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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동차Talk&신차정보 월드카 "르망"과 슈퍼카 "페라리" 와 "람보르기" ~!
헤리슨포드 추천 0 조회 422 12.12.29 21: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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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9 22:20

    첫댓글 제가 처음 면허를 89년 4월에 따고 제일 갖고 싶었던차거 빨간 르망 레이서(3도어) 였었는데 옛날 생각이 납니다 멋진 드림카였지요^___^
    헤리슨포드형님은 참 멋진 참 멋진차만 타십니다

  • 작성자 12.12.30 06:09

    캐리동생도 ..그나마 르망 세대구만 ~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르망은 제일 인기많고 멋진 차 였던걸로 기억 하다네

  • 12.12.29 22:20

    ㅎㅎ
    형님 97년 호주 여행하셨네여
    저는 그때 뉴질랜드서 어학연수 중이였답니다
    그때 제차도 나름 문두짝 스포츠카 일본차였는뎅 이름이 모더라 ㅋㅋ
    암튼 어제 제 꿈엔 SLR두대가 문을 람보르기니처럼 열고 제가 내렸는데...
    진짜로 이런차 소유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근데 솔찍히 돈 많이 들면 아까워서 소유못할듯....^^;;
    이쁜차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12.30 06:57

    결혼하고 아내와 호주를 여행을 하였을 때인데.. 오클랜드 갔다가 뉴질랜드도 갔었는데 호주보다 뉴질랜드가
    더 볼것이많고 아름답더구나 ..16년전에 뉴질랜드 에 시아 동생과 나와 같이 있었구만^^

  • 12.12.30 06:58

    아 정말요~?^^
    뉴질랜드도 오셨었구나~
    제가 원래 연수를호주로 가려했는데 친척이 뉴질랜드에 살고 계셔서 거기로 바꾼거거든여
    Hamilton이란 도시에 한 일년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여
    교회친구들과 여행도하구...
    바다에서 조개랑 굴도 따고 낚시도 하고...
    아 그립네여
    친구중 한명은 거기서 남편이 목사 사역해서 살고있네여..
    왕가레이 란 도시에~

  • 작성자 12.12.30 08:43

    뉴질랜드..하면 시아 동생은 향수에 젖겠구나..나역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추억 때문에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고 싶구나
    왕가레이..도시?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 12.12.30 09:37

    네 도이이름인데여~
    거기는 뉴질랜드 키위족들이 원주민들이 이어서 이름들이 그런이름이 좀 많아여~
    뉴질래드의 3가지 키위 알려드릴께여
    키위(과일)
    키위(원주민들)
    키위(새)

  • 작성자 12.12.30 20:37

    키위의 3가지 비밀 정말 잘알고 가염^^ 뉴질랜드에 한때 살아서 너무나 뉴질랜드에 대해서
    잘알겠구만^^

  • 12.12.30 20:42

    처음간 외국인데다 홈스테이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하고도 잘지내서 귀국하기 싫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30 06:13

    올드 동생 오랜만 일세 ..그당시 현대 스쿠프도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차종 이었지^^

  • 12.12.30 00:18

    97년이면 전 한창 군복무중일 때였군요.
    파이어버드, 람보, 페라리 캬~ 좋은 차는 다 타 셨군요. ^^

  • 작성자 12.12.30 06:15

    스포츠카 중 그나마 폰티액파이어버드 스포츠가는 승차감이 좋은걸로 기억 한다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30 18:03

    그시절은 빨강색 스포츠카가 유행 이었던걸로 알고 있답니다^^

  • 12.12.30 13:05

    한편의 자동차 다큐멘터리를 보는거 같았습니다..ㅎ

  • 작성자 12.12.30 18:04

    자동차를 좋아를 하니 ~외국나가도 자동차가 제일먼저 보이더군요

  • 12.12.30 19:56

    포드 고문님께서 모시던 폰티악 파이어버드가 예전 인기 외화
    '전격Z작전'(주연: 데이빗 핫셀호프)의 주인공이었죠.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었던 차이기도 했구요.
    저도 98년 겨울에 남미 여행가서 잠시 몰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늘 우리 포드 고문께서 쓰신 글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옛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십시오.

  • 작성자 12.12.30 20:31

    다은짱님 반갑습니다
    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1997년에 "폰티액파이어버드" 스포츠카를 구입을 하였는데
    그당시 파이어버드 스포츠카는 해운대 조선호텔에서 전시를 하였는데...저는 늘씬한 디자인에 반하여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 작성자 12.12.30 20:34

    사실 미국 "폰티액파이어버드" 슈퍼카 포르쉐보다 디자인이 뛰어나다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돌아볼때 추억의 스포츠카라 생각 합니다^^

  • 12.12.30 23:58

    빨강 르망은 당시 80년대 젊은이들에겐 로망이었죠^^
    그래서 저도 대학생때 할아버지를 졸라 결국 91년에 새차로 흰색 엘란트라를 생애 첫 차로 뽑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파이어버드면 정말 대단하셨네요^^

  • 12.12.31 19:35

    키트도 오랜만에 보고 ..ㅎㅎ 멋집니다 선배님...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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