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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리안H
2024-02-22 00:47:09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토대를 제공한 전문가 3명' ...
이 사람들 복지부가 의뢰한 사람들이네 ...
그중에서도 제일 많은 증원 의견을 제시한 걸 밀어 붙인 거 구먼 ... ㅋ
똥아야, 이건 복지부 쪽 일방적 의견이고 ...
그럼 반대하는 쪽 의견도 들어 봐야 하는 거 아니냐??
반대하는 쪽 의견은 어데로 갔냐??
똥아는 복지부 기관지를 자처하는 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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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
2024-02-22 01:03:55
의료전문가와 정책당국이 만나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토의하며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다만 중차대한 이 문제를 한두달 시간에 쫒겨 졸속으로 결정한다면 장래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장사꾼들이 흥정하듯 깎아주고 더 주고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편견 없이 원점에서 국민들에게 진정 도움이 되고 실현가능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리 결론을 정해 놓고 강요하고 억압하는 방식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는 점을 복지부 정부 당국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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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리안H
2024-02-22 00:39:54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토대를 제공한 전문가 3명'
이 사람들 복지부가 의뢰한 사람들이네 ...
그중에서도 제일 많은 증원 의견을 제시한 걸 밀어 붙인 거 구먼 ... ㅋ
똥아야, 이건 복지부 쪽 의견이고 ...
그럼 반대하는 쪽 의견도 들어 봐야 하는 거 아니냐??
반대하는 쪽 의견은 어데로 갔냐??
똥아는 복지부 기관지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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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
2024-02-22 00:57:25
의대정원 증원 논의는 그 필요성으로 제기된 필수 진료 되살리기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필수의료의 붕괴현성은 근 이십년 동안 계숙 되어왔는데 그간 역대 정부들는 그 문제의 원인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의료 수가, 의료진 법적 보호 미비 등 정책 실패로 인한 것임에도 이를 방치하고 개선하지 않았다.현 정부 역시 이 문제를 방치한 채 의대정원 확대라는 인과성 없는 엉뚱한 정책으로 정책실패를 의료계로 돌리려 하고 있다. 이런 정책실패는 고스란히 국민의 고통을 증가시키고 의료현실을 악화시킬 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증원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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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tree
2024-02-22 00:51:46
수도권 의대의 교수들도 사직해서 구하기가 어려운데 지방의대병원의 교수는 더 늘어나나? 더 늘어나서 더 뽑는다는건가? 앞뒤가 전혀맞지 않고 문과 9수 대통령이 한마디 '2000'부르면 그냥 '2000' go 하는거다. 노빠꾸. 한명도 못줄인다. 줄이면 대통령이 지는거니까. 잘해봐라. 환자가 국민이 장난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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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페이스82
2024-02-22 01:43:36
ㅎㅎㅎㅎㅎㅎ 복지부/보사연의 자료에는... 필수의료 기피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증원을 고려하라. 단, 대략적으로 적정 인원은 157명 정도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박민수가 그 자료를 공개안함.ㅋㅋㅋㅋ 미치겠다... 문재인 때는 김현미가 통계조작하더니, 윤석열 때는 박민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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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봄비
2024-02-22 02:47:52
전임 문재인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숙제를 처리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응원한다. 지금은 윤석열 정부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파생되는 문제는 나중에 처리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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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21s
2024-02-22 02:15:28
한 의대 명예교수~“2020년 의대 증원에 반대, 의대생들이 국가고시를 거부하자, 대학병원장들이 대리사과 했다.이를 통해 구제된 경험이 후배 의사와 대학생 등에게 각인되여 ‘의사는 결국 구제될 것’이라는 인식으로 직업윤리가 실종으로 생각 한다.의사들은 2000년 의약분업 때 집단행동을 통해 ‘의사 집단의 힘’을 자각했다. 이후 대한의사협회를 중심, 정부 의대 정원확대 등 주요 국면마다 집단행동으로 기득권을 지켰다, 의사들의 시도는 대부분 성공했다.초고령 사회가 되면 의료 수요는 오히려 늘어난다 의사증원은 필요한 일 이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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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2024-02-22 02:45:06
의대정원을 늘려야 하는 내 개인적 이유...
유능한 의사라도 영원히 수술방에 갈수 있냐...
유능한 의사중에서도 일정한 나이가되면..교수로 가지만 무능한의사는 교수로 못가고..
나이먹어서 개원하는것이다...
또한 나이불문하고 의사도 인간이기에..수전증/시력저하등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단지 병원소속으로 있으니..의사수로 잡히지만..
