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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도교통문화협회 Railroad culture data research
 
 
 
카페 게시글
국내외 철도ccv 스크랩 고향의 추억을 만드는 프로젝트!
모형쟁이 추천 0 조회 40 11.05.20 02: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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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에교통의 호쿠세이선의 안경다리(철교)

 

모형쟁이 고향에도 안경다리가 있다。고향의 추억이 있기에 과거를 그리워하며

모형쟁이도 위의 사진과 같이 철도모형을 만들어 보아야겠다。

이작품은 기차모형의 운행이 가능하다。 

 

 

 

 

모니 554 +모니 562 가시코지마 1964.7.

 

1964년 7월은 모형쟁이는 함백의 길운사택4동10호 11호에서 살았고,

함백초등학교 5학년1반이였는데 훗날 화재로 소실된 구관에서 공부를 했고

그즈음 학교 음악실에 도둑이 들어 피아노를 훔쳐간 사건도 있었다。

구내매점쪽 우리교실앞 운동장엔 5학년1반 전용오징어 가이상 놀이터가 있었고,

교실앞 화단에 빨간 양귀비꽃이 피어있기도 하였다。담임 선생님은 반정식선생님。

훗날 제천시 남천초등학교에 근무 하셨다。

 

 

 

 

아~후! 이버스를 보니 옛날 함백 광업소 출퇴근용 버스가 생각 나누나!

 

 

 

 

 

 

1964년 태백선건설공사때 골재를 실어나르던 증기 기관차와 같은 미카사 161형과 167형

 

 

 

 

청량리에서 출발하여 원주 제천을 지나 영월과 예미를 지나

고한 그리고 태백과 철암 종착역인 강릉까지 간다。

 

※함백사진들은 야후재팬에서 모형쟁이가 발췌한 것들임。

 

 

 

함백역 벤취

 

 

 

예미역 방면으로 바라본 함백선 철로

 

 

 

조동역 방면

 

 

 

함백인들의 표상 안경다리

 

 

 

 

조동리인데 어디쯤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만 하다。

 

 

지금은 자미원역이 새롭게 태어난 모양이다。

자미원은 모형쟁이가 어릴적에 두번정도 가본적이 있었다。

 

 

 

 

일본의 포털 사이트에서도 유명한 모형쟁이가 2006년9월4일 촬영한 조동 건널목 사진이다。

 

 

 

 

이제는 빛바랜 한폭의 그림같은 추억이 되었다

 

 

 

 

 모형쟁이의 고향지도

 

 

 

첨부파일 잃어버린 30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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