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드디어 100편에 딱 완결을 내는군요. 그래도... 연재편이 찾아갑니다. 연재편 제목은요.. '전국 서열 1위와의 신혼생활' 입니다. 민혁이와 초련이가 결혼을 한 다음부터의 이야기가 나오죠^-^ ------------------------------------------------------------------------------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순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 -성시경-외워두세요 "민초련. 사랑한다" 난.. 가던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민혁이가 씽긋 웃어 보였다. 나도 살짝 미소를 띄우고.... 권은비는 나와 민혁이를 번갈아 보더니.. 교문 밖으로 뛰쳐 나간다. "민초련. 이렇게 전교생한테 말해 두었으니... 결혼을 안하면.. 쪽.팔.리.겠.지?" -_-;;; 감격했던 마음 싸악 가신다 뭐시라..? 결혼 안하면 쪽팔리겠지..? 뭐..이것도 좋은 방법이다^-^ 난. 민혁이한테 씽긋 웃어 주었다. 민혁이는.. 나한테.. 조례하는 무대(갑자기 생각 안남-_-)로 올려 오라고.. 나에게 손을 건낸다. 난.. 물론 그 손을 잡고 올라갔다.. 모두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 "여기서.. 약혼식이다?" "(씽긋)" 민혁아..~~ 나 어떡해!!!! 감동 먹었어!!!!!!!!ㅠ_ㅜ 민혁이는.... 하얀색 케이스를 나한테 건낸다. 난... 그 하얀색 케이스를 열어 보았고.. 크리스탈과 다이아가 오묘하게 섞인.. 정말 이쁜 반지가 나왔다. 2개의 반지였다. 결국...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나왔다.. 민혁이는... 그래도. 실실 쪼개며.. 나의 손에... 반지를 끼워 준다. 나 또한.. 민혁이의 손에 반지를 끼워 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오는 함.호.성...!! "키스!!!!!!!!!! 이럴 때에는 키스를 해야지 제맛이 나지~!!!!!!!!!!!!!! 키스!! 키스!!!!!!!!!!!!!!!!" 누구냐고 했더니... 씁.. 효범이 시키다.-_-;; 저 노무 자슥 때문에.. 자른 노무 자슥도 모두 하나같이 외친다. "키스해라!!!!!!!!!!!!!!!!!! 우오오오오오!!!!!!!!!!!!!!!!!> <" -_- 다행히 학주와 선생님들은.. 공부 잘하는 민혁이의 말을 듣고 자리를 비켜 주었다고 한다.-_- 솔직히 말하자면.. 돈다발일 것이다-0- "키스 안하냐???????!!!!!!!!!! 약혼식 그럼 무효다!!!!!!!!!!!!!!!!!!!!!!!" 내..내.. 저 노무 자슥들을.. 확 그냥!!!!!!!!!!!!!-0- 그...그런데.. 민혁이가 나한테 다가왔다.-_-;; 얘가 또 기습으로 할 것 같다. 이번 기회에... 흐흐흐.. 난... 민혁이의 입을 손으로 막았고.. 모두들 놀란 표정이다.. 민혁이는 더 놀란다. 한번도.. 내가 자신을 거부한 적이 없기에 겠지..-_-;; 난.. 살짝 웃으며..... "내가.. 기습이다?^-^" 라고...말 한 뒤.. 민혁이의 입에.. 살짝 입을 갖다 대었다. "우오오오옷!!!!!!!!!!!!!!!!!!!!!!!!+ㅁ+"-전교 학생들-_- 아무래도.. 오늘은.. 내 평생 잊지 못할 날일 것 같다. 왜냐하면.. .나의 마지막 사랑한테.. 청혼을.. 받았으니깐..^-^ [다음 날] "너.. 돈 어디서 났냐?-_-" "있어 그런게~" "아 씁 안말해줘?!" "-0- 어" 아.. 지금 우리 왜이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냐면.. 민혁이가 어제 나한테 준 반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지금 따지고 있는 중이다..(받았으면 그만이지..-_-) 아.. 지금 여기가 어디냐구?-_- 학교가는 길이다. "날짜 5월 12일로 잡혔어." "에..?! 왜이렇게 빨라!!!!" "왜 늦게 늦춰 주리?! 이번 겨울에 할래?" "아..