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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와의 만남(공개편지) 스크랩 2011년 3월25일 Facebook 이야기
예기 추천 0 조회 24 11.03.26 09: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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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권호웅님,친구요청하셔서 한주일간 서로가 서로의 글과 사진에 댓글하나 나누지못하고 공유할 것도 찾지못해 친구사이를 해지합니다.
    온라인공연을 하며 그 작업일지와 공연사진과 동영상을 전해드리는 이름없는공연의 작업이 그간 님의 폐북담벼락에 스펨처럼 불편하지않으셧는지 죄송합니다.
    다시 관심나누며 공유할 부분생기거나 이름없는공연과 같이
    이 세상 한편에서 소리없는 공연 같이하시고 싶으실땐
    언제든 다시 친구요청해주시면 반가이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profile
    이름없는공연이 페북에 올린는 글들은 이름없는공연의 작품대본이나 작업노트 그리고 공연사진및 동영상입니다. 자신의 논조나 사실을 적은 글이 아니므로 검열하시는 분이나 보시는 분들의 착오없으시길바랍니다.
  • profile
    이름없는공연 3월23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미향마을의 우편함
    http://yegie.com/323peace/page_01.htm

    1,기획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한편을 만나서 보면
    그 스토리가 잘 이어지지 않는 그저 이미지 극으로 보이지만
    작업은 3년을 이어온 작업의 인물들의 얘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등장하거나 놓여지는 소품하나하나가
    그 얘기를 가지고 각기의 이유를 따라서 작업 안에 놓입니다.
    일백 오십회를 넘어 이어오며
    그 작업 안에는 순례와 실천의 얘기를 이어오는 사람의 얘기와
    스쳐가는 사람들의 얘기
    그리고 그저 난장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나름의 평화생각을 얘기하고 떠나가는 사람들의 얘기도 동행합니다.
    그리고 작업마다 그 날을 준비하며 그곳에 다가가는 이유와 준비의 얘기가 있고 그 후기를 통해서 이 작업의 인물들의 의미가 정리되지만
    대개의 참가자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정리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일회성의 자기 퍼포먼스로 스쳐가므로
    동행보다는 알 수 없는 스침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관객보다도 모르며 동행(?)하는 이들이 스쳐갑니다.

    평화 그리움 지금 준비하고 있는 159일째날의 공간은 미향마을입니다.
    그리고 그곳엔 4계절을 이어가며 꽃피엇던 얘기들 다가가 표현했던 얘기엔 마을을 살아가는 사람의 얘기며 꽃을 가꾸는 사람의 얘기가 있고
    다시 개발의 무지함 속에서 사라져가는 수많은
    아름다움과 자연을 돌아보고 다가와
    우이동 산길 입구 이 작은 마을 앞에선 파람의 인물도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내내 꽃이 만발하였고
    겨울에도 앙상한 가지에 아름다운 ?이 피어서
    나비가 날아와 앉던 마을의 얘기가
    23일은 마치 아득한 꿈처럼 되새겨지고
    순례자는 제주로 향하며 중산간 빼앗긴 마을들 그리고 그곳에 살다가
    민들레 꽃씨처럼 흩어져간 이된 사람들의 얼굴과 그 시선을 겹칩니다.
    작업에 참가하는 분들이 그 작품의 연작개념과 지난 줄거리등을 한번 정도라도 읽어보고
    그 연작 안에 한 인물로 등장해준다면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조금 더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3월23일 일요일은 그곳 아주머니 아저씨와 약속한 대로 다시 미향마을에 갑니다.
    그리고 미향마을을 지키기 위한 조그마한 행사의 한편에서
    평화 그리기 또 한 날을 채웁니다.
    참가자는 지난 3월9일 함께 했던 오꾸다마사시님 예플러와 함께
    나무비님이 더해서 작품을 구성합니다.
    오꾸다마사시님의 사색과 연습 흘러가는 강과 산과 언덕 앞에 띄워보는 비눗 방울 꽃.
    그리고 [제2 14처]빼앗긴 마을 앞에서의 노래로 작업을 구성합니다.
    나무비님이 미향마을에 새 우체통을 만들고
    예플러가 그 우체통에 편지를 적어넣으며 꽃을 꽂습니다.
  • profile
    이름없는공연 3월23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미향마을의 우편함 http://yegie.com/323peace/page_01.htm 1,기획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한편을 만나서 보면 그 스토 
  • profile
    이름없는공연 3월24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대추리황새울
    http://yegie.com/324peace/page_01.htm

