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 연준 파월 의장, 이르면 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 인플레이션 대응은 지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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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연준 파월 의장, 이르면 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 인플레이션 대응은 지속
ㅇ 미국 10월 JOLTS 구인건수, 전월비 감소. 노동수요는 여전히 견조
ㅇ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 ECB의 금리인상 폭 축소 기대 증가
ㅇ 중국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 7개월래 최저. 경제 봉쇄 등이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3.1%], 달러화 약세[-0.7%], 금리 하락[-13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11주래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11월 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등으로 0.6%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11월 ADP 민간고용의 예상치 하회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7%, 0.4%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12월 0.50%p 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유로존 11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다는 평가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01.2원, -17.6원) 1.3%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