아니 그런 건 아니지.." "그럼 잠자코 있어." [5월 11일](시간 계념 드럽게 없는 우리 작가~> <) 민혁이가 '그럼 잠자코 있어.' 라고 말 한 뒤로 부터.. 나에게는..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모두.. 날 깎듯이 대한다. 모두 나한테 90도 인사 한다.. 역시.. 서열이란 건 무서운 거였어..!!흐흐흐 "어?! 언...니!!!> < 와아!! 배가 남산만해 졌어요~> <" "쌍둥이라서 그렇지~ ^-^" "진한 오빠.......속도 위반 한 다음에.. 결혼하고 나서.. 또..-_-" "어?! -/////////- 초..초련아 알..았니?" "뭐..뭐시라?! 오...오빠.. 그럼 설마.. 정말로.. 속도위반이야?!" "하하핫.. 어쩌다 보니깐... 술먹고..하하핫-_-" "이인간들 드디어 미쳤구만.-_-" 아 방금 말한건.. 민혁이다. 아무 말도 안하고.. 민혜언니 배만 보다가 처음 뱉은 말 '이 인간들 드디어 미쳤구만-_-' 하하핫.. 애가 들어서 어따가 써먹으라고 그런 욕을 지껄이는 거요!!!!!!!=0=(지껄이는 거요도 욕이요!!!!!!!-0-) "와아!!!! 언니가 제 메이크업 해 주신 다구요?" "그래~ 우리 아가씨 께서... 내 동생과 결혼한다는데.. 메이크업 정도는 해 줘야지? 오늘 예물하고, 웨딩드레스 고르러 가자!!!!!!!!!!" "와아!!!!!!!! 언니 만만세!!!!!!!> <" "아주 꼴깝을 떨고 있어라. 두 사람-_-"-민혁&진한 하하핫.. 꼴깝은 무슨.. 내일이 결혼이니깐.. 기분 좋아서 그러는 거지~ [웨딩 전문점] 예식장은 어제 잡아 놓았다. 흐흐흐.. 민혁이의 돈이 어디서 생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예식장.. 존나 크더라> < 설마.. 민혁이가 사채를 쓰는 건 아니겠지?-_- "와아.. 이 드레스 이쁘다. 초련아 일로 와봐" 민혜언니가. 부른다. 난.. 민혜언니가 있는 쪽으로 갔다. 남자 둘은.. 그냥.. 잡지만 보고 있는다-_- "민혜 언니 왜ㅇ... 우와와아~> < 드럽게 이쁘네요!!!" "-_- 하하핫.. 드럽게 이쁘네.. 그래.. 더럽게 이쁘당" "-_-ㅋ 저. 이거 입어 봐두 돼죠?" "네~ 그럼요^_^"-종업원 [탈의실] 드레스가 어떻게 생겼냐 하면.. 약간의 하늘색의 빛이 감도는 드레스였다. 화려했지만.. 거추장 스럽지만은 않은.. 깔끔하지만... 텅 빈 곳은 없는.. 한마디로 완.벽.한 웨딩드레스 였다~~~~~~~~> < 그런데.. 코르셋을.. 할때에는... 오.. 낀겨 죽는 줄 알았다.-_- 그래도.. 막상 하니깐... 그렇게 낀기지는 않았다.-_- "촤아아아아악" 쳐져 있는 커튼이 열리면서... 나의 환상스런(-_-) 모습이 나타났다.. 민혜언니는.. 자기가 입은 것처럼 너무 황홀해 했다. 민혁이는... 날 보더니... "여기요" "네?" "저 드레스보다 좀 더 나은 드레스 없나요?" "저게 인기가 제일 좋은 거랍니다" "후우.. 알았어요. 따라와" 라고 하며.. 나한테 손짓을 하는 민혁이이다. 난.. 민혁이를 따라가 보았고.. 민혁이는.. 오오옷!!!!!!!! 신비에 가까울세. 민혁이는.. 내가 입고 있는 옷보다 100000000000000000000배는 더 이쁜 옷을 나한테 주었다. "이정도는 되야지. 근데.. 옷이.. 너무 튀지 않을까..? 얼굴이 못생겼는데..-_-" "뭐..뭐시 어쩌고 어째????!!!!!+ㅁ+ 예비신부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이러다가 파혼 나겠다.-_- TV에.... '전국 서열 1위. 예비신부 '민00'양과 파혼하다.' 라고 하며.. 나의 목소리는.. 음성 변조가 되며. '정말 그러고 싶지는 않았는데요.. 흑흑.. 그게 그렇게 됬네요..' -_-;; 적어도 이런상황은 피하기 위해 민혁이의 옷을 받아들고, 난 조심 스레 탈의실로 갔다. 난 다 입어 보았고.. .오오오옷!!!!!!!! 역시 옷이 날개라더니.. 너무 이뻤다. 민혁이는.. 날보더니.. 씽긋 웃으며 계산대로 향했다. -_-;; 그리고.. 계산을 하고 예물점으로 향했다. 난.. 예물을 맞춘 뒤에.. 솔직히.. 생각해 보니... 민혁이한테 줄 게 암것도 없네..? [집] "덜컥" "덜컥" 진한이 오빠와 민혜언니는... 집에서 쉬겠다며 갔다. "저기 민혁아" "응?" "나.. 너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해줄 것도 없고.." "넌 그냥 몸만 와라" "응?" 