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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 자유게시판 스크랩 한라산(백록담)
지리사나 추천 1 조회 24 13.03.11 20:0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남자 넷이 1박 2일(2013. 3. 9 - 3. 10)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오다.

2013. 3. 9(토)

▼ 김포공항

▼ 제주행 12:55

 

▼ 제주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제주공항 도착

 

 

▼ 우리가 타고 간 비행기 한 컷. 주말인지라 저가항공이라도 요금이 싸지 않다. 

 

▼ 우리가 하룻밤 신세진 해피하우스 펜션 내부

2013. 3. 10(일)

▼ 주 고객이 외국손님 이라고 한다.

 

 

▼ 이틀 동안, 우리 발이 되어 준 렌트카

 

▼ 해장국 먹고 산행 기점 성판악으로 출발하기 전, 풍광과 어울리는 태양이 보기좋다. 

▼ 성판악에 도착했다. 성악장. 간이 음식점 겸 매점이다. 

▼ 성판악 해발 750m. 오늘은 성판악 출발, 정상(백록담) 찍고 다시 성판악으로 내려오는 원점산행이다. 

▼ 산행 출발

 

 

 

▼ 한라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용하는, 성판악에서 진달래 대피소까지 이어지는 공용 레일웨이 

 

 

 

 

 

 

▼ 해발 900m

 

▼ 해발 1,000m

 

 

▼ 레일웨이를 타고 산을 오르는 레일카

 

 

▼ 해발 1,100m

 

 

 

 

▼ 사라오름 전망대 갈림길

 

▼ 그늘엔 녹지 않은 눈이 쌓여 있다.

 

 

▼ 해발 1,300m

 

▼ 해발 1,400m

 

▼ 진달래밭 대피소. 컵라면(개당 1,500원)을 사서 성판악 매점에서 사온 김밥으로 요기를 하며 30여분 쉬었다가 출발.

    김밥이 식어서 맛이 없어지면, 요기거리에서 졸지에 쓰레기 짐으로 변하게 된다.

 

 

 

 

▼ 까미귀 한 컷

▼ 해발 1,500m

 

 

 

▼ 해발 1,600m

 

 

▼ 해발 1,700m

 

 

 

 

▼ 정상이 보인다.

▼ 전망이 트이니, 멀리 서귀포 시가지와 수평선이 보인다.  하얀빛으로 보이는 것은 대부분 비닐하우스.

 

 

 

 

 

▼ 해발 1,900m.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세차다. 

▼ 정상에 도착했다.

▼ 백록담

 

 

 

 

 

 

 

 

 

 

▼ 정상에서 30여분 지체하고, 하산

 

 

▼ 하산길에 다시 들른 진달래 대피소 매점

 

▼ 눈이 쌓여 있을? 걸어 놓았던 현수막 인 듯 하다.

 

▼ 빠르게 내려왔다. 성판악 출발지에 도착했다.

▼ 제주발 김포공항행 20:35 비헹기편으로 귀경하다.

▼ 제주공항 야경

▼ 서울의 야경은 휘황찬란하다.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며... 여행의 한 페이지를 접는다.

 

윤치호 - 그리운 금강산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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