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써클은 고대마야신의 귀환을 가리키고 있는가?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LgSKr5HVh9A
(스크립트)
a number of things that I've heard from people in the Pentagon.. that the buzz word.. the secret of secrets..in the Pentagon.. is that the Sumerian gods are returning.. and that's what they're referring to, is that whole area that appears there...
Wow..can you repeat that again,just in case anybody missed it? The buzzword in..?
Well,in the Pentagon,you know,in the military circle that are in the know about the cover-up here... the.. they kind of in whispered tones talk about the 'return of the Sumerian gods',and they're talking about the..what we would call 'aliens' or 'fallen angels' returning to the middle East,into the old Sumer area
The Anunnaki?
(역)국방부에서 듣는 여러가지 얘기 중에.. 그들만이 말하는 비밀중에 비밀..은어가 있는데 그건 수메르의 신들이 귀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그들이 암시하는 거예요..그 지역 전체에 나타난다고 하는..
와우.. 다시 반복하실 수 있나요? 혹시 놓친 분들이 있을까봐. 은어가운데..
아시다시피,국방부에서.. 은폐된 비밀을 아는 내부자들 특히 군간부들중에 속삭이는 은밀한 어조로 하는 얘기가, 수메르 신들이 귀환한다고 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인들, 또는 '타락천사들'이 중동지역으로 즉, 고대 수메르 지역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아누나키를 말하는 거겠죠.
주소:http://www.youtube.com/watch?v=sETtD5TX1Q8&feature=related
( 0:32~0:54초)Here in the middle we have eclipse uh..annular eclipse a partial eclipse of the sun and this is gonna happen exactly on 20th of May,2012And then we have the number 16 in here,16days later after the eclipse is gonna be the transit of Venus in front of the sun..
1:38초대We have theses dates the20th of May and we have also the 6th of June. we have 2 weeks. I don't know what it means But we have to remember and again as I say this is more or less saying that it's gonna be the return of Quetzalcoatl or Kukulcan or the Messiah, something important.
(역)여기 중앙에 우리는 일식이 나타남을 봅니다.금환식인데 일종의 개기일식이죠.이것은 정확히 2012년5월20일에 일어납니다.그리고 우린 여기 숫자16을 보게 됩니다.금환식이 일어난 16일후에 금성이 태양의 앞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린 5월20일과 6월6일등의 날짜들을 보게 됩니다.그리고 그 사이에 2주의 간격이 있죠.정확히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크롭써클은,그 기간중에 케짤코우틀(Quetzalcoatl) 또는 쿠쿨칸(Kukulcan) 또는 메시야같은 어떤 것이 귀환(return)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금환식)
5월20일 북반구에서 보게 될 개기일식
(출처: http://eclipse.gsfc.nasa.gov/eclips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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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마야신 케짤코우틀(Quetzalcoatl)은 어떤 신인가?>
출처: http://www.crystalinks.com/mayangods.html
신들과 여신들에 대한 모든 신화와 마찬가지로 마야문명의 창조신화에서도 다른차원에서 온 존재 즉,하늘에서 땅으로 와서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씨를 뿌린 존재와의 연결고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민족들이 포폴 뷰(Popol vuh)의 이야기와 같이 외계의 신들이 지구로 와서 그들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든 이야기와 같은 설화를 갖고 있다. 그들(=외계의 신들)이 인간을 처음 창조했을 때,인간은 완벽했고 신처럼 오래살았고,그들과 같은 모든능력을 소유했었다.하지만 창조물의 결과를 보고 두려워한 신들이 그들을 전부 파괴했다. 다음 진화의 단계에선,오늘날 존재하는 것처럼,인간이라는 새로운 낮은차원의 존재가 창조되었다.
마야신화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외계로부터 온 신들의 방문같은 전설을 갖고 있다. 다른 모든 창조신화,종교,예언과 마찬가지로,그 신들은 어느날 다시 지구로 귀환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케짤코우틀 또는 쿠쿨칸(Kukulcan)은 아틀란티스의 테후티(Tehuti)와 이집트의 토트(Thoth) 그리고 수메르의 이와 또는 엔키(Ea or Enki) 그리고 나중에 중앙아메리카와 페루의 케짤코우틀과 동일시된다.
케짤코우틀("털달린 뱀")은 아즈텍 이름으로 고대 중앙아메리카의 털달린 뱀신을 가리킨다. 멕시코와 북 중앙아메리카 문명의 많은 신들가운데 주요한 신의 하나이다.
케짤코우틀은 문자그대로 케짤의 뱀 새(bird snake) 또는 케짤의 털을 갖고 있는 뱀 즉, 나후아틀 언어가운데서 뭔가 신성하고 귀한것을 암시한다. 마야문명은 그신을 쿠쿨크나(Kukulkna)로 알았다. 구쿠마츠(Gukumatz)의 치케. 털달린 뱀신은 2000년의 시간 즉, 전고전시대(pre-classic) 부터 스페인정복때까지 중앙아메리카의 대부분에서 예술과 종교에 있어서 중요한 신으로 알려졌다.