흐흐흐 또 감동의 멘트를 날리는 구나~~> < 그런데.. 민혁이가 날 포근한 자기 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나한테 속삭였다. "몸만 가지고 오지말고. 마음도 같이 와." [다음 날] 흐흐흐.. 드디어.. 결혼 식이다. 어제 학교 끝나자 마자.... 예물하고 드레스 맞추러 가야지고.. 좀 피곤했지만 참을 만 했다. [미용실] "덜컥" "덜컥" 지윤이다.. 민혜언니는.. 내 얼굴에 화장을 해 주고 있었고.. 민혜언니의 친구라는 언니는.. 내 머리를 해 주고 있었다. 지윤이는.. "꺄아아아~> < 민혜언니!! 너무 이뽀용!!!" "그치 그치?! 호호홋~~ 역시.. 내가 코디네이터 답단 말야~> <" "언니가 화장 안시켜 줘도.. 초련이는 이쁠텐데..-_-" "흠흠..-_-^" 민혜언니.. 약간 열 받았나 보다. 아.., 그리고 내가 말 안했던가..? 민혜 언니는.. 미용실을 차리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무료 서비스로~ 해주고 있는 중이다. "됐다!!!!!!!!!" 민혜 언니 친구는.. 기쁘다는 듯 활짝 웃었다. 머리가 유난희 튀는 민혜언니 친구-_- 분홍색과 빨간색, 초록색..-_- 이 겹쳐 있다. 1/3이 분홍색 1/3이 빨간색 1/3 초록색..-_-;; 그리고 곧 이어.. "다됐다!!!!!!!!" 민혜언니.. 대단해요~> < 너무 이뻐!! 이게 정녕 나란 말인가..? "꺄아아아!!!! 초련아.. 너 너무 이쀼리 하당~> <" "그치? 그치? 지윤아!! 하하핫~~ 너도 어서 결혼 하렴~" "-_- 고3에 결혼은 무슨" "훗.. " "아!! 너 엄마한테 허락은 맡았냐? 결혼 한다구?" "걱정하지 마렴 지윤아~ 엄마가 제발 하라고 난리시란다. 그대신.. 집은 아파트 주변에 정원주택으로 이동할거야" "흐흐흐~~ 첫날밤은 뜨겁게하렴~> <" "-_-;; 미친년" 난.. 그렇게 지윤이와 옥신 각신 하며 예식장으로 갈 차에 올라 탔다 [예식장,대기실] "찰칵!!" "찰칵!!" 지금... 지윤이와 나 수빈이, 유린이 등.. 사진을 찍고 있다. 그리고...... 결혼식 시작되는 시간이.. 다가왔다. 곧이어.. 사회자(효범이)의 한마디. "신랑 입장!!" 난 대기실에서 나와 준비를 하였고.. 흐흐흐.. 양복입으니깐 더 뽀대나는구나 민혁아.. 어쨌뜬.. 민혁이는 주례사 앞에 섰다. 그리고.. 또다시 사회자의.. 긴장되는 한 마디. "신부 입장!!" "딴따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단 딴따딴 따다다단~~~♬♪" "짝짝짝짝짝짝!!!!!!!!!!!!!!!" 들러리는 지윤이와 유린이. 엄마와 아빠가... 계셨다... 오랜 만에 보는 엄마와 아빠... 순간.. 눈물이 흘러 나왔다. 왜 결혼식을 할 때이면.. 눈물을 흘리는 지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것 같다. 부모님과의 이별이기에....... 그리고.. 한사람으로부터의 시작이기에.............. 우린 그렇게... 결혼식을 얼렁뚱땅 마치고... 신혼여행을 출발했다!!!!!!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 아니고.. 사랑의..... 시작이다!!!!!!!!!! ========================================== 연재편Ð 전국 1위와의 신혼생활 입니다. 많이 봐 주세요!!!! 민혁이와 초련이가 결혼을 하고난 후에 학교 생활입니다. 많이 봐 주세요~~~~~~~~~ 그리고.. 지금 까지.. 저한테 꼬릿말 써 주신 분들 명단입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쁜사랑bb 상크 vov소설이좋아! ㅅ-ll븐님77 눈냔♥ god팬픽 쟈스민지현 ∥〃방울〃∥ 에반에센스 뽀다l♡girl-_-v soik sz삘받은고냥이sz 소설에빠진소女 babo같은you 포렙소설 세은ol(ㅅㅔ은ㅇi) 순데렐라 잇는나 ™Ы쥬♥™ 감자♥ 영원한향기\♪(☆) ㅡoㅡ그렇게 알...(죄송합니다. 뒤에 글자를 잘 몰라서..;;) 뽀대나는★소설 Oo넘버 원oO 옥흐1 -.,-^ 섹ㅅl발랄♬ 사랑한다고^0^ ヌI독ㆅざ인연、♥ 지현ㅋ =태규다¿ ≥∇≤귀염둥Øㅣ‥♡ ☆체리팝☆ 한 사람을위해 컴터쟁이 최강큐ㅌ1걸♬ 민우미나a 사이좋게 지똥。