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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만나 추천 0 조회 66 08.08.25 09: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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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5 10:01

    첫댓글 때론 내힘으로 어찌해볼련구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우리의 모든것 되시는 그분께 모든것을 의릐 합니다 늘 감사해요

  • 작성자 08.08.25 21:58

    내힘으로 하려는 것이 선화님은30% 정도 되나요. 저는 90%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 08.08.25 10:17

    만나님 주일 받으신 은혜의 만나로 한주를 더욱 힘차게 출발하세요

  • 작성자 08.08.25 21:59

    그 은혜로 오늘 자중하고 기도합니다. 기쁜날님도 한주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살롬

  • 08.08.25 10:21

    주님의 마을으로 주님의 눈으로 닳아가는 삶이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게 넘 ~~어려워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만나님 !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샬 ~~!

  • 작성자 08.08.25 22:00

    주님은 항상 곁에서 않타갑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낮은 자로님은 주님의 뜻대로 사시고 계십니다. 더 행복하세요 살롬

  • 08.08.25 10:25

    내가 할려고 하는 그일들은 나의 자랑이 되기에 주님께서 성령님의 인도로 하게 하십니다 회계도 성령님의 인도로 맘을 찢고통해하고 죄의 무서움을 알아 질때 죄 면역력이 생겨 죄를 멀리하게 되지요 그리고 죄는 주님과 단절되게 하기에 더욱 싫어하게 됩니다 ...주님께 우리는 늘 쓰임받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미소를 뛰워도 ...사랑 하는 것도 ...찬양하는 것도 ..등등 ..좋은 하루 되셔요 ~`~러브러브

  • 작성자 08.08.25 22:02

    죄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은 감사한일입니다. 어느때는 회개도 없이 파렴치한 나를 볼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회개하여 다행입니다. 주님 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살롬

  • 08.08.25 10:31

    모든것 을 포기하며 내려 놓아야 하리라 마음을 다지고 엎드리는대 어느순간 문득 나의 자아가 꿈틀거림을 느낄때 주의 은혜가 더욱 사무치고 감사 함니다

  • 작성자 08.08.25 22:03

    주님이외는 다 포기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주님을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잎님 알고 계시기에 주님이 더 사랑하고 계십니다 .감사해요 살롬

  • 08.08.25 11:16

    삶이 버거워 때론 주님을 멀리할때가 수도없이 많은날을 보냈답니다..부족함도 채우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주님이십니다..나의 사랑 임마누엘주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말씀 감사해요.,.샬롬!!.

  • 작성자 08.08.25 22:07

    주님과 가까이 할 때가 있지만 멀리 떨어지면 내 힘이 작용하고 교만하여 지더군요. 교회일로 변호사를 선임하려는 데 높은 직위에 있어던 친구에게 부탁하여 해결하려 했으나 사건에 맞는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합니다. 주님께 기도 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살롬

  • 08.08.25 12:46

    우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주님께 부끄러울것이 없어야 함에도 숨기려 하고 숨으려 할때가 있습니다, 내 입술의 모든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만나님 월요아침에 인사나눕니다, 방가방가~~~~샬롬*^^*

  • 작성자 08.08.25 22:08

    만나는 동굴에서 숨고 주님을 두려워 숨고 회개하였습니다. 주님 앞으로 나와서 빛과 소금으로 살려고 합니다. 루디아ks 감사합니다 .살롬

  • 08.08.25 13:29

    참 부끄럽네요.... 무엇을 보고 있냐구요?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내 마음이 불편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불편한 마음 내려놓으렵니다..

  • 작성자 08.08.25 22:10

    현실이 아님니까 정말 갈등을 가지고 살아 갈때가 많습니다. 아직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우리는 어리 석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더 사랑하십니다.어려운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살롬

  • 08.08.25 14:11

    주님의 마음과 시선과 경청하시는 바와 일치하기 원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와 내가 주님을 닮은 성도이자 자녀이겠지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8.08.25 22:11

    맞아요 경청하고 주시는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이기는 힘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 08.08.25 15:32

    우리우리 주님을 사모합니다 무엇을 보고 있냐고 물었습니꺼~만나님의 고은글과 장미꽃 보고있습니더~장난끼가 발동을 하여서리ㅎㅎㅎ죄송합니다 한주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 08.08.25 22:22

    둘리스님 평안하신지요 부산의 해변가도 이젠 조용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파도치는 바다를 보시고 만나의 글은 이젠 안보아도 됩니다 .장미꽃은 드립니다 .장난끼가 더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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