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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무책임한 의대학장… “3000명” 말하다 이제와 “350명만 가능”
조선일보
입력 2024.02.22. 03:00업데이트 2024.02.22. 08:22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note/2024/02/22/DUMJTXFSGJDEXCIBUZ5Y6U6G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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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준 가톨릭의대학장(왼쪽부터), 김정은 서울의대학장,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이은직 연세의대학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관에서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대한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 수요조사시 과추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의대 입학정원 연 2,000명 증원을 재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2024.2.19/뉴스1
작년 10월 정부가 전국 의대 40곳에 “2025학년도에 희망하는 신입생 증원 규모를 알려 달라”고 했다. 각 대학이 ‘증원 가능’으로 올린 숫자를 더해보니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까지 나왔다. 2030년까지 최대 3953명 늘리고 싶다고도 했다. 정부가 규모를 부풀리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었다. 정부가 증원하겠다고 밝힌 2000명은 의대 40곳이 증원을 희망한 최소 수치였다.
그런데 전국 40곳 의대 학장 협의회는 지난 19일 성명에서 “2000명이란 수치는 전국 의대 교육 여건을 고려할 때 단기간에 수용하기 불가능하다”며 “2000명 증원 계획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증원 규모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줄어든 350명이 적절하다”고도 했다. ‘2000~3000명 가능’이란 말을 넉 달 만에 손바닥처럼 뒤집은 것이다. 무책임하다.
의대 학장들은 “지난해 수요 조사 당시 무리한 희망 증원 규모를 교육 당국에 제출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각 대학 미래나 위상을 우선 고려해 나온 결과” “의대보다 대학본부 측 입장 반영”이라고도 했다. 인기 높은 의대 정원이 다른 학교보다 1명이라도 많으면 학교 위상에 도움이 되는 만큼 대학 본부 측이 결정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그런데 한 대학 총장은 “실제 교육하는 의대 의견을 무시하고 증원 규모를 정했겠느냐”며 “작년 말만 해도 정원을 2배 늘려도 가르칠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각 의대가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은 의대 학장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의대 증원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학장들이 모를 수도 없다. 넉 달 사이에 우리 의대 환경이 크게 달라졌을 리도 없다. 정부가 의대들의 증원 희망을 받은 뒤 “1000명 이상 늘린다”는 언론 보도도 계속 나왔다. 정말 가르치는 데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그동안 의대 학장들은 무엇을 했나.
전국 의대 40곳이 침묵하는 사이 정부는 ‘2000명 증원’을 발표했고 전공의들은 무더기 사표를 던졌다. 의대생들도 집단 휴학을 하겠다고 한다. 의대 학장들이 “2000명은 불가능이고 350명 정도는 가능”이라고 성명을 낸 것은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집단 반발하자 뒤늦게 장단을 맞추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마저 든다.
의대 학장들은 의사이면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미래 의사를 가르치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자기 집단의 이익에 맞춰 말과 입장을 180도 바꾼다면 미래의 의사들은 무엇을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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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민 기자
2024.02.22 05:31:43
의사란 인간들은 자비나 인술이란 숭고한 가치는 남의 일이고 돈과 이권만 밝히는 부류가 맞다. 과잉 진료를 자주 하며 비보험 진료를 적극 권한다. 손님을 돈 내는 봉으로 여기는 사리사욕의 집단이라 안타깝다.
답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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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5:52:31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불법 집단행동을 하는 반윤리 행위는 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있을 수 없는 일임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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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5:53:58
정신병환자수준으로 밥그릇에 집착하는 소아병환자같이 발광하는 직렬 "의시" 이것들을 이참에 엄히 처벌하라 ! 국민은 저들 의사라는 것들에게 거칠게 다뤄주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도 저들의 행위로 인해 환자들이 마구마구 죽어갈 것이다. 니들 아비어미와 자식이 죽어가도 니들은 똑 같이 이와 같은 짓을 할 수 있겠지 ? 그러다 면허 날려버려라! "그러면 니들의 극단적 선택이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해줄께, 부디 니들이 만든 현 전선에서 물러서지 않기를 바란다." 다행스럽게도 니들의 빈자리를 채우겠다는 한국한생들이 많다는 것은 니들이 아는바와 같다.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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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24.02.22 06:06:56
의료시장 개방해야합니다 현재 시스 템은 환자들 우려먹는 시스템이에요 학회 가이드라인(메뉴얼)도 외국과달라 엉뚱한 갑상선암환자를 만들어내고 스텐트 시술도 무분별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도구로 이용합니다 외국 선진 의료 문화를 접하지 않는다면 국내 의사들에게 혹사당하며 이용당할 것입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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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5:56:23
의사 증원이 안된다면 의료서비스는 형편없어질 것입니다
답글작성
92
12
2024.02.22 06:23:26
요번에 정부가 굴복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된다..수술용칼 대신 총이라도 가졌으면 의사인간들 전쟁이라도 할 태세다.. 세계어느나라도 한국의사처럼 밥그릇 돈만 밝히는 나라 없다..이번에 세계유일 이기적집단인 의사집단 다스리지 못하면 나라꼬라지 개판된다..정부는 엄히 다스리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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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5:58:39
선생이나 학생이나 그동네 똑같은 자들이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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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10:14
살찐 의사들은 이제 그만두고 집에 가서 애나 봐라~~~~30대 전문의들이 연봉 4-5억씩 포식 했으면 눈에 뵈는 것이 없을 것이다. 그만해도 평색 먹고 살 돈 벌었으면 집에 가서 딩굴딩굴 해도 된다.
답글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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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5:59:31
인술은 어디가고,자랑스런 금수저들만 나대는구나...
답글작성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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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10:53
옛날부터 중인 취급하던 까닭을 알 만하다. 이익과 세리에 눈 먼 모리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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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13:19
수십 년, 십수 년 간, 집단행동으로 정부를 좌지우지하고 옭아매고 그 행패를 이제 수술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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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09:48
의대가 원하는 증원 인원이 최소 2500명 이였다가 KBS 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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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24:11
누구나 자기학교 입장에서 입학정원 늘리기 원하는 심리를 공무원이 악용한걸 모르나? 공무원들의 농간인걸 이게 무슨 무책임하다는건가? 의대를 새로 설립해야 존재의미를 부여하는 지역대학 총장도 있는데. 지금이용당하고 있다고 양심 선언한 책임 을 깨닫고실토하는 학자인걸 이걸 이렇게 매도하는가! 조선. 또다시 촛불선동하듯 또 선동하는구나.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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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24.02.22 06:52:26
이기사를 읽고 정부에 건의드린다.말을바꿔 지금파업하는 전공의들에 보조맞추는 의대 폐교시키고 새롭게 신설의대 설립하시라고 개혁은 어디에서고 찬반이 있고 저항이 따르는데 오로지 자기이익들에만 메달리는것에는 일고의 배려와 협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인간의 존엄한 생명을 가지고 어느누구도 대체할수없는 것을 고리삼아 내이득만을 취한다면 그것은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일이다.전쟁중에도 적십자표지의 건물에나 곳에는 포화를 행하지 않는다.그것은 인간생명의 존엄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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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19:20
의사란 인간들이 거짓말도 하고 국민은 없고 자신의 영달만 노린다. 사표내 의사들 절대로 면허증 돌려주면 안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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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2:26
의료시장을 개방하면 끝날 일이다. 외국 의사면허를 인정하고, 외국 의료법인을 허가하라. 20년전 변호사시장 개방을 앞두고 변협이 자발적으로 사시합격자를 300명에서 1,000명으로 증원요청하였다. 밥그릇 깨기보다 몸집을 키워 개방에 대응하는 고육책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지금 법대의 문턱은 낮아지고 법률서비스는 향상되었다. 상위 0.5%가 의대만 노리는 것은 국가발전의 해악이다. 상위 30% 정도의 우리 자녀들이 쉽게 의대에 진학하는 것이 글로벌스탠더드 에 부합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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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2:59
화장실을 다녀오듯 바뀌는 마음, 머리가 좀 된다하는 인간들은 죄다 이모냥이니 ~. 먹고 살만하면 여럿이 득이 되는 일도 할만도 한데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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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2.22 07:07:34
의사 수입하자. 나라 국민 더 이상 끌려가지 말자.
