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 입니다
휘황찬란한 거리에 우뚝우뚝솟은 건물들이 장관입니다
그곳에 자리한 은행에 들어가 통장세개를 주면서..예금을 하는모양입니다
조금잇다 강성수란 사장님이 들어옵니다
올해 시월달에 관두신분인데..아주 젊은모습에 검정색에 하얀 줄무늬가 들어간
양복을 입고 저한테로 옵니다
은행 볼일보러 왓나??네~~
그분은 뭐가 좋은지 얼굴에 웃음가득입니다
사장이라 그런가 보네``뭐 이런생각을 하다
은행을 나와 금남로 사거리에서 광주 중앙교회 앞에 서서 버스를 기다린거 같습니다
한정거장 지나면 동창 윤철이가 기다리고 잇다고 연락이 온거 같습니다
윤철친구는 지금 목회자 입니다
버스를 기다린건지 버스가 온건지는 확실하지 않고..그렇게 서서
한정거장가서 내리면 친구를 만날수 잇겟구나 생각하다 깬꿈입니다
날씨가 아주 춥습니다..건강유의 하시구요...늘 감사드립니다
꿈을꾸고 나서 아침에 일어날때 반사적으로 주위를 쳐닫 보았네요
강성수란 사장이 얼마나 환하게 보이고 내옆에 있는거 같은착각이 들어서..
바탕은 노랑분위기에 검정옷감에 하얀 줄이 들어간 양복을 입고 있었고 얼굴엔..광채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내옆에 있었던 모습....그분한테 좋은일이있을려는건지...감사 합니다...
첫댓글 해몽전이기에..어제밤꿈입니다..집에서 기르는 문조가 암컷 한마리가 죽었네요..막내 딸이 하는말이 숫놈이 괴롭혀서 암컷이 죽었다고..숫놈을 암컷으로 바꿔 와야 겠다고 합니다..거실 피시 앞에 죽은 암컷 문조 한마리가 보입니다..꿈에 한자 성어 네자가 보였는데 임자만 생각나고 나머진 생각나지 않는데..막내 딸이 초경을 한건지..집에 이상한 냄새가 나서 찾아 보라고 한 대목도 있네요..감잡기 힘들거 같은데...해몽 될까요???조문갈일이 있을려는지...궁금합니다....감사 합니다
꿈 1 : 때로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사람의 꿈을 꿀수도 있거든요 제가 이꿈을 여러번 읽어 보아요
강성수 그분의 꿈으로 보이네요 이런 꿈을 꾸면 어느경로를 통해서라도 그사람의 소식을 듣게 될수도 있어요
댓글로 올린꿈 조문가게 될일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나요?
제가 볼땐 대단히 미안하지만 조문을 받아야할 그런 꿈으로 생각도 들거든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