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라에몽의 가장 토대가 되는 스토리는 노진구의 고손자 노장구가 자신이 갓난아기때 주워온 로봇인형 도라에몽에게 큰 실수를 한 탓때문에 (노장구의 탓으로 도라에몽은 쥐 로봇에게 귀가 갉아먹힘) 원래 도라에몽 선물로 만들던 소조상에서 귀 부분만 떼어 파란색으로 덧칠해 선물함
선물을 따로 준비못한 도라에몽은 현재 노장구 가족의 큰 고통인 조상(진상) 노진구의 불행한 인생을 바꾸어 주려함.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노진구의 부인을 퉁순이가 아닌 신이슬로 바꾸게 되고..
어떤 경로이든 자신이 태어날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원래 퉁순-진구 사이에서 출생했을 증조부 할아버지 아버지가 될 세사람을 소멸 시키고 퉁순의 후손인 다른 여섯명까지 소멸한 후에 오직 노진구 신이슬의 자식은 단 한명이며 그것이 자신이 태어날수 있도록 다른 관련인물들까지 소멸시킴.
첫댓글 세번이나 꼼꼼하게 읽었는데도 이해가 잘 안돼요ㅠㅠ 넘나 복잡한것..
헐...ㅠ 동심파괴
일본 애니 보면 가끔 섬뜩할때가 있어요 ㅋㅋ
어제 그알보다 더 어려운..
대체 노진구 삶이 얼마나 불행햇길래..
@인호진 헐..... 전 로봇 있길래 잘 사는 줄 알았어요. 노진구.. 이슬이랑 결혼한다고 과연..
헐... 뭔가 섬뜩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