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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11월 넷째주간 월요일 복된 새 날을 시작하면서 문안드리며, 어제 주일에 받은 은혜가 많았으리라 믿습니다.
- 요즘 늦은 가을비가 온 후에 날씨가 많이 내려갈 예정이라고 하니 강추위를 잘 대비하여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코로나로 인하여 고난 중에 있는 우리에게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고 소망 중에 간절히 기도하며 찬양으로 밝게 살아냅시다.
- 하나님께서 광야 같은 험한 세상 속에 현실타개를 위해 지혜주심과 구원의 은혜 베푸심을 기대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과 함께 증인 된 삶을 사는 목적으로 주신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해 나가시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이사야53장1-9절}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 제 목 ◑◑◑◑
◗◗ 고난 받는 하나님의 종의 인내로 순종하심 ( 그리스도의 순종)
◑◑◑ 본문 이해와 요약 ◑◑◑
◗ 53장에서는 이사야서 가운데 가장 뛰어난 메시야 예언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장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 이 장은 성경의 가장 핵심 주제인 인간 구원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실 메시야를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의 고난 받는 생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예언의 내용은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정확하여서 보는 이 마다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제 5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4절에서 하나님의 종이 멸시를 당하고 인간의 죄악을 담당하기 위해 고난 받는 종으로 오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질고와 우리의 슬픔은 우리의 죄에서 비롯된 형벌을 뜻하는데,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반역죄였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우리의 죄를 대신해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 그리고 7-9절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내하며 순종하는 종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여호와의 종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인해 고초와 슬픔을 당하셨습니다.
- 그가 우리의 질고를 대신 지고,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 바로 여호와의 종은 우리의 죄를 인한 희생 제물이 되었던 것이고, 예수님 그 당시의 대제사장 가야바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주장하면서 한 사람이 죽음으로 온 백성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10-12절에서 하나님의 뜻과 종으로써의 운명을 제시하고 있는데, 속건제는 속죄와 배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제사입니다.
- 그리고 인간의 죄에 대한 속죄와 그 죄 값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대속적 죽음에 의해서 해결되었음을 본문에서 이 사건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든 그대로 믿는 것 그것이 구원에 합당한 태도입니다.
- 그리고 2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섬기시고자 극히 비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 한편 3절에서 우리 인생의 간고와 질고를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 위로자입니다.
- 또한 4,5절에서 죄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무시무시한 징벌이 따르게 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사람은 치유의 은혜와 평안을 선물을 받게 됩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 양과 같아서 주님을 떠나서는 멸망에 이를 뿐이며,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는 온 세상에 미치고도 남을 만큼 풍성합니다.
- 한편 7절에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이라면 부당한 일을 당해도 묵묵히 인내해야 합니다.
- 한편 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궁극적 의미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것에 있습니다.
- 그리고 9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묻히신 무덤 속에도 우리를 향한 크신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냥 오신 신이 아니며, 예수님은 죄가 있어서 이 땅에 온 분도 아니며, 그는 죄 없으신 하나님이시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하나님 되심을 포기하고 고난의 종으로 자처하신 것입니다.
-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기에,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오직 감사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난과 대속함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고 죄악 된 세상 속에 십자가 복음의 예수를 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함을 교훈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그리스도가 순종하므로 우리가 구원받았다. (이사야53장 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 양과 같아서 주님을 떠나서는 멸망에 이를 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는 온 세상에 미치고도 남을 만큼 풍성한 사랑과 은혜입니다.
☞ 6절을 살펴보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미련하여 앞을 못 보는 양을 찾아 목숨을 걸었던 그 사랑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 여기서 죄 아래 있는 모든 인간의 실상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기에, ‘우리가 다 양 같다’라는 것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생명과 구원의 길로 갈 수 없는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 특별히 ‘다’ 라는 표현은 죄 아래 인생은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스스로는 생명과 구원의 길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특히 여기서 인간의 실상을 ‘양’에 빗댄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이런 짐승들 중에서 양은 한 없이 우매하기로 유명한 짐승입니다. 양은 스스로는 갈 길을 찾지 못합니다.
- 바른 길이 바로 옆에 있어도 그 길을 바로 따라 찾아 가지 못합니다.
- 그래서 양은 반드시 목자가 바른 길로 인도 해 주어야만 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 양을 홀로 방치해두면 그릇 행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서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고, 구덩이에 빠질 수도 있으며, 맹수들이 우굴 거리는 곳으로 가서 그들의 먹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말하자면 목자 없는 양은 다 제보기에 좋은 길로 가지만 결국 바른 길로 가지 못하여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죄 아래 있는 인생도 이런 양들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 죄 아래 인생들도 스스로는 결코 구원의 길, 생명의 길로 가지 못합니다.
