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남 검단산..
예전(2011년)에 고천사랑 같이 갔던적이 있습니다.(아래 사진)
검단산역에서 하차 버스타고 (30, 30-3, 38) 산곡초등학교에서 하차. 등산로 이탈하다 고생후 재 진입.
생각보다 엄청 추워 생수가 얼어 빙수같이 되었습니다..
하산후 창모루 에서 칼제비 한그릇 하고 귀가.. 끝~~
첫댓글 신대장님은 찌고 천사님은 빠지고..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이제 뚱띠가 되었습니다~~ㅠ
내도 응원합니다~
응원 사양 합니다~~
첫댓글 신대장님은 찌고 천사님은 빠지고..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이제 뚱띠가 되었습니다~~ㅠ
내도 응원합니다~
응원 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