乃 졸라이쁜썅년 ★보라☆ 달콤♬ 달이 꾸는꿈 소설읽자★ 〃‥因연‥〃 ※아기연두※ 난영원히짝사랑만...(죄송합니다. 뒤에는 알 수가 없네요) Σ붉은공주γ s천년아카시아s 메에롱ㅋ-0- 짱나리 ≥ ㅛ ≤* FoFo 민트샤베트♥ 여기 까지 입니다. 99편 까지.. 꼬릿말 달아주신 분들 보니.. 감동이 밀려 오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지적도 해 주시고... 재밌다고도 해 주시구요.. 유치한 소설이지만..^-^ 다음 연재편 기대 많이 해 주세요. 결혼한다고 해서 끝난게 아니에요. 이.혼 이라는 게 있으니깐요. ^-^ 그리고... 한결같이 제 소설에 사랑 보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꾸벅) 그리고.. 꼬릿말은 얼마 달지 않으셨지만.. 한결같이 읽어 주시고 재미있어 해 주시고.. 지적도 해 주시고... 모두 감사드려요!!!!!!!!!!> < 만약.. 위에 아이디 중에서 수정할 게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다음 연재편인 '전국 1위와의 신혼생활' 도 많이 보아 주세요~ -소설과 운명......♥
첫댓글 담연재 그거드 재밌게 써서 올려주세용~~
꺄아~~~~ 감사드려요!!!!!!!!!^-^
꺄아~>_<넘넘잼써요..담연재두 잼나게 읽을께염..글구 제닉넴2개나올랐어욤~~>_< 글구 이음악 넘넘 좋아염..
아.. 그래요? 어쨌뜬 감사해요~
우홧!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너무 잘봤어요^^
꺄아아아!!!!!!!> < 감사해요. 다음 연재편에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넘넘 잘쓰셨서효^^ 이젠 소설이 완결이군효 슬픈과 기쁜이 어울려서 결국 왈결리 쫌 아쉽습니당~~ 다른소설쓸때도 열심히써주세효 ㅋ ㅑㅋ ㅑ^^
지금까지 넘 잼게 봤어요.. 그럼 소설 여시미 쓰세요..
^-^ 모두 감사드려요... 이거..연재편 쓸건데..;;; 완전히 끝난거라고 볼수는 없지만.. 뭐.. 이 편에서는 끝난 거겠죠..? 그러니깐.. 결국엔......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는거고.. 연재편으로 할 것은요.. 바람난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죠..쿡> <
빨리 연재편~! 이용!!! +ㅁ+ 기대되는데욤~! 만약에 민혁이랑 초련이가 이혼을 한다면??? 나랑 이어주세욤.. ㅋ 뻥이구욤~! 민혁이와 초련이의 행복이 오래갔음 하네용~! 그동안 쓰시느니라 힘드셨죠? =ㅁ= 그래도 잼있는 소설 쓰셔야 하니까는... 열시미~! -0- 그럼 .....
흐흐흐.. 고마버요^-^ 소설 올렸습니다~~~~~ 가상캐스팅까지도 올렸으니깐..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찾기 에서 제 닉넴 검색하시면 제가 썼던 글 나옵니다^-^
히힛, 저 맬맬 읽엇능뎅, 제 닉넴 다 나와잇네여 달콤이랑, 슬픈사랑bb 제닉넴예여,히힛, ㅎ 바빠서, 꼬릿말 못남겨드렷눈뎅, ㅠ 죄송하네요,ㅎ 저 이번에 이 닉넴으로 바꿧어요, 저도 이제 작가 시작하려그욘,ㅎ 님 열심히 소설 쓰세여
네! 님소설 꼬옥 볼게요!! 감사합니다^_^
아하핫..^ㅡ^ 넘 잼잇엇어요.. !
꺄우!!> < 감사드려요!!!!!! Jy_ㅁlㄴl 님!!!!!!!!!!!!!> <
님 후속작도 해주~ ㅠ_ㅠ.. 저 이거 첫번째[?] 이야기인가? 오해 받은거 보고 저 자꾸 울었어요 ㅠ_ㅠ.. 감동스토리~ 후속작 해주세욧~! +ㅁ+!!!!
흐흐흐^^넘재밌어요~~~~~~~~~~~~~~~~~~~~~~~~~~~~~~~~~~~ ㅋㅋㅋㅋ잘봤어요~
첫댓글 담연재 그거드 재밌게 써서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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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어쨌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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