답글작성
25
2
2024.02.22 06:29:25
의사O들을 타도 하자!
답글1
24
3
2024.02.22 06:58:30
기사 써놓은 대로 읽고 이성잃고 흥분하는 영반들, 대통령한테 최소 2천명 증원 근거 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의대학장들도 인간이라 말을 바꾸기도 하겠지만 국민 건강 책임지겠다는 의료인을 밥그릇 지킬려고 날뛰는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매도하는 근거없는 말초적 기사는 자제하세요. 후회해도 지울수도 없는 기사잖아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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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3:52
기초 임상 교육에서 현재 정원의 70%를 확충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수준... 이를 유도하고 압박하고 발표하는 교육부와 복지부가 더 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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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4.02.22 06:59:25
의사들이얼마나이기적이고,惡辣한집단인지 이번에알았다.전원구속수사하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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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2.22 06:36:11
....이틀 전 대통령 담화 중 서울의대 정원 89년대 중반 260명이었다는 것 160명 수준이었는데 거짓말을 대통령 실에 보고했었고..지난 몇 개월 동안 의사협회와 20여차례 충분히 토론을 했다고 하는데 들리는 얘기로는 의대정원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런 대국민 거짓말 보고를 하고 방송으로 의사를 의새라고 하는(의사 뭔끼의 약자이노..?) 복지부 차관부터 형사처벌을 누가 고발을 해서 제대로 바로 잡아야.. 의대학장들이 3000명 증원을 얘기한 건 아니지.. 비의대 대학본부 쪽 의견들이었지.. 무채임하고 엉터리 얘기를 하는 건 정부당국 대통령 실이 더한거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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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4.02.22 06:24:24
학장이란 것들이 늙어 가면서 후배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 혹시 한자리 줄까 기대하면서 권력에 순종하는 모습 참 보기 안타깝다. 후배들이 배울까 겁난다.
답글작성
17
6
2024.02.22 06:20:55
의대학장은 다른 직무의 고위급과 똑같이 정치인이요. 그러니 다른데 사람 뺏기면 안되니 무리해서 지른것이지.
답글작성
17
2
2024.02.22 06:25:05
개보다 못한 학장들. 당신들이 배운 지식은 다 탐욕과 체면을 위한 수단이었군. 또하나의 이재명식 내로남불 집단이 생겼군. 학장? OOO들의 우두머리들. 환자들의 목숨줄을 개줄처럼 갖고 장난질치는 제자들을 나무라기는 고사하고 더 뻔뻔하고 더 교묘한 짓을 하는군. 전문의 되 면 연간 4억씩 돈 버는 맛이 굉장히 좋나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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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06:27
나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무능했다고 본다. 꼭 이겨야만 하는 총선을 앞두고 이런 갈등이 불거지게 만든 것은 실책이다. 의대 증원건은 총선후에 논의 해도 늦지 않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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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1:08
기자야 제대로 알고 써라. 증원하면 왕창 지원해준다니깐 총장이 학장 다그쳐서 학장들이 쓴거보다 왕창 뻥튀기했다더라. 다른 학부 망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멍청한 총장 보복부 교육부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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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6:27
350명을 요구한 의대에는 그 것만 주고 나머지는 다른 의대에 배정하라. 배정도 골치 아플텐데 참 쉬운 방법을 알려주시는 학장님들이시네요 퉤퉤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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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3:48
많은 국민들이 이들의 집단 행동과 파업으로 죽어 나간다면 이들을 살인죄로 잡아 가두어 못나오게 하고 의사면허를 취소 해 국민들을 상대로 국민들의 인내를 시험하는 작자들이 어떤 불이익을 당하는 지 똑똑히 보여 주어야 한다. 이로 인해 국민 몇 명쯤 죽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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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44:28
이시대 의사들은 모두 돈에눈먼 천박한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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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35:24
정부도 잘못한 점이 있다 지들이 증원을 요구했다면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그냥 대학별로 요구증원을 해주었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증원이 되었을 것인데 뭐하러 언론에 공개하나 ? 양측 다 웃김
답글작성
10
3
2024.02.22 06:28:04
무책임? 기자가 무책임한 것 아닌가? 무책임이 아니라 사악함이라고 해야 한다.
답글작성
9
5
2024.02.22 06:25:14
기사 똑바로 써라 점진적으로 2천명 늘리는거랑 단번에 늘리는건 매우 다른 문제다. 그리고 대학은 당연히 학생을 늘리고싶어한다. 의사를 늘리는건 많은 문제가 연결돼 있다.
답글작성
8
20
2024.02.22 06:17:49
반성할 줄 모르는 조선일보다, 올바른 여론형성정이나 주도가 아닌 ..권력의 개가되어 버린 조선보다.. 그래도 반성하고 유감표시하는 군자표변의 모습 의대학장들이 훨 나은거지. 정부가 데스크가 .. 정책오류 속죄양 새로 만드라고 시키던?
답글1
8
9
2024.02.22 07:59:26
정말로 나쁜 넘들이다. 이것들이 무슨 세미나는 그렇게도 많은지. 보면 몽조리 골프치러 간다고 했다
답글작성
6
4
2024.02.22 07:48:35
결국 의과대 교수들도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기고 있구나..저런 것들이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의술을 가르치고 있다니...정말 암담하다...
답글1
6
1
2024.02.22 07:16:20
이참에 100% 실패한 의학 분업도 제자리로 돌리자 약사자격증도 없는 의사가 처방전을 내서 환자가 먹어서는 안되는 약을 처방할때가 종종 있다 의사는 돌파리 약사기 때문이다 의약분업을 하면 의사는 약을 안파니가 정품 만 처방할거라 했는데 제약회사로부터 돈을받고 처방하고 항생제 남용을 막을수 있다고 했는데 항생제 남용은 세계 1위다
답글작성
6
3
2024.02.22 07:08:03
그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서도 하는 말은 그저 "유감"이라잖소. 누가 의새 출신 아니랄까봐. " 유감"이라! 써근 정치인들에게서 배우는 것은 그저 썩은 짓꺼리네요. 이들에게서 배운 의사가 다를 리가 없지요.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읍시다. 의사 수를 늘린다고 부족한 분야로 의사가 가든 않든, 지방으로 가는 의사가 생기건 말건 상관 않습니다. 의새님들의 못된 송아지 뿔을 꺽어봅시다.
