의 괴담에 속지 않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민주당이 일본 사민당을 닮아가고 있다.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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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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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우병 괴담은 진실은 부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진실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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