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외선이 강렬해지는 여름이니만큼
피부에 자극없이 순한선크림
비플레인 선뮤즈 촉촉한 선크림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이번 선크림은 비플레인에서 조구만이랑 콜라보한
에디션이라고해요!
비플레인 x 조구만 에디션으로
순한 선크림이 출시되었어요.
저는 복합성 피부에 볼과 이마쪽이 건조하고 민감한편이라
여름철에 쓸 제품으로 촉촉하고 순한 선크림을 찾았어요
귀여운 비플레인 조구만 에디션이예요.
조구만 에디션과 함께
해양환경과 지구를 생각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해요.
지구를 지키고자하는 실천은
'조구만' 발자국에서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비플레인에서 '조구만' 캐릭터를 선택했나봐요 ㅎㅎ
환경을 생각하고자하는
종이패키징과 제품의 의미도 좋았지만
선크림 자체도 순하고 촉촉해서
제품력이 굉장히 좋았답니다.
패키징 내부에는
비플레인 선뮤즈 모이스처 선크림
50ml과 20ml 이 들어있어요.
50ml 선크림은 집에 두고 쓰기 좋은 용량이고
20ml 선크림은 휴대용으로 좋아
파우치에 넣어다니면 된답니다.
민감한 피부가 쓰기 좋은
순한 선크림 비플레인 선뮤즈 모이스처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10가지 성분을
넣지 않은 의미있는 선크림이랍니다.
비건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선크림이라
지구를 생각하는 가치와 잘 맞아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 ++++로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께도
적합한 선크림이예요.
선크림을 한번 발랐을때
무너짐 없이 꽤 오래 유지되었답니다.
비플레인 순한 선크림 토출구는
‘핀 타입 캡’ 형태인데요.
캡 안쪽에 핀이 있어서 선크림이
누액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원리예요.
불필요한 선크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구에 은박지 실링을 하지 않았어요.
손등 피부에 먼저 발라봤어요.
손등에 선크림을 펼쳐보니
수분 베이스 포뮬러가 펴발리면서
촉촉한 베이스 분자가 터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선크림을 바를때마다 피부에 촉촉함이
느껴졌답니다.
로션 제형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순한 선크림인데요.
제가 썼던 선크림들은 무기자차 성분들때문에
아무리 촉촉한 선크림이라고해도
건조하고 당겼는데,
비플레인 모이스처 선크림은
밀키한 제형으로 산뜻하게 끈적임 없이 발려서
부담감 없이 바를수 있겠어요.
수분감만 채워주고 유분은 조절해주는
비플레인 순한 선크림인데요.
저는 코나 T존에는 유분이 많은편이라
어떤 선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리기 마련이었는데요.
비플레인 선크림은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덕에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 없이
순하게 촉촉한 피부표현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엔 얼굴 피부에 선크림을 발라봤는데요.
볼쪽은 각질이 많이 올라온 건조한 피부인데
수분 포뮬러가 촉촉함을 잡아줘서
각질 들뜸이나 허옇게 뜨는 표현없이
피부에 스며들듯 발려서 그게 참 좋더라구요.
답답한 느낌없이 로션 바르듯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비플레인 선뮤즈 모이스처 선크림인데요.
백탁현상없이 자연스러운 광이 형성되고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밀림현상이 없어서 화장하기에도 , 덧바르기에도 좋은
순한 선크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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