    마지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의 고되고 아름다운 사랑이
    인간의 폭력적 이기심 앞에서
    그들을 돌이키지 못한 채 마무리지 어지는 서글픈 모습은
    모두들 가슴한구석에 아니 한가운데 침묵처럼 잠겨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들과 노을과 함께
    자신의 몸 위에 인간의 모습을 감싸 안으며 살아온 맨틀의 사랑을 그리며 평화 그 그리움으로는
    55번째에서 57번째날까지 3일을 머무르기로하고
    그 첫날,대추리 끊겨진 길을 이어 마을을 마실 나갑니다.
    도두리 그리고 황새울들녁 평화는 눈물이 되어 이슬처럼 들녘에 맺혔습니다.
    2007.3.24
  • profile
    미향마을에 우편함을 설치하고 돌아옴.
    비가 내리는 쌀쌀하고 시린 봄날
    미아동 산길어귀 미향마을에 사람들이 모여 지킴의 희망을 노래하고
    그 안에 우리도 한 부분 평화라는 이름으로
    바라보며 함께해 온 얘기를 펴놓습니다.

    오꾸다는 약속대로 다시 그곳을 찾아 비탈진 마을어귀에서
    언덕아래로부터 올려쳐오는 바람을 맞으며 꿈의 이슬을 하늘에 띄우고
    나무비는 오래 전부터 간직해온 우편함에 잎새와 꽃무늬를 붙여서
    미향마을어귀 이곳에 우편함을 설치하고
    예플러는 짤리워진 나무곁에 겨울에도 지지 않는 꽃을 심습니다.
    이제 이 마을에 우편함이 생겼으니 이제는 우리가 편지를 쓸 차례입니다.
    그러면 우체국 집배원이 그 주소를 찾아 이곳에
    마을의 안부를 물으며 소식을 전하는 편지와 엽서를 이 우편함에 넣어주고 갈 것이며
    마을 분 들은 매일 마실처럼 우편함을 열어보며 소식을 기다릴 겁니다.
    그리하여 마을은 사람이 살고 그들이 지키며
    그들의 안부를 묻고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하여
    귀한 사랑과 온정의 역사를 이어갈 겁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산 108번지 미향마을
    노인회장님 청년회장님 부녀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그곳에 사는 이름 모를 분들에게..
    편지보다는 엽서 많이 써서 보내주세요.
    우리의 사연들 누구나 오가며 훔쳐 읽을 수도 있게.
    (이름없는공연 323평화그 그리움으로 공연작업일지에서..)
  • profile
    이름없는공연 3월25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대추리황새울
    http://yegie.com/325peace/page_01.htm

    936일째 촛불을 이어가던 한 사람이 있어서
    대추리농협창고엔 이날도 지지 않는 한편의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촛불 집회를 마친 이튿날
    황새울들녁에 새로 지은 집에는
    새벽이슬과 안개에 젖어 차가운 텐트
    그 곁에 드럼통에 남은 불씨를 다시 일궈서
    미군부대를 바라보며
    새벽불길을 피웁니다.

    그리고 다시 마실 나서기
    새롭게 정착한 이곳 마을에 새 식구가 되어
    언젠가 살고 싶었던 이 마을
    낯익은 들녘과 길들을 거닙니다.

