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 하원택
무엇을 바라 보고 있습니까?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에
주님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내가 간절히 바라는 그 것에
주님도 관심을 가지고 계실까?
날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주님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사랑이 머무는 곳에
주님의 사랑도 머물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먼저
주님의 눈빛을 읽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을 찾아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 모두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와 우리 모두의 사랑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관심도 주님이 함께 할 때 기적입니다
나의 사랑도 주님의 은혜가 넘쳐 날 때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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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생명의 말씀으로 은혜 받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려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힘으로 지혜로, 인도함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살려고 합니다.
한주가 시작 됩니다.
그러나 지금 이마음은 세상을 내힘으로 이기려고
내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내 모든 것을 위하여 주님이 이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 성령의 힘으로 사탄의 역사를 막아 주시고
오직 주님이 인도하는 삶으로 승리하게 하여주시며
회개의 기도가 줄어 들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휴게실의 모든 님들에게도
주님의 힘으로 부족한 것 채워 주시고
빛과 소금이 되어 죽어가는 영혼을
인도하는 사명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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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때론 내힘으로 어찌해볼련구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우리의 모든것 되시는 그분께 모든것을 의릐 합니다 늘 감사해요
내힘으로 하려는 것이 선화님은30% 정도 되나요. 저는 90%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만나님 주일 받으신 은혜의 만나로 한주를 더욱 힘차게 출발하세요
그 은혜로 오늘 자중하고 기도합니다. 기쁜날님도 한주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살롬
주님의 마을으로 주님의 눈으로 닳아가는 삶이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그게 넘 어려워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만나님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샬 롬
주님은 항상 곁에서 않타갑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낮은 자로님은 주님의 뜻대로 사시고 계십니다. 더 행복하세요 살롬
내가 할려고 하는 그일들은 나의 자랑이 되기에 주님께서 성령님의 인도로 하게 하십니다 회계도 성령님의 인도로 맘을 찢고통해하고 죄의 무서움을 알아 질때 죄 면역력이 생겨 죄를 멀리하게 되지요 그리고 죄는 주님과 단절되게 하기에 더욱 싫어하게 됩니다 ...주님께 우리는 늘 쓰임받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미소를 뛰워도 ...사랑 하는 것도 ...찬양하는 것도 ..등등 ..좋은 하루 되셔요`
죄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은 감사한일입니다. 어느때는 회개도 없이 파렴치한 나를 볼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회개하여 다행입니다. 주님 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살롬
모든것 을 포기하며 내려 놓아야 하리라 마음을 다지고 엎드리는대 어느순간 문득 나의 자아가 꿈틀거림을 느낄때 주의 은혜가 더욱 사무치고 감사 함니다
주님이외는 다 포기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주님을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잎님 알고 계시기에 주님이 더 사랑하고 계십니다 .감사해요 살롬
삶이 버거워 때론 주님을 멀리할때가 수도없이 많은날을 보냈답니다..부족함도 채우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주님이십니다..나의 사랑 임마누엘주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말씀 감사해요.,.샬롬!!.
주님과 가까이 할 때가 있지만 멀리 떨어지면 내 힘이 작용하고 교만하여 지더군요. 교회일로 변호사를 선임하려는 데 높은 직위에 있어던 친구에게 부탁하여 해결하려 했으나 사건에 맞는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합니다. 주님께 기도 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살롬
우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주님께러울것이 없어야 함에도 숨기려 하고 숨으려 할때가 있습니다, 내 입술의 모든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만나님 월요아침에 인사나눕니다, 샬롬*^^*
만나는 동굴에서 숨고 주님을 두려워 숨고 회개하였습니다. 주님 앞으로 나와서 빛과 소금으로 살려고 합니다. 루디아ks 감사합니다 .살롬
참 부끄럽네요.... 무엇을 보고 있냐구요?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내 마음이 불편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불편한 마음 내려놓으렵니다..
현실이 아님니까 정말 갈등을 가지고 살아 갈때가 많습니다. 아직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우리는 어리 석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더 사랑하십니다.어려운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살롬
주님의 마음과 시선과 경청하시는 바와 일치하기 원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와 내가 주님을 닮은 성도이자 자녀이겠지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맞아요 경청하고 주시는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이기는 힘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우리우리 주님을 사모합니다 무엇을 보고 있냐고 물었습니꺼~만나님의 고은글과 장미꽃 보고있습니더~장난끼가 발동을 하여서리ㅎㅎㅎ죄송합니다 한주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
둘리스님 평안하신지요 부산의 해변가도 이젠 조용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파도치는 바다를 보시고 만나의 글은 이젠 안보아도 됩니다 .장미꽃은 드립니다 .장난끼가 더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