답글작성
6
2
2024.02.22 06:30:19
의사면허줄때 군경소방처럼 의무조항 있어야 하겠다. 증원된 다음에 국민담보로 단체행동 절대 못하도록 ...
답글작성
6
3
2024.02.22 08:05:09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이런 눈치보기 학장이 있기 때문에 될 일도 안되는 거다. 쓰레기 학장 이런 학장은 소각도 안된다.
답글작성
5
1
2024.02.22 08:03:34
나는 그동안 종합병원 전공의들이 연봉 4억원을 받는 의사 선생님이라고 항상 존경하는 호칭을 하였다. 하지만 최근 작금의 그들의 행동과 욕망을 보면서 국민의 건강이 아니라 국민의 피를 빠는 흡혈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답글작성
5
1
2024.02.22 08:01:18
대학 교수 사회가 이렇다고. 내가 교수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다.
답글작성
5
1
2024.02.22 07:55:11
내 식구 감싸기는 어느 집단에서나 존재하는 것, 그걸 파괴하고 국가가 앞으로 전진하게 만드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 기대해 본다.
답글작성
5
3
2024.02.22 07:48:31
이건 기자수첩에서 디룰 기사가 아니다. 1면 톱으로 올리고 의대학장들에게 책임을 물어라.
답글작성
5
1
2024.02.22 07:46:53
있는 넘들, 가진 자들은 더얻고 뺏기지 않으려고 사보타지 하고 .... 없는 넘들은 없다고 더 달라고 사보타지하고 ... 부정선거는 고착화됐는데 방지책도 안세우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고... 해외 여행 적자는 년간 20조가 넘고... 그런면서 못살겠다 난리고 ...나라꼬라지 잘도 돌아간다 ~~~!!! 한마디로 좀비국가화되고 있음 ~~~!!!
답글2
5
0
2024.02.22 06:56:58
이완 무너진 의사새끼들의 반란이니 의대증원을 5000명으로 늘리고 해외에서 의사를 수입하자. 이번 기회의 못같은 의사들을 납짝하게 눌러 다시는 이런 배반적인 행동을 못하게 막자. 의사들을 조지자.
답글작성
5
7
2024.02.22 06:45:42
의사 카르텔을 유지하여 연봉 4억 방어!
답글작성
5
3
2024.02.22 08:22:12
의대정원 2000명 늘리면 그만큼 공대에서 우수한 인재가 빠져 나감. 그럼 반도체 설계는 누가하나? 정말 심각한 사태임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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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9:26
강요된 동맹휴학이 자유민주 사회이냐? 눈치나 보며 반국가 반사회적 반란행위를 앞에서 하고 있는 박쥐같은 의대학장들부터 모가지를 매달아 광화문 광장에 매달아야 한다.
답글작성
4
1
2024.02.22 07:55:51
필요없는데 정원 더 주지말고 하겠다는 대학 의대 신설이나 늘려줘라. 필요하다면 학과 신설도 해주고...아니면 이참에 미국처럼 생물학, 화학 전공자도 의사되도록 개방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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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2.22 07:53:15
의사 수를 늘리면 고용 단가가 싸게 먹히니 병원 재정에 이익이라고 판단했던 건가? 국가적인 동요를 일으킨 의대 학장들과 병원장들을 책임을 물어 해임해야 한다!
답글작성
4
1
2024.02.22 07:53:14
의사 수요를 대학교에 물어 봐서 결정한건가? 교육부에서 의대증원 수요조사하면 당연히 경쟁적으로 많이 요구하겠지.
답글작성
4
0
2024.02.22 07:35:10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결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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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2:15
윤석렬이 잘못한건 의사들과 공개된 토론을 안 한것이다. 국민들 모두가 보고있는 방송에서 의사들과 함께 출연해 의대정원규모를 왜 그리고 얼마나 늘려야 할지를 진지하게 논의 하고 그것을 합의 과정으로 이끌었다면 이런 혼란은 없었을 것이다. 취임 초기엔 매일 도어스테핑 하더만 왜 지금은 생방송 토론이나 기자회견 한번 못하는가? 그러니 독재요 고집 불통 이란 소릴 듣는건 아닌가? 왜 자꾸 하는 짓이 태극 할배들을 따라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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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49:37
ㅎㅎ 뮈쾌환뮌쿡 의솨 면훠 를 전 세계 의솨 면훠좌 들로 확대 하는 궈쉬 해결책 인 궈 과따 ㅋㅋㅋ 동남아 동유럽 남미 아프리카 북조선 등등의 의솨들도 뮈쾌환뮌쿡 언어 시험 통과하고, 특정 지역 특정 병원 몇년 근무하고 나면 영주권 주고 제한없는 취업 및 개업 면허 주고, 병원 설립 및 운영도 의사 아닌 자본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면, 뮈쾌환뮌쿡 학생들도 전세계 의대 진학하여 그 국가 의사 면허 받아서 뮈쾌환뮌쿡 위든 전세계 워뒤숴든 활동 화면숴 뮈쾌환뮌쿡 환좌들 받아숴 영업할 수 있도록 화면 될 궈.. 정책 발표만 하면 1년 내에 응급실이나 지방 의료 인력 부족은 다 해결 될 궈쉬돠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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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6:33
정해민 기자. 내용을 뻔히 알고있는 나 같은 사람이 흥분을 해야 하는데 정 기자가 흥분해서 기사는 오로지 표면적으로 존재하는 과정을 설명했을 뿐이고, 모든 화살은 의과대학 학장들에게 돌아 갔다. 저도 결론을 피력하면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은 의학교육의 일선에서 모든 문제점을 꿰뚫고 있는 사람들임에도 교육자의 양심을 보직을 위해 팔아넘겼으니 제자들 앞에 설 자격이 없다. 의학교육현장을 영원히 떠나라. 국민에게 거짓말 했고, 정부에는 부화뇌동 했으니까. 그러나 진실은 다른데 있다. 복지부는 각 대학에서 무지막지하게 증원을 요청할 것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몰랐다면 말이 안되지. 대국민 정책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기위하고 의학계와 의료계를 분리시키는 효과를 기대한 것이다. 처음 3000명 이야기는 의대학장들 의견이 아니고 대학당국과 총장의 압박에 의한 숫자다. 의대신입생 증원은 등록금 수입증대와 그 대학 신입생 전체 입학성적의 평균치를 가파르게 상승 시킨다. 조선일보면 여기까지는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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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3:22
의대학장들의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나, 사실 관계를 좀 잘 살펴야 한다. 작년의 조사는 개별 대학을 대상으로 한 것이니, 개별 대학 경영자들은 자기 대학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무리한 수치를 제시했고, 보직 교수인 의대 학장들(의대 교수 전체도 아니다)은 반박을 못하고 묵인하여 그 수치가 올라간 것이다. 이 조그마한 빈틈을 노려, 이 포퓰리즘 정부는 2천명을 마구 내지른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도제식으로 진행되는 의학교육이 갑자기 70퍼센트 증원하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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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2:50
소아청소년과 의협회장 입틀막사건은 보도도 안한다. 언론이 정부로 부터 검열을 받는건지 아니면 알아서 기는 건지? 이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의사 2000명 증원의 근거는 없다.무조건 까라면 까라다. 심지어는 서울대 교수를 동원해서 연봉 높아서 증원해야 한다고 실토까지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들 돈많이 버는게 그렇게 배아프나? 절대적 찬성하는 개 돼지들도 배 아파서 그런다고 솔직히 말해라. 의사들을 악마화해서 좋을일이 뭐가 있나? 선거땜에 디올백 덮을려고....ㅉㅉㅉ 온나라가 미쳐 돌아간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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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2:18
본심은 싸구려 전공의 굴려서 병원 수익 올리겠다는 것. 연봉 3천짜리 전공의 좀 없다고 병원 안 돌아가는 걸 보면 모름? 자신들을 이용하여 수익 얻기 위한 수작을 부리는 걸 보게 되면서 결국 전공의, 의대생이 폭발하는 것. 사람 목숨 살리는 일에 연봉 3천 따리. 이해가 됨? 아, 다들 남이 돈 버는 것에 배아 아파서... 남은 숭고해야 하고 돈이 안 밝혀야 하지만, 국민은 ... 정 반대여도 된다는 것임? 지 목숨 살려주는 사람한테도 욕 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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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8:51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드니, 의대 학장들도 모두 돈에 눈이 멀어서 꼴값을 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것에 동조하고 있다니 의술은 인술이 아니고 돈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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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2:48
가차없이 밀어붙여야 철밥통이 깨진다..반드시 2000명 증원해서 의료혜택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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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0:39
개혁은 각자주머니 털리는 일이 될수있다. 그런데 개혁하라외친다. 내주머니 문제생기면 나쁜정부라 외친다. 어쨋든 개혁은 엄청나게 힘들다. 그개혁이 이제 시작인데.. 모두에 입에맞게 할수는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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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4:21
의사독재... 환자들 고혈을 빨아먹는 의사들. 의사들 집단이기주의. 절대 물러서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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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3:50
의사도 수입하자!!!!!!!!!!!!! 의사 독과점 시장을 깨는 것이 정의고 상식이다 다른 직업과 말도 안되는 연봉차이는 독점시장에 기인한 것이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독점시장을 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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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0:18
연봉 4억에 아파트를 제공해도 지방에 안가겠다는 이것들이 의사냐?/ 배부른 돼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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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8:58
주리를 틀 O들, 당신들 의술을 하는 대학교수 맞아????? 정부의 사전조사에 책임감 없이 응했다는 것부터 전부 죄를 물어 엄벌해야 한다. 입에서는 욕이 나오려 하지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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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5:17
양심도 영혼도 없는 의사가운만 입은 사기꾼이다. 국민은 의사선생님을 원한다. 직책을 이용해서 무책임한 언행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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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2:01
이성 잃은 의사들 미래 수익 지키려다 과로사로 죽거나 골병든다. 우리 사회의 고소득자들이 돈 몇푼 더 벌겠다고 환자들 돌보지 않고 집단 행동한다... 참 우습고 창피스럽다. 철면피한 게 이재명 보다 더 하다.많이 먹고 과로사로 빨리 죽거라 생각없는 의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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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0:17
