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 TV조선, 코로나19 방역 대담에서 “룸살롱, 경험에서 나온 말이냐”, ‘낮은 성인지 감수성’ 반복하는 윤태윤 진행자.

[김호섭(호세옵)]

TV조선 <신통방통>에서 진행자 윤태윤 씨가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 16일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주제로 한 대담에서 룸살롱과 관련해 부적절한 질문을 하는가 하면, 2016년 정준영 불법촬영 사건에 연루된 가수 로이킴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www.ccdm.or.kr/xe/index.php?mid=watch&category=6293&document_srl=29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