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의''옥길동의 콜 가격 변천사''----이젠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와우!닐리리야]

옥길동을 초창기 오지라서--
가격이 좋아 자주 들가곤 했는데요
이젠 거들떠 보지 몬할 가격이
형성 됨니다요

초창기 브리즈힐과 LH 가 첨 생겼을 당시
송내역-중동롯데를 기준 25k로 여러번
다니다--지난 연말엔 20k를 유지 하다
5개월 전부터 15k로----하염없이 내리더니

이제13k에도 자동에서 빠지는거 보고
놀랬슴니다'

역시 로지 일부 삼실의 가격후려치기는
멈추지 않고 진행형 임니다요

끝이보이지 않는 가격 경쟁에서
---나는 어떻게 대리를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인것 같슴니다요

고생들 하시고---수고 하십시요

와우!닐리리야

[쌍심지]

방법은 대리탈출이 제일 입니다.

[호통]

전방에 전화해 따지려다 말문이 막히던게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의 가격은 우리 스스로가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누굴 탓할문제가 아닙니다 전방에서 기사님 왜 이렇게 빨리 잡으셨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가격이 오를텐데 하는말에 할말을 잃었던적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반성들 합시다 누굴 탓하겠어요

[춤추는 반딧불]

옥동자와 길동이가 씩 쪼개며 잡아갑니다

[돌멩이]

고민 하면 머리카락 빠저요.
남쪽 서쪽 부지런히 다니다보면
답나오겠쥬!
동쪽 북쪽 은 힘드니까 오지마셔.😆😆😆

[와우!닐리리야]

그래도 믿는곳은 카카오라요-
에헤라디야---ㅋㅋ
수고 하셨슴니다요

[돌멩이]

아직도 막나오네요.
나는 지쳐서 그만 땡~~~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