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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진단받은 kt 모건, PO서 복귀 예정…소노, 윌리엄스 일시 대체 없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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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의 모건은 지난 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는 최근 KBL 주치의 검진에서 1주 추가된 5주 진단을 받았다.이로써 모건은 kt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4월 8일까지 돌아오기 어려워졌다. 그는 kt 유니폼을 입고 총 4경기를 뛰었고 벌써 2번이나 부상을 당했다.kt는 현재 일시 대체 외국선수를 찾고 있다. 외국선수 교체권이 없어 모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 경력자 포함 범위를 넓혀 모건을 잠시나마 대체할 외국선수를 살펴보고 있다.결국 조던 모건은 4월 9일(수)까지 부상 공시가 결정되면서4월 8일(화)로 끝나는 정규리그 출전이 무산되었습니다.한편 소노는 앨런 윌리엄스의 회복 속도를 믿고 일시 대체선수의 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까지 있네요.다들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KT는 KT했고 소노는 전패각 뜨네요
첫댓글 KT는 KT했고 소노는 전패각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