구쿠마츠(Gukumatz)는 톨텍문명 그리고 나중에 마야를 가르친 문화영웅이었다. 문명의 학문들 즉,법전과 농경,어업 그리고 의약을 포함한다. 그는 바다에서 왔으며,결국 바다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마야전설에 의하면,구쿠마츠는 마지막세대에 이 지구로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그는 또한 선과 악의 세력을 대표하는데,동양종교에서의 음-양과 비슷한 것이다.
케짤코우틀에 대한 숭배는 때로 인신제사를 포함했다. 비록 다른 전통에서는 케짤코우틀이 인신제사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말이다.
Quetzalcoat= Kukulcan= Gukumatz; 털달린 뱀,새 뱀,날으는 뱀(flying serpent)
케짤코우틀은 때론 백인 또는 흰색의 사람(빛, 빛나는 것;the shining one)으로 묘사돼었으며 그를 숭배하는 중앙아메리카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묘사됐고, 대개는 날개달린 뱀으로 묘사되었다.여기서 날개의 털은 인간의식이 원래데로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고,뱀은 인간의 DNA또는 육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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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원어로 본 성경창세기 3장의 "뱀"))
출처: http://www.thedivinecouncil.com/nachashnotes.pdf
창세기3장의 "뱀"(히브리어발음;하나카쉬)을 달리 해석할 수 있을까?
나 - 마이클 헤이저 박사(Dr.Michael S.Heiser):위스콘신-메디슨대에서 히브리 성경과 셈 언어학분야서 박사학위 - 의 창세기3장의 뱀에 대한 번역은 일상적인 신학적 해석과는 다르다. 다른 이유는 첫째,히브리어 문법에 기초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히브리어성경역의 신성한 회(divine council)의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의 어휘인 '에덴'의 문맥적 해석에 기초하였기 때문이고,셋째는 위의 두가지 고려에 기초한 건강한 추론에 기초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지에서,나의 설명은 에덴동산에서의 뱀이 이브에게 말을 걸어왔을 때 왜 그녀가 전혀 놀라지 않고 반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해답을 제공할 수 있다.
뱀을 나타내는 히브리어 하나카쉬( hannachash)는 사실 형용사 즉, 뜻은 '밝은,구리빛(광택을 내는 구리)에 정관사인 '하'가 더해진 것이다.
고로 단어는 하(정관사;the)+나카쉬(형용사;bright,brazen)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일상적 신학의 해석과는) 다른 접근인 것은,내가 단어의 뿌리를 보기 때문이다.즉 나카쉬를 명사로 보지 않고,형용사로 보기 때문이다.
히브리어에서 나카쉬로 철자하는 명사단어는 뱀/구렁이를 의미하거나 또는 '점술을 행하는 자'를 의미한다.
형용사로의 의미는 '밝은,광택이 나는'이고 그 자체로 히브리어에서 '네코쉣' 즉,'광택이 나는 구리'같은 명사단어의 어원을 형성한다.
히브리어 문법에서,형용사가 명사로 사용되기 위해 변환되는 일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가장 흔한 예로 '경건한 자'(=holy one;앞에 관사가 붙듯 않 붙듯간에)와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우리가 '나카쉬'를 명사에서 온것으로 보지 않고,형용사에서 기원한 것으로 본다면,이에 대한 번역은 빛나는 자(=the shining one)로 볼 수 있는데,이것은 구약성경에서 사탄의 모습에 대한 묘사와 조화를 잘 이룬다.
예를 들어,이사야서 14:12-15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는 '아침의 아들,계명성'(=the shining one)이고,다른곳에서도 신령한 존재는 '빛나는 또는 빛을 발하는'으로 묘사돼있다.
종합적으로 살펴봤을 때,나는 야훼의 면전에 서있는 신령한 존재들의 뱀과같은 모습이라는 관점에서 봤을때도,창세기 3장의 '나카쉬'는 단어의 어휘론적 범주의 모든 의미들을 모두 다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창세기3장에서 이브는 뱀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았다.그녀는 뱀과 같은 모습을 한 밝고,반짝이는 근사한 존재와 대화하고 있었던 것이고,그 존재는 거짓말로 그녀를 홀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이브)는 하나님의 아들들(sons of God) 즉, 자유의지를 갖었으며 미천한 천사들 - 시편8장4-5에서는 사람이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천사들은 히브리원어로는 엘로힘 즉,작은신들이라는 말이다 - 보다 훨씬 강력한 존재의 면전에 있었던 것이다.
이브는 신성한 회(divine council)의 한 멤버였던 존재 즉,야훼가 새롭게 창조하여 이제 지구라는 행성의 모든 통치권을 위임한 새로운 창조물인 인간의 기쁨에 동참하지 않는 그런 신령한 존재앞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런 미천한 인간이 즉,그의 코에 생령을 불어넣기 전에 창세기 1:26-27의 야훼의 형상을 본딴 인간이, 이제 야훼를 대신하여 지구는 물론 온 우주를 다스릴 권세를 부여받게 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나는 유태전통서의 일부에 있는 관점 즉,뱀이 이브를 꼬신 동기는 야훼의 권한하에 지구를 다스리는 최고의 권위가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이 아니라, 인간에게 위임된데 대한 질투심에서 비롯돼었다는 가르침에 동의한다.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데이빗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