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루빨리 국민의힘 들어와 책임지고 일을 해야 당이 산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부동산 책사’로도 평가받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23일 ‘유튜브 사과’는 형식도 내용도 황당했다. 여당 내부에서도 사퇴 요구가 쏟아지는 게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같은 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15억 원 정도는 서민 아파트”라고 했다. 서민의 재산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도 못한 채 가슴에 못 박는 발언이다. -여기까지 문화일보 10/24 사설 내용의 일부를 그대로 읽어드렸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임자는 첫째가 말조심이고 둘째 행동조심이고 셋째 자신이 먼저 깨끗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정부 사람들 민주당 의원들이 책임 없이 말하고 책임 없이 행동하고 나름 변명하지만 국민들이 볼 때는 전혀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민희 의원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도 딸 결혼식하고 말썽이 나자 하는 말이 양자공부 하느라 몰랐다고 합니다. 어떤 국민이 그 소리 듣고서 참 웃긴다고 양자 공부 하느라 딸 결혼식을 어머니가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책사라고 하는 자가 아무 말이나 하고 이상경 교통부1차관도 그렇고 이 대통령의 책사 기준을 알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이 안정되면 현금으로 집 사라고 하는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자가 어떻게 대통령 책사고 어떻게 교통부1차관이 되었는지 말이 안 된다고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10/15 정부 3차 부동산 대책에 사실 민심은 확 달라졌고 더 확실히 말한다면 민심은 뿔이 나고 화가 났는데도 민주당 지지율은 변화가 없이 그대로 요지부동한 것을 보고서 민주당 지도부는 한숨 돌리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정부에서 실수를 말한다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진숙 전)방통위원장 긴급 체포 문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건, 최민희 의원 딸 결혼문제, 이상경 국토부차관 유튜브 방송 발언 사건에 이어서 채상병 수사 외압, 이종섭등 5명 모두 구속영장 기각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제3차 부동산 정책이 사실 국민이 다 화가 나 있고 그중에서 청년, 서민은 더 화가 난 입장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집 살 때 은행융자를 안 받고는 도저히 집 살 수가 없다는 것은 만고진리인데 서민, 청년들에게 융자가 없다면 집을 사지 말고서 그냥 영세민으로 살라는 말과 똑같고 또 청년, 서민의 희망을 꺾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상경 교통부차관은 사과하고서 사의를 했지만 자기는 30억 8천만원짜리 집을 갖고 규제지역에서 살면서 서민 돈 모아가지고 현금으로 집 사면 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말 잘못으로 국민의 여론의 들끓자 사과하고 결국은 사의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을 맡은 뒤 계속 20% 22% 23% 25%로 20%대를 넘지 못해서 국민의힘을 아끼는 사람들은 장동혁 사퇴하고 그래 대중에 인기가 있는 한동훈 전)대표가 다시 국민의힘에 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6월 단체장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당원들 국민들은 국민의힘이 살려면 하루빨리 한동훈이 국민의힘에 돌아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아무 하는 것 없이 민주당 기류에 끌려가고 민주당은 연발 실책에 호기 그것을 모르고서 그냥 장동혁 대표가 핏대만 올리고서 무기획으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장동혁 대표는 계엄의 강을 못 넘고서 허덕이고 인기가 올라갈 절호의 찬스에 윤석열 전)대통령 면회 갔다 오니 중도에 계신 분들이 국민의힘을 떠나고 당원도 장동혁 대표 보고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빨리 사표내고 물러나라고 하니 하루 빨리 한동훈 전)대표가 국민의힘에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찬스를 이용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고 국민의힘을 살릴 수 있는 인물인 한동훈 전)대표가 와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 민주당 용산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르게 말하고 앞서가는 정책의 설계자로 리더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의 복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들 합니다. 그럼 이런 기회, 민주당 40%대의 지지율이니 국민의힘은 45~50% 지지를 받을 수가 있다고 당원 국민들은 한 목소리로 한동훈! 한동훈!을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