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장 사과..뒤로 "3일만 지나면 잠잠" 단체 문자[앵커] 현직 신부가 신도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KBS의 보도가 나간 뒤, 해당 신부가 속한 수원교구 교구장이 오늘(25일) 교구민들에게 서한을 통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해당 성당의 신도들에게는 '사흘 정도만 보도 거리가 없으면 이슈가 잠잠해 질테니 성당에 나오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또 다른 파문을 낳고 있습니다v.media.daum.net
수원교구의 사과문을 보면서도...뭔가 속빈강정처럼 느껴졋는데...역시나...ㅠ뒤에서는 저런 행각을 벌이고잇엇으니사과문인들 진심으로 쓰여졋을까요~?정구사의 사과문마저 진정성이 의심됩니다정구사는 사과문발표후에...뒤에서는 악마의 웃음들을 흘리며...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고~잊혀지면 다시 발악을 시작해야지~~~라는 생각들을 하고잇을듯합니다수원교구와 정구사의 이번발표문을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거라는 사악한생각을 가지고잇습니다
첫댓글 주여 저들을 용서 하소서 교회의 소금이 되지 못하고 버러지가 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잘못된 교훈 거울삼아 양심을 바로 잡게 하소서 교회 밖으로 내치시어 속세에서 회개하며 살게 하소서.
감사 합니다,,,,
첫댓글 주여 저들을 용서
하소서
교회의 소금이 되지
못하고
버러지가 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잘못된 교훈 거울삼아
양심을 바로 잡게
하소서
교회 밖으로 내치시어
속세에서 회개하며
살게 하소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