의사 개방해서 외국의사 수입합시다 우리나라 의사는 자기들 기득권에 너무한것같아요 의술을 해야지 돈버는 기계로 변질하고 있네요 많은 의사가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고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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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1:36
국민생명을 책임지는 의사들이 과연 지금같은 단체행동으로 국민들을 불안과 고통속으로 내모는짓을 할수있다는 현실은 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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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0:08
의사나 의대학장이나 전부 자기 밥그릇에 따라 언행을 달리하는 사람들이다. 정치꾼들과 다를게 하나없는게 의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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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1:37
의대학장머리쏙에 똥만가득하군요 저들이 원한 충원인원을 정부잘못으로돌리고 저렇게말하면 저게 학생가르키는 교수인가요 한심하네요 이렇게혼란을야기한 의대학장들 퇴출하세요 명색히 전문가들이라고 정부에자문해주고 정부가 계획을 발표하게됐는데 무슨 탄압이니 겁박이니 떠드는 전공의들도 잘못된 행위입니다 깊이를 제개로알못하고 자시들 이익을위하여 환자를 버리고 잠수타면 의사안하겠다는건지 그렇다면 이참에 면허취소해야겠네요 그다음 법에따라 벌을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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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0:43
현재 10만원 의료보험료 낸다고 치면, 의사 2배로 늘 경우 의료보험료 20만원 내야함. 젊은 사람일 경우 평생 의료보험료 2배 내기 때문에 젊은 사람일 수록 부담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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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7:10
기자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지, 판사처럼 도의적 판단까지 하는 자리는 아니다. 여기자는 선을 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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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6:02
의대부터 의사까지 스스로를 특권층으로 여기고, 자기들 같은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 고액연봉이나 사회적 위상과 명망 등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있을까 싶어서 저렇게 결사적으로 방어하는 중인 듯. 주동자급은 의사면허 박탈 등 강경 조치를 해야 저 특권의식을 조금이라도 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이 택시영업하는 앱 나왔을때 택시기사들이 들고 일어난 것과 대체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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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9:03
지금 당장 의대 증원을 해도 내년에 입학하면 6년 뒤인 2031년에야 의료현장으로 나오게 된다. 2031년까지 기다려 고작 350명 현장에 나오게 하자고 이 폭동을 일으키는 것인가? 국민들과 생명을 놓고 장난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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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0:52
대한민국 대학의 수준이다 서울대 조국같은 자들이 교수였으니 다른 대학 교수들이야 오즉하겟는가 도덕과 학문은 내팽게치고 언론에 얼굴알리어 정치권에나 기웃거리고 환경문제 국제문제에서 소신이랍시고 망언으로 얼굴알리는 교수 공당의 공천관리하는 소신없는 좌파교수 일일이 열거할수도 없다 이런 자들은 자식도 키우지않는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한심한 접장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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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4:01
그래 그게 사실이라면 나도 그것이 궁금하네. 의대학장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제 정신 차린건가? 숫자 많이 늘려 놓고 혹시 무슨 지원금이라도 많이 받아볼 심산 이었나? 이제 와서 늘려놓고 책임지기 싫으니 그러는 건가? 여하튼 현재 아니라하는게 팩트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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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3:12
이참에 사직서낸 의사들은 다 면허 박탈하고, 외국의 의사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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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1:56
학장씩이나 된 사람들이 저리 소신이 없어서야....ㅉㅉㅉ 그때 그때 시류에 편승해 눈치나 보는 존재라면 꼰대 소리밖에 더 듣겠나. 한심하다 한심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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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9:53
저런 자들도 의대교수에 의과대학원장이라고 폼 잡고 다니겠지. 이재명이 하는 짓꺼리하고 똑 같네. 이재명이 재경 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그랬지. "박근혜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하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고. 그런 자가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는 정치판이나 몇개월 전 한 이야기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의사들 집단이나. 의사들이여 잊지마라. 너희들이 그렇게 잘먹고 잘 사는 것은 너희들이 잘 나서, 또 너희 조상들의 음덕이 아니라 전 국민들이 정말 성실히 세금보다 더 많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 덕이라는 것을.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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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8:10
요즘은 의대학장들도 모두 이재명같은 사람들 뿐이로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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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7:08
기득권자의 대표적인 갑질이다 그것도 환자들에게 ,,, 정부가 끝까지 엄정히 처리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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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6:24
없는 증거로 박근혜 대통령 감옥에 보내고, 박근혜 정부 인사들 감옥에 그대로 보내게 하고 복권도 사면도 없고. 그런데 공산화를 막고 문 정부 똥을 치우랬더니 절대 안 건드리고. 멀쩡한 한국 시스템에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건드리며 자신의 업적으로 삼으려 하고. 한국판 시진핑으로 왕 그릇을 하려는. 제 2의 김영삼 급이었구나. 속았다, 속았어. 한동훈도 같은 아바타 아닐까. 아무래도 이거 대한민국의 운명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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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5:22
내가 몇번 말했지만.. 밥그릇 지키는 파업에 들어가.. 환자가 옆에서 죽어도.. 내가 알게 뭐냐고 할 노동자인거야.. 그것들이 진정 의료인일까? 천만에.. 그들은 그냥 공부를 더한 노동자 인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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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5:14
법대생이, 공대생이 입학정원 늘린다고 휴학하고 취업자가 파업하더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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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2:17
전부 다 감방에 쳐넣어라. 국가 보건 체계 증진을 집단으로 방해 활동 및 업무방해한 범죄집단결성죄로 다 처벌 가능하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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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3:08
개섹기들 ... 개들처럼 지 밥그릇작아질까 두려웅 넘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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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1:53
의사 한명당 환자가 너무 많아서 고되다고 아우성치던 의사들이.,. 지금와서 모자라지 않다고 하는 소리는 무슨 개소리인가? 지금처럼 비싼 의사가 되어 대접 받으면 살겠다는 것인가? 국민들.. 환자들은 어쩌구...한 5년 늘리다가 또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그 때 줄이면ㄴ 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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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1:04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일반응급환자가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뺑뺑이 돌다 길거리에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27년 동안 의대정원 1명도 못 늘리게 의사떼거리들이 파업으로 협박한 결과다.. 의사 떼거리들 진료비 올려달라고, 의사 희소성 지키려고 또 파업으로 협박하고 있다.. 천하에 나쁜 노ㅁ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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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8:12
학장들은 의사가 많으면 부려먹기 좋다는 생각으로 부풀려 말했지..이제 어떻게 수습할거야..엎질러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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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6:20
공개토론해라, 언론을 이용한 싸움도 지겹다. 정부도 무슨 배짱으로 강공책으로 저리 밀어부치고 의대는 그렇게 절실하면 언론에 나와서 당당하게 설명하고 언론도 한쪽편만 들지 말고 중간입장에서 보도해라. 이게 무슨 꼴갑들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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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0:16
사회 곳곳에서 따끈한 똥을 먹을려고 달려드는 똥개들로 드글거리네... 국민을 위해 정치한다는 집단이나 학문을 연구한다는 집단이나 다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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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8:44
