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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얼 14명의 집단식중독-뭔 일이 날 듯...
아저씨 추천 0 조회 113 06.07.24 18: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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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7.24 18:05

    첫댓글 이 글을 '글나루 모임'에 올렸으나 몇일 동안 아무도 보지 않아서 명당자리(이곳,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사'를 왔습니다. 앞으로 글나루에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 질 것입니다. '글나루'에 주목해 주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06.07.24 21:22

    깜짝 놀랐네...환영만찬에서 잘못 먹은줄 알고...

  • 06.07.25 19:20

    종명이형! 형은 저를 통해서 글나루 회원해주세요. 저도 5명이거든요^_^ 아저씨, 종명이형은 제가 가입권유한것입니다. 인정해주세요.

  • 06.07.26 12:58

    뭔 얘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피라미드(사실 전 이 피라미드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같은 냄새가 폴폴나는데...어쨋든 길용이가 얘기하는데 괜찮겠지뭐...ㅋ

  • 06.07.27 20:48

    피라밋 맞습니다. 맞고요. 그 대장은 인서점 아저씨래~~요. ㅎㅎㅎ 참! 아저씨 저 한명 확보했습니다. 85한창섭입니다. 주소와메일등은 아저씨께 메일로 보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7.28 10:02

    옛말에 시렁밑에 떨어진 '숫깔 줍기'란 말이 있지요. 인서점 홈피방문한 사람을 꼬드겨서 '이건 내꺼다'라고 주장을 하다니, 그러나 하여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이게 겨우 두 사람입니다. 아직도 목표에 까마득한 미달임을... 글나루는 지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8월초에 그 역사적인 첫 발송이...

  • 06.07.28 18:07

    아저씨 시렁이 무엇이지요? 그리고, 제가 그래도 이카페에 하루에 두번이상 꼬박꼬박 들어오고 있으니 이런일도 있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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