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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지대 성인식이 끝나고..쿡쿡~
파니 ♡이뽀~ 추천 0 조회 187 04.06.05 09: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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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5 10:00

    첫댓글 저두,,배워 보고싶은데,,이뽀님의 멋진 모습 그려집니다..^^

  • 작성자 04.06.05 10:02

    플라타너스님...증말 신나요...기회가 된다면..꼬교~~

  • 04.06.05 10:05

    어찌되었든간에 부럽네요....워낙 몸치인 저로선...그저 부러울수밖에.....

  • 작성자 04.06.05 10:06

    여우님..저듀..아주 약간 흉내만 내는 정도랍니다..ㅎㅎ

  • 04.06.05 10:11

    ㅎㅎㅎㅎㅎㅎ 암튼 파니님..재밌어요...^^ 맞아요..운동은 "fun~"...요게 있어야만 진정한 운동이 된다 하더라구요..(째~~쮸...나두 배워볼까나?^^)

  • 04.06.05 10:13

    무척이나 쎗씨했을 파니님을 그려보믄서,,,,,,,,,,,올 하반기엔 꼭 배우야쥐~~~ ^^

  • 04.06.05 10:13

    파니님 부러워요~~ㅎㅎ나도함 도전해볼까.?????????

  • 04.06.05 10:19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저도 파니~님 글에 적응이 되어가는 걸보니...어휘습득능력이 아직은 쓸만한거 같네요...더이상 소녀가 아님을 부정하는 성인식...좋을때다~(마지막을 슬쩍올려줘야 맛이 살아남) ...언제함 보구싶구요..글구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ㅋㅋ(욕구만...)

  • 작성자 04.06.05 10:20

    주의요망님...ㅎㅎ 캄샤여~..^^재미있게 봐 주셔서뤼~../바미님,,,미텨~..항개두 안 쎗시해때요..ㅠㅠ/딸기맘님..접때..기분 업되는 글 부타해서..올렷는데..개안았나요?? 글구 도전해보세혀~~/볼님~ 저듀 넘 보고 싶어요~~ ㅎㅎ

  • 04.06.05 10:29

    넘 배우고 싶은데...몸이 영 따라주질 않아서... 어디 할머니반없나? 할머니들 사이에서 낑겨 배움 몸치라는 티가 덜 나겠죵????

  • 작성자 04.06.05 10:31

    ㅎㅎㅎㅎㅎ다기슬님~...아줌마들..모두..고기서 고기예염..ㅎㅎ~

  • 04.06.05 10:33

    난 춤을 추면........허리 위로는 자유롭게 움직이던데...궁둥이 아래부터는 거의 고정이얌..ㅎㅎ / 그리고 부르스를 치면 엉덩이가 최대한 뒤로 빠져서 엉거주춤하지..배가 일단 닿아서 숨쉬기 힘드니까.........푸하하

  • 작성자 04.06.05 10:36

    허리 위로..돌리는거 괭장히 고난도인뒈...헉~.. 한 춤빨 하나부당..ㅋㅋ 글궁...떵빼 있는 샴들은...부루수 힘등강?푸헤헤~

  • 04.06.05 10:44

    허리위로만 자유롭다고라....음...(요거 고려 대상이다...푸히히히~)

  • 04.06.05 10:45

    빠른 시일안에 파니님의 춤솜씨 보고 싶네요....다기슬님은 저랑같이 추세요...할매반...

  • 04.06.05 16:54

    정말 수고하셨네요..^^*

  • 04.06.05 11:10

    저 중학교 시절..체육시험을 허슬..찰스톤..이런걸로 봤거든요..그때 선생님한테 무쟈게 맞았어요..ㅠ.ㅠ넌 몸이 왜 그모양이냐구...ㅠ.ㅠ 전 춤 잘추는 사람들이 넘 신기해여.

  • 04.06.05 12:00

    성인식 끝낸거 축하해~~~ ^^ 설마 그렇다고 집에서 재즈 털어놓고 뒤집어 지는건 아니지? 참어 언냐~~

  • 04.06.05 12:23

    이뽀님을 선생님으로 두구 아줌씨들끼리 배루러 함 가보까나~~~볼만할것 가튼디......갈사람 다래뒤루붙으셔~~

  • 04.06.05 14:13

    캄사캄사 앤돌핀이 팍 팍 돌구유~~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알러봉~~~ㅎㅎㅎㅎㅎㅎㅎ

  • 04.06.06 12:21

    나두 배우고 싶당..될랑가 몰르지만..파니님 춤추는 모습 억구로 이쁠거 가토요..

  • 작성자 04.06.06 23:24

    지기님..담에..나이뚜 벙게 함 때립시당..ㅎㅎ~/첼로님...왠지..멋진 님...캄샤합뉘당../싱클레어님..허슬..참 오랜만에..들어보네요...ㅋㅋ 저듀..춤 잘 추는 사람 부러워요~~ㅋㅋ/드림앙..울 신랑 가르친다..푸헤헤~/다래님..내가 선생님하면..볼만은 하겟죠..우꾜서..ㅎㅎ/딸기맘님..다행이네요..저듀..따랑해용~/

  • 작성자 04.06.06 23:25

    앤님....땐수 잘 하는거 다 아는뎅..ㅎㅎㅎ 글구..전..이뿐게..아니구..우끼데요..ㅠㅠ

  • 04.06.07 10:09

    나두 배우구 싶긴 한데..언냐..^^전에 강사를 넘 고생시켜서..^^다시 시작하기 미안함...ㅎㅎㅎ

  • 작성자 04.06.07 22:42

    그래두..다시해바바바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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