- 그러면서도 불구하고 죄 아래 인생들도 나름대로는 각자가 구원과 생명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다 각기 제 길로 갑니다. 그들이 보기에 어떤 길은 인생에게 분명 구원과 생명을 줄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그러한 길들은 다 그릇된 길입니다. 인간에게 구원과 생명을 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 그 길은 도리어 인간을 멸망의 낭떠러지와 구덩이에 이르게 하는 길에 지나지 않습니다.
-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구원과 생명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종교 다원주의 자들입니다.
-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수많은 세속 종교들은 다 사람들이 구원과 생명의 길이라고 여기는 것들입니다.
- 하지만 그러한 길은 바른 구원의 길이 아니며, 이런 길은 결국에 가서는 다 멸망에 이르게 하는 악한 길일뿐입니다.
- 로마서 3장 10-12절에서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참으로 인간들은 자신 스스로를 구원하여 보려고 애쓰지만 그렇게 애쓰면 애쓸수록 더욱 멸망의 길로 갈 뿐입니다.
-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 양과 같아서 스스로 바른 구원의 길로 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 인간은 오직 참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강권적인 은혜로 인도할 때에만 바른 구원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 특별히 하나님은 인간들을 위하여 바른 구원의 길을 그 앞에 제시하셨는데, 그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양 같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 스스로 구원과 생명의 길을 찾을 수 없는 존재임도 인정하는지?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의 길로 갈 때만 참된 구원이 있음을 확신하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양 같은 존재인 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 베드로전서 2장 25절에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내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으려는 어리석음을 버립시다.
-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완고함, 곧 참 목자 되신 하나님을 떠나 내 눈에 좋은 대로 행하려는 어리석은 본능을 억제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제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길 믿음의 길로만 가고자 힘씁시다.
▶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는 온 세상에 미치고도 남을 만큼 풍성합니다.
- 특히 6절을 살펴보면, 여호와의 종, 즉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모든 인간들의 죄악을 떠맡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 말하자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한 사람의 희생으로 모든 죄인들을 죄에 대한 심판에서 자유롭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 바울은 이와 관련하여 로마서 5장 18에서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이와 같은 증거가 솔직히 이해되고 있습니까?
- 어떻게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함을 받고 생명에 이를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 사람의 생명은 다 같은 생명입니다. 이 사람의 생명이 저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할 수 없고, 여러 사람의 생명을 대신할 생명도 없습니다.
- 따라서 만일 누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한다면, 오직 일대 일로 교환할 수 있을 뿐입니다.
- 그런데 오늘 말씀은 무엇이라 증언합니까?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믿음이 아니고 인간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 그러나 지금 내가 그리스도의 본질에 대하여 새롭게 안다면, 이는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분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몸과 인간의 성정을 가지신 틀림없는 인간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인간이되 우리와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 그는 근본 하나님이신 분입니다. 즉 그리스도는 본래 제 2위 성자 하나님으로 계신 분입니다.
- 이러한 성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속하여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되는 것이며, 인간의 죄를 대신 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 없는 인간이어야 했습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스도의 생명은 많은 세대 모든 사람의 생명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이며 그러하기에 그의 희생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효는 전 인류에게 미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대속의 효과는 오고 앞으로 다가 올 모든 세대의 사람은 물론 우리가 삶 속에서 범하는 모든 죄까지도 다 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내가 매일 나약하여 죄를 범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희생하실 필요가 없고, 내가 죄를 범할 때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회개하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도 역시 나약하여 범죄 할 때가 있음에도 하나님의 구원은 확신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에베소서3장 18-19절에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다시 한 번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믿음으로 사는 우리 앞에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닥쳐와도 절망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며, 내가 가야 할 진리의 길을 끝없이 전진할 수 있겠는지?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완전하고 확실한 구원의 은혜가 풍성함을 믿고 있는지? 그래서 내가 누구 앞에서도 크리스천이라는 신분을 분명히 밝히며 살 수 있겠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 안에서 그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확실한 구원입니다.
- 이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그 은혜가 그 만큼 완전하며 넘치도록 풍성한 것입니다.
- 그런즉 지금 우리가 이 사실을 믿어 조금도 의심치 말고 확신을 가지고 복음의 현장을 찾아봅시다.
- 디모데전서1장 14절에서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은 지금 우리가 아무리 약해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우리의 삶에 아무리 극심한 어려움이 닥쳐도 변함이 없을 만큼 풍성하고 완전한 그 사랑과 은혜임을 확신 합시다.
- 그러므로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원은 영원하시고 확실하여 넘치도록 풍성한 구원의 은혜를 신뢰함으로 믿음의 확신 가운데 승리하는 삶과 동시에 항상 감사하며 주어진 복음의 현장에서 최선의 삶을 경주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