의사이자 학자라는 인간들이 정절한 마음도 없고 시계추 마냥 시류에따라 좌골목 우골목 눈만 돌리다니...의료개혁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더 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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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7:40
멍청한 의대학장들 도대체 뭔 근거로 3천명으로 말했는지..의료대란 주동자구만.. 환자들을 이렇게 피해를 줘도 되는가?이제 어떻게 수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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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2:04
현재 의대 합격자 수를 2천명 늘려 뽑는다고 해도 의사 질은 절대 떨어지지 안는다. 의과대학 합격과 불합격 차이는 많아야 점수 1-3점 차이도 안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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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0:14
유튜브 SBS 뉴스 의대정원 늘렸던 일본, 고령화때문에 의대정원 줄인다.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일본의 필수의료, 지역의료, OECD 한국의료의 수준등을 판단하시고 욕을 하려면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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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8:03
아마 당시 의대학장들이 희망한 증원 숫자는, 다른 대학은 동결하고 자기 대학만 증원한다고 했을때의 숫자였을 것이다. 모든 의대가 정원을 늘린다고 했을때의 문제점이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은 단견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이러한 집단 이기주의는 인간의 본성에 기인하므로 별 방법이 없어 보인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보씩 양보하면서 타협안을 찾기 바란다. 지금처럼 정부와 전공의들의 강대강 대치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자해일 뿐이다. 전공의들은 나름 명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국민들 눈에는 그냥 자기 밥그릇 챙기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냥 솔직하게 우리 월급 줄어서 싫다고 얘기해라. 지금 당장 환자들의 목숨을 경시하면서, 무슨 장래 의료 환경을 얘기하나. 지금 전공의들의 주장이 명분을 가지려면, 당장은 환자들을 돌보면서, 꾸준하게 의료 환경 개선에 대해 정부와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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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4:25
이제 민노총이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이 대신해서 자동화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모르고, 파업을 일삼아 왔는데, 의사들도 앞으로 AI가 대신해서 하는 길 밖에 없구나. 인술도 내팽개치고,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서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해도 지방에서 근무를 꺼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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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9:07
의과대학 교수와 학장도 문제가 많군요. 외과 내과 산부인과 필수의료 의사 부족현상이 하루이틀이 아닌데도 이 지경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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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8:36
국립 서울대학교가 이제 보니 문제가 많은 학교였네요.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 조작으로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조국의 반헌법적 사회주의 신봉을 하는 얼치기를 법대 교수로 임명해서 그동안 수많은 법과대학 학생들에게 잘못된 이념적 교육을 해왔고, 박태균이란 O은 이승만 대통령이 기호 1번으로만 출마했다고 거짓말을 버젓히 방송강연에서 해 오질 않았나.. 오명돈이라고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라고 문재인 정권에서 처음에는 우한폐렴같은 증세는 처음본다고 문재인 쪽과 각을 세우더니만 감투 얻으니 이내 말을 싹 바꾸고 정은경이가 하는 기조로 옹호를 하질 않았나 이런 대학교가 대체 무슨 한국에서 명문대라고 하는 겁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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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1:56
지금 민주당 망둥이들이 폭력혁명으로 국가를 전복하고 북한 세습독재 공산전체주의자들에게 나라를 갖다바치려는 경기동부연합 출신의 새빨간 간첩들을 연합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시키려는 중차대한 시기에, 고작 내밥그릇 파이 줄어들까봐 파업하는 OOO들에게 정신뺏기고 있을 때인가? Red 세상되어도 너희 밥그릇 타령할텐가? 니네 목숨까지 다 빼앗길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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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1:39
이런 의대학장이 눈치를 보다니 원 참 생??의 중시함을 모르고 자신의 잇권만 챙기려는 것은 똑같다 전체적인 의과의 혁신이 필요하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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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0:06
압력을 행사했군. 막나가자에 발맞추는 의사집단이라고 밖에~참 볼썽사납다. 뒤에 붙이는 선생님은 빼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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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9:26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를 협박하는 더러운 이기주의 집단이다. 앞으로는 히포크라테스 같은 소리는 입에 담지도 말아라, 이 인간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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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8:10
의사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해서 의사 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임. 의사수 늘면 의료보험비만 더 내야하고, 의사들은 적은 업무 강도에 평균수입은 똑 같아 질것임. 결국 봉급생활자 만 생활이 어려워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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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5:28
의사공화국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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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3:51
의사 2배로 늘면 모든 예산이 의사수입 보충하는데 들기 때문에 노인혜택도 줄고, 의료 서비스 수준도 떨어짐. 이건 너무 당연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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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9:07
한심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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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7:38
오직 밥벌이만 있을뿐. 의사O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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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5:47
사람들이 광기에 빠져 있는 것 같음. 의사가 늘면 자기가 의료 서비스를 더 잘 받을수 있을거라고. 반대임. 돈 많은 사람과 돈 없는 사람의 의료 서비스 차별화가 심해질 것 임. 100퍼센트 확실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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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0:33
돈의사들 ............ 돈만따르는 의사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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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9:58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지요 뭘 뭐 좋아보이는 것 공짜로 준다하면 무조건 타놓고 보자는 주의인데 교육부에서는 실제 현지 조사를 해보았나요? 고양이 더러 너 생선 몇 마리 먹고 싶네하고 묻고 조사해보고 주는 O들과 똑 같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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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3:39
의대 정원 늘린다고 파업? 세계에서 한국뿐. 윤석열 지지한다 민주당 포기하고 국힘당 지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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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3:05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고 돌아선 반역자들이 이 나라의 공인이란 말인가? 나만 살겠다는 기생충같은 인간들이 반정부, 반국민, 반민족의 길로 가는가? 공산잔당들의 노략질에 춤추며 돌아서는 인간들을 전부 면허취소하고 의사의 자격을 없애야 한다. 노동이나 하며 살아야 할 천박한 인간들이다. 천박하고 저질스런 인간들을 추방해야 한다. 불가능보다 가능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라를 지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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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8:46
이것이야말로 무슨 X짖는 소리인가? 나라의 의료현장을 이런 혼란속으로 빠뜨린 의과대학장들은 의과대학장 사퇴와 의사면허 반납으로 사죄하라. 이래야 그대들이 집단이기주의에 매몰되지 않았다고 조금이나마 인정할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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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6:17
비겁한 학장들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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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1:39
비인간적 수련의 과정을 참는 노예 근성이 배금주의와 몰염치의 출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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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6:20
이재명과 민주당 패거리 닮았구먼 지네들 주둥이로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꼴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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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7:46
