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달모임 : 영화감상 <와일드 로봇>
○ 언제 : 2025년 8월 28일(목) 늦은 7시 30분
○ 어디서 : 대구지회 사무실
○ 참석 : 회원 17명, 어린이 6명
○ 감상 나누기
-우리 일상생활 속에 로봇 제품이 많다.
-책 1권 <와일드 로봇>이 재미있다, 읽어보길 바란다.
-눈물 날 정도로 감동이 있다
-우정, 엄마, 입양, 가족 관계를 무겁지 않게 다루어서 좋다.
-떠날 때 눈물 나서 울컥했다. 날기 연습할 때는 교육에 따라 다르구나, 엄마 마음에서 생각하게 되고 뭉클한 감동이 있다.
-책 읽을 때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생각났다, 와일드 로봇의 다른 버전도 괜찮다.
-영화 보면서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책이 재미있고 느낌도 좋았다. 영화는 책 1, 2권을 편집한 느낌이라 감동은 떨어진다.
-원작에는 브라이트 빌이 길잡이가 되어 떠나는데 영화는 수장이 데려간다, 돌아올 때는 길잡이가 되어 돌아오는데, 로봇과 접점이 있어 돌아오는 것보다 스스로 돌아오는 걸 기대 했는데 아쉽다. 만화영화보다 원작이 더 잘 표현한 거 같다.
-만화영화는 역동적으로 표현되었고 책은 잔잔하게 다가온다.
-1.2 배속이라 역동적이긴 한데 감동은 덜 하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는 매체가 달라 비교가 안 된다.
-애들도 재미있게 볼 거 같은데 나랑 감동 포인트가 같을까 궁금하다.
-책을 읽지 않았는데 영화는 대화에 위트가 넘치고 짜임새 있다.
-한 아이를 다 같이 키우는 게 감동이다, 책을 읽으면 감동이 더 깊어진다.
-저학년 용인데 책, 영화 다 좋다.
-1시간 40분 영화라 길지 않나 싶다.
-더빙용 봤는데 자막을 읽어낼까 싶었는데 3학년도 읽어 낸다.
-책 읽을 때 영화처럼 장면이 떠오른다, 읽으면서 상상되고 삽화도 있어 영화 느낌이 난다.
-위, 아래 여백이 있어 영화가 더 예쁘게 보인다.
-책을 읽지 않았는데 감동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영화는 친절하다.
-친절함은 강하지 않을 것 같은데 강하다는 걸 알았다, 친절하게 살아야지 생각했다.
-친절함이란 말을 여우가 한다, 책 속 전 편에 깔려있어 감동이 더 크다.
-영화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 이미지가 남을 것 같다, 책을 안 읽은 아쉬움이 있다.
-숲에서의 생활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가까워지고 마음이 통하는 것이 감동이다.
-로봇이 너무 전형적인 모습이다, 가제트 같다.
-책의 그림 이미지가 너무 좋은데 영화는 코믹 버전 같다.
-로봇이 왜 총을 안 쏘았지 했는데 총 쏘는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지 않다.
-영화에는 여우 캐릭터를 키워놓고 비버나 기러기 할머니의 열할이 미미하다.
-새벽의 시간이라는 표현이 빠져서 아쉽다, 책과 영화의 각각의 아쉬움이 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재미있게 들었다.
-책 안 읽은 아이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는 책과 내용이 다르다고 했다.
-짧은 장, 다양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서랑 번역본 비유하기가 가장 좋다.
-오싹오싹 시리즈 작가라 좋아한다, 1, 2권으로 완결했으면 좋았겠다, 3권은 재미가 떨어진다.
-번역 작가는 번역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짧은 그림책 위주로 저학년 동화를 번역하다가 영화는 긴 호흡이라 쉽지 않았다.
-영화를 본 후 책을 읽으면 영화보다 덧붙여주는 느낌이다, 책은 첫 장면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 되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