실제 외래진료를 하는 의사수는 많겠지만..(나이를 드신 의사선생님)
수술등...집도를 하는 의사는 많이 없다고 본다...
그래서 의대 정원수룰 늘려야 어느정도라도 커버가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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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왕자7256
2024-02-22 02:07:56
번복하는 자들은
정부를 농락한 것 아닌가.
2천명도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은 없나?
기득권카르텔의 변명과 궤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000명 이상을 증원하고
미국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의료계를 외국에 전면개방하라.
그래야.
그들만의 의료독재로 부터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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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수
2024-02-22 08:10:09
이제와서 750~1000명이 적정?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부 발표 전 신중한 결정 아니었다는 고백? 대통령은 28번 만나 설득했다던데, 공청회 한번 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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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수
2024-02-22 07:02:52
공청회라도 힌번 열었는지? 의사결정 과정의 복지부 해명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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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
2024-02-22 06:45:39
의대학장들이 의견을 번복한것을 지적했다. 그러나 맨 처음 수천명을 증원해도 교육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의학교육 현장의 교수들 의견이 아니고 각 대학 총장의 의견이라고 보면된다. 등록금을 20년 동결당한 대학의 재정은 엉망진창이다. 의대증원은 등로끔 수입증대와 해당대학 신입생 평균성적을 일시에 끌어 올린다. 총장인들 가만히 있겠냐. 대학당국의 압력에 굴복한 의대학장들이다. 어쨌거나 교육전문가가 패륜적 행위를 했으니 의대 학장들은 의학교육의 현장에서 영원히 떠나야 한다. 보직을 위해 양심을 버렸으니까 제자를 볼 면목이 안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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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7280
2024-02-22 02:40:19
2,000명 증원??? 총선을 위한 정치적인 쇼. 막대한 예산소요와 이공계의 여건으로 볼때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막 질러대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쇼통령 문제 인때 400명 늘린다고 했을때 국민의 짐과 의사협회서 반대가 극심해 무산됨. 총선이 다가 왔을때 한 동후니가 전정부에서 추진한 400명선에서 더불어내시당(국회동의가 필요함)과 의사협회에 해결책으로 제시할것임. 그럼 조중동같은 기레기언론에서 탁월한 묘수라며 한 동후니를 띄워주며 극 찬양. 더불어내시당은 자기들 정부에서 추진했으니 반대 못할것이고...이런식으로 갈것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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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
2024-02-22 06:56:47
처음부터 형평성과 효율성, 질과 양은 절대 양립할 수 없고, 자본주의 시장원리도 수요와 공급이 적절히 통제된 상태에서만 작동한다고 수차 강조했다. 그런데 여론이 어쩌구 저쩌구하더니 이제와서 수정된 의견을 내어 놓는구나. 참 너희들 언론도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기는 매 한가지다. 다수의 의견을 참고한다면 의료정책은 의사들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지 어찌 무지랭이 대중의 의견을 다수의 의견이라고 우기는 것인지 참 한심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는 항상 우긴다. 설명해 줘도 또 우긴다. 왜? 그래도 모르니까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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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
2024-02-22 06:12:51
전문가? 장난하냐?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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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령
2024-02-22 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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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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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2024-02-22 00:26:38
생명이 귀하냐로 의사가 들어왔지 예전 노비에서 변호사는 법이 중요하냐로 외지부 노비에서 들어왔고 교사보다 급이 작았던 시절에도 의대 나불거린 병원 차릴 수 있다는 것 때문일거다 병원은 돈 만 있으면 누구나 차린다 빌딩주인이 빼면 그만이고 방 전국 빌딩연합회에서 블랙 리스트 만들어 방 못들어오게 하면 의사는 끝장이다 미국도 의대 증원 폐지 고민했지만 의전원 로스쿨로 갔다 전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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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2024-02-22 00:24:35
의대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없앨수도 있는데 의전원으로 만들 수 도 있는데 증원해서 그럼 의사가 안나오겠지 개업 못하게 막으면 그만인데 정년으로 그런 쉬운 걸 뭐하러 유지하지 의전원 명의가 더 많은데 수능잘봤다고 들어와 잘하는거 말이 안된다 태반적으로 못해 의대출신이 의전원 보다 의대 점수도 낮추고 의사 잡아야지 알바 비스무리한 노비였는데 예전에 허준 침술사로 없앴 수 있는데 유지하는 게 이상하다 무거운 역기를 계속 들고 있어 안들어도 되는데 역도 선수야 왜 일을 사서 하냐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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