    저녁엔 노을을 바라보며
    마지막 지평선 앞에서
    인간의 욕심과
    자기자만으로 지울 이 들녁 앞에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2007.3.25
  • profile
    이름없는공연 3월26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대추리황새울
    http://yegie.com/326peace/page_01.htm
    대추리 공소에서 마지막미사가 열리는 날
    사람들은 떠나는 준비를 합니다.
    간혹은 눈물짖고 간혹은 얼싸안고 참았던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 날은 새벽안개도 거치고 동녘으로 어젯밤 흐린 노을에 미쳐보지 못했던
    빠알간빛 태양이 지구의 움직임을 따라서 눈앞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아침 우사에서 마지막 황새울을 공연하고 돌아오는 낮에는
    폭우가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서글피 쏟아졌습니다
    황새울영농단 옆에 새로 지은 집
    그 텐트옆에 비를 맞으며 빨래를 널고 또 유랑을 떠납니다.
    이젠 집이 있어서 간혹 유랑하다가도 돌아올 곳이 있습니다
    대추리.도두리 황새울..
    평화는 그렇게 인간들의 세상에서
    모질게 되새겨지고 끝없이 다시 시작됩니다.
    2007.3.26
  • profile
    Kanghee Choi.님 이름없는공연의 페북친구관리원칙에 따라 친구맺고 지난1주일간 서로 아무것도 공유하거나 교류하지못한 이유로 일단 친구사이를 폐지합니다.하지만 이 조치는 제가 올리는 온라인공연과 작업관련상태글들이 님의 담벼락에 스펨처럼 느껴질까하는 우려에서 취해지는 조치이므로 언제든 다시 친구맺기 원하실땐 다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Su Lee님이부탁하신 음악작업의 동행은 이름없는공연다움까페에 오셔서 저희작업을 살펴보시고 참고하셔서 참여하실의향있으실때 함께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profile
    도두리 대추리지나 황새울 들녘과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분단이북도 아닌 이 나라에서 다시는 가보지 못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집을 버리고 순례를 시작하면서 장만했던 첫 번째 텐트는 이해 봄날 황새울 들녘에서 마지막 2박3일을 지새우고
    순례 중에 마련한 작은 공연소품들 옷가지 책자등을 놓아둔 채
    빨래도 널어놓고 며칠간 떠나는 또다른 곳으로의 순례 후
    다시 찾아올 집처럼 고이 두고 떠나왔습니다..
    대추리 마지막 남은 주민들이 이삿짐을 사고 떠나던 그 날에 저희만 그렇게 새로운 대추리 주민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순례길에 다시 돌아와 이후 몇 차례 다시 찾아갔지만
    작은 텐트집의 안부조차 볼 수 없이 대추리 그리고 황새울 들녘으로 가는 논두렁 길목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그 쪽으로 사진조차 찍을 수 없는 분단과 망향의 들녘이 되었습니다.
    잃어 버린 마을,빼앗은 마을 하지만 절대 지울 수 없는 또 하나의 고향,
    농토가 되어버린 서글픈 갯벌이,다시 군사기지가 되어 버린 서글픈 농토가 실향가를 삼키는 곳..
    평화 그 그리기 마지막 해가 될 이 해 얼마남지 않은 시간,그래도 멀리서나마 다시 보고픈 님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화 그 그리움으로 2007년 3월24,25,26일 2박3일간의 공연을 돌이켜 정리하며)
  • profile
     
    4대강 옴니버스 다큐, 극장에서 상영합니다. 
     
    정부에서 홍보하는 4대강 광고의 대부분은 거짓이라는 것을 자신합니다. 기후변화의 대비하는 것도 아니고, 홍수예방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강의 생태계가 살아나는 것은 완전 아니고, 물이 깨끗해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4대강 사업을 한 뒤에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없을 뿐더러 아름다움이라고는 다 사라져 버립니다. 어떤 근거에서 그런 거짓 광고를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부의 발표에 반박하는 기사들, 블로거 뉴스들, UCC 동영상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그런 것들만 보더라도 4대강 사업이 얼마나 이 강산을 파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쓴 현장소식들만 보더라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은 현장에만 잠깐 가본다면 잘못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사람들이 4대강에 대한 영상물을 만들었습니다. 독립다큐를 만드는 감독들인데요. 젊음과 패기, 열정 같은 틀에 박힌 단어들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로 이 작업들을 했습니다. 바로 '강, 원래' 프로젝트 입니다.? 

    '강, 원래' 프로젝트는 4대강 사업에 대해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다큐멘터리 작업입니다. 농민들의 애환을 다룬 '농민', '땅' 등의 작품이 있고, 강이 죽었다고 했지만 죽지않았다는 것을(않았었다는 것을) 말하는 '죽지 않았다', 강의 아름다움을 담은 '강 길', 주변 사람들에게서 강에 대한 추억을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한 '비엔호와', 4대강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등의 작품들입니다.? 

    이 모든 작품들이 인디다큐 페스티발에서 상영됩니다!!?? 
    저는 '죽지 않았다' 라는 작품을 맡아서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작년 여강에서 있었던 일들, 단양쑥부쟁이를 발견했지만 손써보지도 못했던 일, 강에서 엄청난 누치떼가 산 채로 죽어가던 일, 강 주변에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있는 모습들 등 블로그에다 쓴 것도 있지만 쓰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들이 임팩트 있게 다큐영화로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저 혼자 작업을 했다면 내보이는 것이 부끄럽고 어렵겠지만 다른 감독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기 때문에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래는 작품상영 정보입니다. 다소 변동이 있습니다만, 3월 28일(월)에 17:30분에 part 1. 20:00 part 2. 가 상영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많이들 보러오세요!! 장소는 홍대앞 롯데시네마입니다!! 


     
    죽어가는 4대강을 응시하는 몇 개의 시선? 

