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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7080의 미녀 개그우먼 권귀옥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557 10.08.03 09: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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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10:28

    첫댓글 권귀옥씨 예전 활동 할 때와는 좀 달라진 모습이지만 이름만으도 과거로의 회기를 하게 하는 분이구만, 게다가 그미의 작품도 세계가 무척 넓고 아름답기까지 하네~! 류 화가님께서도 순수 미술과 상업미술의 경계를 잘 조율하고 계신듯하고 암튼 멋진 분들과의 인연도 샘나지만 작품들도 오랫만에 탐심을 자극하네 그려~! 허지만 탐심은 탐심~! 버려야지~! ㅜㅜ

  • 작성자 10.08.05 20:21

    ㅎㅎㅎ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권귀옥씨나 털털하지만 뚝심있는 류은자 화가나 다들 좋은 인연으로 맺어졌으니 오래도록 잘 유지될 일입니다...탐심!!!

  • 10.08.03 11:35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만남을 하시엇내요
    무설재가 잇음으로 아름다운 인연을 가지신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듯 합니다.
    저도 그 인연의 자락을 한웅큼 움켜쥘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무더운 날씨에 아름다운 만남을 하신 쥔장님을 또 부러워 해야 될것 같으내여~~ㅎㅎ

  • 작성자 10.08.05 20:21

    넵, 이미 무설재 온 라인을 접수하고 계시니 필연인 셈이죠. 뜨락으로 날아오시면 더욱 좋구요...

  • 10.08.03 11:46

    권귀옥씨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지나가다 만나면 모르겠어요. 화가분은 화가를 벗어난 화가인가봐요.

  • 작성자 10.08.05 20:21

    늘 꾸준히 자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권귀옥씨지만은 세월 앞에서도 당당하니 보기에 좋습디다. 류은자 화가는 상당히 이판과 사판을 잘 넘나드는 화가인것 같구요...

  • 10.08.05 18:52

    이제 답글 쓰기가 되네요 ~ 쥔장님의 알뜰한 배려에 탄복하며, 제 작업실에 단 10분도 머물지 않은 듯 한데 언제 이런 사진과 글을 쓰실 수 있는지..신기 ?? 첫인사 나누기 란에 방문인사올렸습니다. 이판사판 작가의...ㅎㅎ

  • 작성자 10.08.05 20:13

    ㅎㅎㅎ 바쁜 와중인데 어찌 들르셨는지...고맙습니다. 자주 만날 기회를 기대하면서 이판과 사판의 영역에 한계가 없음을 다시한번 느끼는 중입니다. 두 영역에 모두 필요한 사람이 맞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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