이번에는 반드시 의료 혁신 해야 합니다. 지난번처럼 정부가 물러나면 의사들은 기고만장해서 철옹성 쌓고 영원히 저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줍니다 반드시 의사 증원해서 국민건강 증진하도록 하고, 자유로운 의료 경쟁체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정부 정책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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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7:15
작년10월 3000명 증원가능이란거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면 설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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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7:13
야들도 특?R층이구먼 니들맘대로하냐 정부가 전문가협의해 결정한걸 니들입으로말하고 니들이번복하냐 애들 펌프질하고 의사격떨어진다 목숨을 볼모로 집단이기적행위는 결코 용납안되기에 하기싫은 너희들 면허를 박탈해야하며 귀농이나해라 농촌일손부족한대 도움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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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01:40
개xx넘들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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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7:56
밤에 술먹고 당직은 밑에 R 1-3 애들한테 맏기고 너희들이 의사니? 그러니 R 2.3 애들이 따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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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50:37
작년 10월 수요 조사와 달리 지금와서 눈치보고 딴 말하는 학장들 모두 짜르고 반드시 책임을 물으라. 간신보다 더 못한 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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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8:47
의대학장이라는 자들이 하는 짓거리가 이정도라니 한심하다. 도대체 자기 입으로 한말을 뒤집어 버리니 어떻게 이해를 하겠는가? 또 다른 이재명이 여기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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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8:36
학생들 눈치만 살피는교수들이 참 비겁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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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7:47
의사들의 월급 실수령액을 밝혀라. 얼마나 받는지 정확히 알기나 하고 때려잡든지 없애버리든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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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7:18
하여튼 한국의 미래 의료에 대한 생각은 없는 지들 입장과 이권만 생각하는 의대학장, 종합병원장, 정치인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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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7:05
의새들은 슈바이처 위인전이나 다시 읽어보기 바란다. 하긴 이승만 박사 위인전도 이젠 위인전 취급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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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3:36
앞으로 의대생들을 군인 장교 장기로 뽑듯이 의대 입학할때 정부에서 교육비를 지원 해주고 지역 의무복무 기간을 정하는것은 어떨지 환자를 버리고 밥그릇 투쟁하는 의사들이 의사가 그연봉이 적어서 그러나 . 그 밥그릇 대대 손손 잘 먹고 잘 살아라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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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2:43
그래서 정부책임이냐? 아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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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1:29
아니, 의사들 지들이 필요하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웬 게 즈랄?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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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1:10
따개의 부족 사회만이 못한 의사 ㅅ기들의 군상 한 2년 데모하여 너는 물론이고 니 가족들까지 손 못쓰고 황천길 가게 해라…드러운 인간 군상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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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0:44
대의를 위해서 순간의 공통은 이겨내야 한다. 싫다고 거부하는 자들에겐 모조리 가격 박탈하고 환자를 대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뜻있고 인성이 올바른 자만 복귀해서 일하도록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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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9:26
의사들이여 돈버는 기술자입니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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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7:37
살살 꼬드김 당한 속은 학장들이 무슨 잘못? 속인 윤정부가 잘못이지.? 아닌가? 속은 학장들이 잘못인가? 뭐가 맞는거지?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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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00:52
유사이래 이런 돈만을 추구하는 집단이 있었던가? 왕보다 강한 권한을 지닌 집단이 있었던가? 이번 윤정권이 의새 집단의 정신머리를 ?센?고쳐주길 바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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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9:52
십만양병설을 주장했으나 당파싸움으로 10년을 허송세월 보내고 임진왜란이 터져 전국토가 왜O땅이 되었다 2,000명 양성하고자 하는데 의료파업 으로 허송세월 보낸다 전국민은 온도 죽어나가고 있다 임진왜란때는 왜O이 쳐들어왔지만 의사파업은 의사가 쿠데타로 전국민 을죽이고 있다 의사는 매국노다 반란군을 해외추방시키자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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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5:11
소수의 진실을 묵살시켜 다수의 표를 받아 탄핵을 완성시키고 대통령된 윤석렬은 비겁하게 젊은 새내기 의사들 겁박해서 레임덕 피하려 하지마라. 의대정원 요구 수를 왜곡시키고 필수의사가 부족한 뻔한 이유를 거짓 통계해석으로 인원만 늘려 메꾸면 된다고 국민을 속여 교육은 물론 과학과 의료를 파괴하지마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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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50:59
기자 양반, 다음에는 더욱 더 무책임하고 불법적행태를 보이는 실성한 정부에 대해서도 한 줄 부탁하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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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9:05
의대학장이 3000명 필요하다고 한적 없고, 각 지자체동원해서 각 의대에 몇명까지 최대 증원가능하겠냐고 압박을해서 이 숫자가 나온것. 이정부가 하는짓이 딱 독재정권때 하는짓과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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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2:53
왜 이러시나 그러면서 정부 탓 하다니. 참으로 무책임하고 졸렬한 처사네. 그럼 그 말에 책임을 져야지. 요즘 어떤 세상인데 아부하고 땜질식으로 행정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데. 현실에 맞게 조사해서 처신해야 후배나 나중 세대를 위해 옳은 행동이지 정부 비위 맞추기 위해 그랬다고 정부는 그 자료를 믿고 2000명 증원으로 결론 내렸을텐데. 이제 와서 발뺌하다니 참 가증스럽고 한심한 자들이로다. 책임지고 정부 발표대로 하고 당장 모든 의사들 현장 복귀하도록 하시오. 국민의 생명이 담보된 일이다. 두고두고 의료계가 욕 먹을 일이다. 단순하게 처리할 문제가 아니다. 의사가 하늘이 되는 우스운 세상 아닌가. 의사는 머리도 필요하지만 손도 필요한 기술직이면서 행정직이고 연구직이다. 훌륭한 인성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나라 안전보건에 치명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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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1:17
당연히 대학교 총장 입장에선 등록금 장사하려고 최대로 인원수 불렀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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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9:28
교육부는 대학별로 요청했던 수치를 낱낱이 공개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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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6:12
의사를 수입하자고 하는데 동일노임, 동일단가 이기 때문에 내가 받는 의료 섭스는 같거나 저하되고, 내가 내는 의료 보험비만 2배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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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5:58
시장통 돈 뜯어내며 상인들 협박하는 잡비들과 다를 바가 없네. 지식과 명예와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탐욕의 배떼기를 채우고자 숨기고 거짓 논리로 국민과 정부를 상대로 협박을 하는지. 국민들이여 일어나 저넘들에게 쳐들어가 멱살을 잡고 얼굴에 침을 뱉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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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5:54
야비한 공부 기계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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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5:38
