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지역친선마라톤 대회를 마치며,,,
참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존경하는 지역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
그리고 포마클 회원 여러분 우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 2회 지역 친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함께 달리며 대회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코스도 처음 달려본 코스인데다
날씨마져 도움이 되지 못해 달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줄 믿습니다.
또한 넉넉지 않은 예산으로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여러므로 부족한 점 또한 많았으리라 사료 됩니다.
하오나 한 분 한 분 모두 크게 희망을 주시고 환한 웃음으로 끝까지
작은 불미스러움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 있도록 있게 하신것은
참가 동호인 여러분과 포마클 대회 운영위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폭넓은 이해에서 비롯된 화합이 만든 결과가 아니였나 여겨집니다.
또한 각 클럽에서 적극 동참 및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보답에 답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비록 참가는 못하셔도 마음 함께 보내주신 많은 동호인들께도
더불어 행사를 무사히 마쳤음을 전합니다.
이제 오늘 행사는 마쳤지만 아직도 적잖은 뒷일이 남았으므로
담당자 여러분들께서 끝까지 마무리 잘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기를 당부 말씀 드립니다.
다가오는 4월 26일 포스코 40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 및
5월 10일 제 2회 울트라 마라톤 대회 그리고 6월에 있을 해변 마라톤 대회에서도
모두 함께 동참하여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된 모습을 다시볼수 있고
지역 대회가 성공대회가 될수 있도록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기원합니다.
저의 포마클에서도 힘이 닿는데로 위 대회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의 마라톤 동호인간 화합과 마라톤 대회 성공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 마라톤 클럽 회장 오주택
첫댓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해낼 수 있음은 함께 하였기에 가능했고, 많은 분들의 정성과 봉사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봉사하시는 님들의 손길만 바라보다가 왔으나, 저마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고, 좋은 깨우침이기도 하였습니다.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 진정한 부자들이십니다. 포마클 홧팅!
하프 여자부 1위 이경미 영원한 마라토너 ... 1위 축하 합니다.
샘 축하드립니다. 샘의 달리기는 전의 밴치마킹 입니다 대구에서는 꼭 댈구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같이 참석를 하지 못해 정말 죄송 합니다,,,13일 대구에는 참석 하겠습니다,,
상호씨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오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개최하여 주시고 또한 무사히 마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는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합심 단합된 모습을 한 눈으로 볼 쉬 있어 좋았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니 대회 진행하는데는 애로가 많았겠지만 달리는 주자 입장에서는 햇빛이 쨍쨍 내리 쬐는날씨 보다 오히려 더 운치가 있고 좋았습니다. 포항의 달림이들을 위하여 달리기 장을 마련하여 주신 포항 마라톤 클럽에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친선을 위하여 본 대회가 영원히 존속 되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습니다.
연합회 최성열 회장님 오늘 우리 행사 때문에 미리 신청하신 대회까지 반납하시고 함께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역 마라톤 발전을 위해 늘 힘찬진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밤새 비를 맞고 울트라 완주 하시고 오늘 친선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오성호님, 이완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과 여러임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읍니다.저도 가족과 함께 보람있는일에 동참해서 행복한시간이었읍니다.포마힘!!
가족모두 함께 자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럽 소속감의 일체를 더욱 빛나게해 주셨습니다. 가족 함께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대회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과 운영위원님,자원 봉사하신 봉사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생업전선에 참가는 못했지만 마음은 안계댐에 머물렀습니다 빗속에 우중주에 열정을 불태우며 투혼을 불태우신 회원님들의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그랬었군요,,, 라이온님 다음엔 함께 그 큰 즐거움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궂은 날씨에 같이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대구에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다음엔 함께 합시다. 이종권님 힘 !!!
열심으로 봉사하신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 하나됨이 이토록 아름답구나 !! 자랑스런 포마인 힘 !!!
어제 비로써 클럽의 소중함을 맛본것이 아니였나 여겨집니다. 원일님 고생많았습니다.
우리 포마클 회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추진 총무팀 봉사하신 여성부장님이하 가족모든 분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관계로 모든관리에 다소 두서가 없는부분도 있었지만 친선대회를 무사히 마침에 회원님들에 많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가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토마 후 임원회의 및 이번 대회 결산과 자체 평가회를 갖도록 합시다...
글올리는 것도 죄스럽습니다..... 참석한다고 큰소리 쳤는데 갑작스레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비도 오는 가운데 대회가 무사히 마친것 같네요. 피로 회복 잘하시고 정말 죄송합니다 ㅠ.
어디 갔다 왔우,,,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포마클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쎴습니다...대회에 참여하신(자봉으로,달리기로 그리고 생업땜에 마음만이라도...)모든분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석도환님 애 많이쓰셨습니다... 어려울때 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날 걱정도 많았지만 달리기하러 참석하신 선수님들이 있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회장님및 임원님들 회원님들 가족들의 도움으로 대회를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동수팀여러분 황부장님 특히 우리 여성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이부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많은 분들이 부족함없이 즐거움을 함께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 하신 오주택 회장님 과 포마클 회원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그린넷마 회원들은 포마클 회원님 덕분에 잘달리고 잘먹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포마클 힘!
안광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클럽에서 주최한 지역 친선의 역활이 미비했으나 참가하여 도와주시고 함께 역할분담해 주신 여러 동호인들이 있었기에 달림이로써 자랑스런 하루였습니다.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참가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주택회장님,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도 친히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정이 넘치는 글을 남겨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대회진행에 그린넷마 선수들은 즐겁게 달리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함께 남아서 뒷 정리도 도와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회장님도 거론하셨듯이 저희도 4월26일날 어제와 비슷한 성격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날 포마클의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하루 즐겁게 달리시다 가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어제의 노고에 감사 드리면서 내년도 대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신동익 그린넷마 회장님 감사합니다. 지역 마라톤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여 모두가 하나될수 있고 뜀꾼들의 잔치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늘 귀감이 되는 명문클럽 그린넷마에서 치르는 4월 대회 포마클에서도 답례를 하겠습니다. 성공대회가 되도록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