    올해의 다큐멘터리 발언대 주제는 “죽어가는 4대강”입니다. 4대강 재개발 현장, 그곳은 무수한 생명이 죽어가는 또 하나의 ‘용산’이고 ‘쌍용’입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 본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로지 더 큰 재앙만이 이 재앙을 막을 것이다.” 그 현장을 본 모든 사람은 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풍요로운 생태계를 지닌 섬을 모래로 뒤덮은 뒤, 그곳에 ‘생태박물관’을 짓겠다는 엽기적인 논리와 행태가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남은 예산을 소모하기 위해 멀쩡한 보도블록이 파헤쳐 지듯, 그곳에서는 오로지 소수의 ‘토건복합체’의 이익을 위해서, 산허리가 잘리고, 강이 막히고,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그 죽음의 공간을 쉽게 찾아가 볼 수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그 현장을 꿋꿋이 응시하며 기록한 0개의 ‘눈-카메라’가 있습니다. 여기,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광폭한 ‘재개발 논리’에 맞서 ‘작은 승리’를 이루어내신 분들이 있습니다. 함께 모여 이 ‘분노’와 ‘기쁨’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江 원래> <River, the Origin> | 2011 | HDV | Color | 45min? 
     
     
    농민 being Farmer-being?박명순 Myung Soon Park | 2011 | HDV | Color | 15min? 

     
    죽지 않았다 Still Alive?김성만 Sung Man Kim | 2011 | DV | Color | 15min? 

     
    강길 River Road?이동렬 Dong Lyul Lee | 2011 | DV | Color | 15min? 


     
    <江 원래> <River, the Origin> | 2011 | HDV, DV | Color | 48min? 
     
     
    땅 Farmland강세진 Se Jin Kang | 2011 | HDV | Color | 15min? 

     
    비엔호와 Byeon Hwa?박배일 Bae Il Park | 2011 | HDV | Color | 13min? 

     
    저문 강에 삽을 씻고? River Workers?김준호 Jun Ho Kim, 박채은 Chae Eun Park | 2011 | HDV | Color | 15min? 

     
    강에서...? In River?이동렬 Dong Lyul Lee | 2011 | DV | Color | 5min? 


    2011.3.28(월) 17:30 <江 원래> part1. // 20:00 <江 원래> part2? 
    진???? 행 ㅣ 변성찬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집행위원) 
    패???? 널 ㅣ 김성만 (녹색연합활동가) 
    ????????????????박명순 (푸른영상) 
    ????????????????서규섭?(팔당유기농 농장 농부) 
    ????????????????이원영 (운하반대교수모임) 
    ????????????????이동렬 (다큐멘터리 감독) 

    http://thejourney.tistory.com/468 
  • profile
    → 이름없는공연 저희는 입장료가 부담되어 함꼐하지는못하지만 강에 다녀오지못한분들은 이러한 작업물들을 보시면서 스스로 찾아 행동할수있는 진정한 관심과 이해의 작은계기라도 만드셨으면좋겠습니다.
  • profile
    이름없는공연 3월27일(2007년)평화 그 그리움으로-인사동 길바닥평화행동
    http://yegie.com/327peace/page_01.htm
    이름없는공연 58번째 평화 그리기의 날,
    길바닥평화행동이 새롭게 평 화 요일을 정하고
    서울 남인사마당으로 나와서 하염없이 평화를 노래하는 날
    그곳에 가서 대추리얘기도 전하고
    우리가 망각하지 말고 관심가져야 할 평화도 얘기합니다.
    무심의 거리
    거리를 오가는 인파 속에서 평화는 늘 외딴 홍보물같아 보이고
    가슴저려 멈추는 사람없이 몇몇은 그저 노래를 듣고 즐깁니다.
    울진평화모임이 만들어 보낸 해묵은 현수막만이
    고정된 평화의 염원을 배경으로 안고 이들을 바라봅니다.
    2007.3.27
  • profile
    → 이름없는공연 여기서 공개적으로 나누긴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이름없는 공연>의 활동비는 어떻게 마련되는지 궁금해요. 여러해 풍찬노숙 하다시피 지내시는 것으로 아는데... 나중에 만나면 얘기해 주세요.
  • profile
    3월21일 공연한 이름없는공연의 321평화 그 그리움으로-문정현신부님사순기도십자가의길의 공연동영상은 공연의 음악으로 Bonne nuit les petits 와 조약골님의 음반 평화가 무엇이냐의 10번트랙곡 mr을 사용하여 공연하였습니다. 공연영상은 십자가의길 14처를 따라 기도하는모습으로 10분간의 영상이 완성되었으나 두 음악의 저작권소유자의 허락을 받지못한 공연이라서 인터넷상에 공연영상은 올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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