의사사회가 망하는 이유는 의료계 내에 이완용같은 의사가 있기 때문이지. 의사이면서 의사의 적인 의사들. 뇌가 사회주의로 쩔어있는 의사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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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4:57
판사이 의사이들 3D업종 종사자들 참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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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4:10
요즘 얘기 하는 가성비가 없음. 의사 늘리면 내가 기대하는 의료 서비스는 저하되거나 같은데 의료 보험비는 2배로 내야함. 너무나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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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3:02
저 사이비 무능한 학장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의대생2000명증원. 계획을 발표 했그나 각대학책임자들을 처벌해야 고 주장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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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7:29
노인인구 늘기 때문에 의사수를 늘린다? 늘어난 의사수는 젊은이들 의료보험비로 먹여 살리고? 현재도 의사수 적어서 의료 서비스 못 받는다는 얘기는 없음. 오히려 일도 안하는 의사 먹여 살리려다가 정작 필요한 간병인 서비스 등만 줄어 들 것 임. 너무나 당연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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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7:11
의대학장들이 증원을 요구한걸 갑자기 말을 뒤집었다 이거희안한 일이네 지들이 늘려달라해놓고 지금와서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쇠 ? 결국집단이기주의고 기득권유지네 국민패륜을 대놓고 일으키고 집단행동까지 한다면 이건 더엄중해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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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3:07
노인인구 급증이 예견되고 있는 현실에서 장래 의사 수요 증가는 쉽게 예상되는판에 의사공급을 인위적으로 현상유지 시킨다면 의사 태부족 사태는 불보듯 뻔하다. 이같은 의학계 지도자들의 단견은 너무 무책임한 처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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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0:34
나도 기억난다. 하지만 학장들은 5-6년 후까지 지금의 두 배인 총 7000여명을 이야기 했고, 윤은 10000명을 더해 14000 여명을 말한다. 지금의 4배가 넘는 숫자이다. 이게 무리가 아니라고? 기자의 좁은 시선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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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9:53
이대갈 님만 크고 조 댕이님이 얍쌉한 이 강아지들을 어찌할꼬...사회 혼란만 일으키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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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7:41
100명 증원할 수 있다고 신청하면 10명 정도 허가나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참 한심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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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7:24
의사수 늘면 모든 국가 리소스가 의사 먹여 살리는데 쓰이기 때문에 과학기술 발전은 커녕 국가 경쟁력은 떨어질것임. 안봐도 비디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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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4:56
사실 지금 내가 돈 없어서서 의료차별 받는다고 생각 하는 사람 별로 없음. 의사수 2배로 늘면 그런 의료 서비스 차별화가 심해질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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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4:27
이렇게 힘이 센지 미처 몰랐네. 정부보다 힘이 센 집단인가? 국민보다 힘이 센 집단인가? 사표써도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들 부럽다고 해야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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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2:23
의사는 70대 80대까지 일함. 정년이 없음. 의사수 늘면 계속 숫자가 늘어서 의사가 넘쳐남. 좋을거 같지만 짧은 댓글로 얘기하기 힘들 정도로 사회적 손실이 커짐. 결국 너나 모두 피혜를 보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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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6:26
생명을 담보로 단체행동을 하다니 의사공화국도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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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06:22
어느 대학이나 학자은 학내정치하며 행정인이 된 사람이다. 대개 학문으로 성공 못할 사람들이 갈아타고 나가는 길이 학장 처장의 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학장이라면 그 대학에서 학식이 제일 깊은 사람이라고 착각들을 하지만, 사실 그냥 학내에서 정치바람타고 총장실 들락거리는 사람이다. 그러니 숫자도 때에 따라 바람부는 대로 달라지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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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6:52
이번에는 대학핑계네 대학은 원래 한명이라도 더 끌어들여 몸집을 키우길 원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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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5:07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다시 읽어 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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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05:36
뭐 저런 개 OOO들이 있어 지방에 50명짜리 미니 의대 교수없어서 문닫은게 엊그제인데 가붕개돼지들은 다 잊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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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05:03
기자야! 윤석렬에겐 배울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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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24:28
풋,, 꼬리 내릴 명분 찾고 있는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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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21:46
이 기회에 의대광풍도 잠재워라. 분명 심각한 망국병이다. 의사들이 나라 먹여살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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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20:31
진실이 뭔지 봤냐 의협아? 정부 상대로 공갈협박하지 말고, 니들 졸업한 대학 학장이랑 교수들한테 항의해. 알겠어? 정부는 니들 생각해서 3000명을 2000명으로 줄여서 결정한거란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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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7:54
의대학장이라는 자들이 변명이라고 하는 것치고 너무 치졸하다. 대학별로 나온 희망 수치가 모두 실무선에서 검토될 때 학장은 뒷짐만 지고 있었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할 것을... 이제 와서 아니라고 발을 빼다니 문재인이가 어려운 상황에서 항상 뒤로 빠져있었던 것이랑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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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7:14
아무튼 이번기회에 의료시스템을 전면 개편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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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6:12
의대 학장 들이 얘기한 게 아니라, 복지부가 대학 본부에 물어보니 답한 것이다. 무책임 한 건, 실태 파악도 안하고 그냥 질러 댄 대학 본부에 있다. 물론 그 바탕에는 그동안 100명 신청하면 30명 정원 배정해 주는 그동안의 관행이 있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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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9:15:36
의대학장들은 이미 누릴거 다누리고 있는 기득권이다...그들은 힘없는 의대생, 인턴,전공의들을 내세워서 자기들 자리에서 활개친다. 어리석은 어린 의사들이 분개하고 날뛸일이 아니다. 그들은 의료계 기득권들의 소모품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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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4:58
머리좋은 대통령이 딜하라며 학장들을 부추겼겠지 거기 놀아난 학장들. 속인 사람이 무슨 잘못? 속은 사람이 잘못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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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4:11
정부 담당자는 저 탐욕스런 것들의 말만 듣고 수자에 대한 검증을 안했단 말인가? 찢명이 나타나고 난 뒤부터 책임있는 자들이 아무생각없이 말을 내뱉고 뒤집는게 일반화되었다. 찢부터 강력한 사법 처리로 혀끝으로 잘못을 저지르는게 얼마나 나쁜 짓인지 알게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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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44:10
의대학장들이 의료종사자들과 다시 협의해서 정부에 다시 요청해라. 우선 대국민 사과부터 하시라. 그 후에 거취를 결정하시기 바란다. 결자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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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9:53
천하의 법조계와 국회의원들도 윤석열 대통령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 의사라고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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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32:57
