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5月 12日 木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4月 12日
西紀 2022年 5月 12日 木曜日
🔵 🇷역대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
1️⃣김대중 38.6%
2️⃣김영삼 33.4%
3️⃣문재인 24.45%
4️⃣노무현 22.9% 이명박 22.9%
5️⃣박근혜 21.1%
6️⃣윤석열 6.6%
💰취임식 비용
1️⃣윤석열 3,300,000,000
2️⃣박근혜 3,100,000,000
3️⃣이명박 2,400,000,000
4️⃣노무현 2,000,000,000
5️⃣김대중 1,400,000,000
6️⃣김영삼 1,000,000,000
7️⃣문재인 0
🔵 새 정부 원전 주요 이행계획
신한울 원전 3.4호기 2025년 상반기 착공
2022년-상위 에너지 계획에 신한울 3.4호기 노후원전 계속운전 반영
계속운전 관련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개정
2023년 ㅡ고리2.3호기 운영변경허가 신청 2024년 2030년까지 운영허가 만료되는 원전 전체에 대한 운영변경허가 신청
2025년 ㅡ신한울 3.4호기 착공
ㅡ고리2호기 운영변경허가 심사 완료
2026년 ㅡ고리2호기 설비개선 완료 및 계속운전
2027년 수명완료 원전별 심사절차 완료 후 계속운전
시작
🔵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 드미트리 로고진은 "핵 전쟁이 발발할 경우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은 30분 만에 파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 大韓民國 대통령이 사용하던
집무실이고 관저가 있는 청와대 개방날 북한에서나 할 수 있는 꽃다발?? 행군이 벌어지다니 어이가없다.
청와대 개방을 싯점으로 사전에 선발된 기획 동원된 자들인가보다 라는 느낌이둔다.
하나같이 똑같은 종류의 꽃을 준비했단것이 말이되는가 소름돋는다.
🔵 태양은 2022년 5월 10일
화요일에 강력한 태양 플레어를 방출했으며 EDT 오전 9시 55분에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태양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NASA의 태양역학 천문대(Solar Dynamics Observatory)는 X1.5 등급 플레어로 분류된 이 사건의 이미지를 포착했습니다.
이 같은 태양 표면의 강력한 폭발 현상은 지자기 폭풍으로 이어져 지구에 통신 장애와 오로라 현상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태양 폭발 이벤트는 지진 대규모 정전을 유발하고 GPS, 위성 통신, 전기 및 무선 신호를 방해 할 수 있습니다.
🔵 생물다양성 증진 고려해 녹지공간 관리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앞으로 지자체 및 관계 부처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고려해 가로수, 공원 산책로 등의 녹지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가칭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가로수 등 관리 지침)은 최근 나무 몸통만 남기는 지나친 가지치기가 미관을 해친다는 의견이 많고, 가로수가 생물다양성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가로수가 심어진 녹지공간(소규모 공원 등)은 조류, 곤충 등의
서식지이자 도시생태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또한 가로수는 대기오염물질 정화를 비롯해
△온실가스 흡수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그늘막 역할
△쾌적한 경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오는 9월부터 검찰의 직접 수사권은 부패·경제 등 2개 분야로 축소됩니다.
이러한 ‘검찰 수사관 분리’ 입법 저지에 실패한 검찰은 정치권에서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권한쟁의심판을 통해 검찰 수사권을 지켜내겠다는 입장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10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경기 침체 상황에서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동조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증권가의 평가입니다.
🔵 곡류 중 유일하게 귀리에만 있다는 치매 예방 성분은?
죽은 기억도 살린다는 귀리 오토밀
"몸에 좋은 '수퍼 푸드'로 꼽히는 잡곡으로 귀리가 있다.
귀리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B군, 필수아미노산, 베타글루칸이 특히 많이 들어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귀리의 베타글루칸이 심장관상동맥질병(CHD)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건강 강조 표시’를 허용할 만큼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효능이 있다."
🔵 ‘서학개미’ 올들어 20조 손실
6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증권예탁원 해외주식 보관액은 682억달러(약86조원)로 작년말 779억달러(약 99조원) 대비 13조원 줄어.
또 올들어 해외주식 순매수액은 104억달러(약13조)로 개별 종목 손실률이 30~70%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4조~9조원의 손실을 계산할 수 있고 이를 반영하면 총손실은 20조 가량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 정말로 가스 공급 끊은 러시아.
유럽 비상 러시아, 4월 27일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관 중단.
‘대금을 루블화로 내지 않으면 공급 끊겠다’는 예고 있었지만 러시아 국가 재정의 40%가량을 차지하는 가스 공급을 중단할 경우 러시아도 막대한 피해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실행했다.
🔵 러시아도 뼈아픈 침공의 댓가.
러시아 올 성장률 전망 -12.4%, 물가상승률 20.7% 예상.
서방의 고립 압박 속 푸틴 집권 후 최악의 위기다.
🔵 무 씻던 수세미로 발도 닦은 족발집 조리장 ‘벌금 1000만원’
지난해 조리장 A씨는 무가 담긴 대야에 두발을 함께 담근 채 무를 세척하면서 수세미로 발바닥을 문지르는 모습이 SNS에 퍼져 공분이 일었다.
🔵 TV 홈쇼핑의 가장 큰 부담은 ‘송출수수료’
채널 이용료라고 할 수 있는 송출 수수료가 지난해 기준 홈쇼핑사 들의 전체 매출액의 56.5% 수준.
한국TV홈쇼핑협회.
🔵 오늘(5.11일)은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1894년 동학농민군이 황토현에서 관군을 맞아 첫 승리를 거둔 날을 기념일로 정했다.
전북 정읍시 황토현 전적지에 30만여㎡ 규모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도 개원 한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앤디 워홀’의 매릴린 먼로의 초상을 담은 1964년작 '샷 세이지 블루 매릴린'(▼)이 9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 9504만달러(약 2500억)에 낙찰됐다.
종전 기록은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로 2015년 1억 7940만달러(약 2300억원)이다.
🔵 짜장면 면 색깔이 노란 이유
탄력을 높이기 위해 반죽에 소다를 넣기 때문이다.
이때 나타나는 노란색은 원래 밀가루 속에 들어있던 천연색소 물질의 색이 알칼리성에서 도드라지는 것이다.
치자황색소를 넣어 더 노랗게 만들기도 한다.
소다 자체는 향이 없지만 밀가루 속 풍미물질과 반응하여 알칼리면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 공무원적폐가 국가를 농단하고 법치를 말살하고, 재벌들은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의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계층간 국제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자본주의는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자본독재는 공산+사회주의를 가미해서 좀 더 다듬어야 한다.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는 설레바리)
소득 하위 50%의 노동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놓는 순간 불나방+불바다 신세로 소멸된다.
지금 굥도리체제가 바로 우민들을 선동하는 전도몽상 주책바가지들에게 놀아난 (스스로 사유+통찰하지 않는) 노동자들의 정치적 일탈의 그 바닥을 드러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