대학들끼리도 경쟁심이 있는데, 정부에서 그렇게 원하는 숫자를 적으라고 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을려고 서로 막 적어내는게 다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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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5:27
에고.. 몽둥이가 답이다. 안하무인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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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25:13
작금의 상황을 보면 국가공동체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본질적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고 내 이익은 모든것을 우선시 하여 결국은 공멸의 길을 선택하는 집단인것 같다. 그 중심에는 정치가 제역할을 못하고 분열과 혼란을가중시키는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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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8:18
수천명 증원할 수 있다고 한 이들은 대학본부. 의대 의견이 아님. 기자는 이를 모를리 없는데 알고도 선동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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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8:12:50
저런 인간이 의대생을 가르치니 지금 이 모양이꼴이지..의술을 펼치기 전에 인간부터 되라..너희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 생난리치는거 전국민이 다 안다..절대 정부는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말고 의대 증원 초안대로 밀고가야 한다..환자와 보호자들의 희생이 따르겠찌만 어쩔수없다..이번기회에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를 박살내고 법에 도전하는 전임의든 의대학생이든 다 구속영장 발부 받아 법대로 처리해라.그리고 병원에서 수술받지 못하거나 진료받지 못해 피해본 환자들은 병원을 상대로 반드시 손해배상 청구해서 병원들이 의사들 단속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이 의사들이 법위에 군림하려고 해.미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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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57:52
윤통 대학에서 올라온 증원요청서 가지고 3000명 필요하다네. 에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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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6:14
그래 많이 조롱해라 ..그럴수록 더 단단해져서 투쟁할테니..한심한 조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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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2:49
자신들의 잘못? 욕심? 무책임? 무엇이건 인정할 사람들이 아닌데 작년에 제출한건 무리인건 인정하는데 350명이 적정하다고 했을 때 작년의 요청한 수가 얼마였는지가 궁금했었다. 며칠 전 의대학장들이 성명냈을때 이 숫자가 공개됐었어야지? 정부는 되려 줄였는데 적반하장 상황이로구만... 학장들도 작년에 3000명 요청했었다고 밝혔어야 하고 기자들은 찾아내서 보도했었어야지? 비겁하고 비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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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2:21
다 필요가 없다. 원래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의사정원을 확대하고 이에 반대하는 자들은 의사면허증 반납을 받고 그동안 의사들의 특권이었던 처벙의 권한을 약사에게도 부여하여 서민들이 병원이 아닌 약국에서 햐결할 수 있는 것으로 할수있도록 제도를 변경해야한다. 간호사들도 능력이 있는 자들은 의사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해야한다. 그래야 의사라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린다. 연봉 3억도 부족하다는 자들에게 더 이상의 수익을 보전하는 의료수가 조정은 반대한다. 그들은 한마디로 먹고 사는 것에 이상이 없어서 그러는 것으로 보인다. 전혀 명분을 찾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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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40:24
동남아 의사들 수입하자. 의료표기는 영어니 상관없고 통역학생 붙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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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9:03
저것들을 국민이 심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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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7:36
비겁한 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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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7:27
생명을버리고 돈과 명예에 미쳐가는구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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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0:21
정말, 쓰레기 쓰레기 가 넘친다.. 이들은 오직 돈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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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30:14
의대 교수들은 무관심이지 철밥통들이 나라의 미래인 젊은 의사들을 생각 할까 좀 변해야된다, 의대 OO 교수들이, 제자들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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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8:19
국민들은 참을 수 있다 이참에 의사들의 인성을 찾아 볼 수 없는 처사에 실망을 느끼며 정부에서는 저들의 만행에 강력한 조치와 더불어 반항하는 자들에게는 의사면허를 취소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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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8:11
난 이게 이렇게 까지 시위할 일인가 싶다! 의사들 진짜 넘 오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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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6:57
의대 학장들은 “무리한 희망 증원 규모를 교육 당국에 제출했던 점을 인정한다”“유감을 표한다”(?)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이 '유감(遺憾)'이다. 의대 학장들은 '송구하거나 죄송스러워 해야'하고 정부나 국민 쪽이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워 유감'이어야 이치에 맞게 된다. <표준국어대사전>유감(遺憾)[명사]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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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6:02
의사가 환자를 보는 것은 돈벌이 대상이기 때문에 지 밥그릇 지키기에 올인하는거다. 인술은 ㄱ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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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4:56
이사회에 존경받을수 있는자가 또 줄어 들게 되었다 하는 태도를 보니 의사선생님이란 소리를 들을수 없을것 같다. 자기 패거리 밥그릇에 더담기 위하여 하루 아침에 만을 뒤집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엄격한 법적용으로 앞으로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일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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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4:19
모든환자가 서울빅5~10병원으로 오픈런,모든사람이 서울 5스타 호텔에서 밥먹겠다고 으픈런 한다면? 윤석열석두는 듣거라.네가 나서지 말고 전문가에게 믿고맡겨서 합의도출시켜라.넌 기다리면된다. 국민대부분 너보다 머리좋으니 넌 술이나마시고 있어라.총선표가 아무리급해도 이런식이면 넌 아주 질나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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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23:07
그러니 총장하고 학장하는 것이다. 시류에 영합하는 먹물들! 학자적 양심이 없다. 그래서 양심을 기반으로 하는 공정이 옳바르게 이루어질 수 없다. 정부는 이번에 물러서면 정권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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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5:44
의사 증원은 의사들 스스로 증원 요청이 정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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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02:46
이공계는 쑥대밭 돼겠네... 1000명으로 합의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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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49:03
정부가 그냥 의대 정원수를 늘린 것이 아니네 그런데 이제 와서 딴소릴 하다니 이재명이가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것을 보더니 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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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39:36
의사를 만드는 의대는 악성 코드 집단.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의대에서 십년 일하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스승께서 의사 자격증 안 따고 공학 일하니? 내 답. 과거 기득권을 고수하는 한국의 의사 들은 미래를 못 따라가 코리아의 세계화에 걸림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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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34:48
코로나 중에 비대면으로 교육다 했다. 이제 와서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당직자들은 잠을 자야 한다. 의사들도 워라벨 찾아라. 더 일하고 싶은 의사 돈 벌고 싶은 의사는 더 많이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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