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길목 고운 단풍 용담공원에서 2022년 11월 19일 10시부터 다양하게 사회자 길윤 홍사회 속에 공연 주민 노래자랑 체험부스 아나바다 플리마켓 먹거리 포토존 등 주민들을 위하여 다채롭게 청학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 주최하는 행사였다 오늘 통해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주민자치회장 배정현은 말했다 많은 내빈이 참석 식전공연이 화려하게 이어 젔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대학 이경자 대학장은 구도시 청학동이 신도시에 밀려가고 있는데 주민이 제일 많은 청학동을 밀어주고 활성화 발전시켜주십사 하며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 시의원 구의원에게 열심히 뛰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공연자 중 아코디언 연주자 옥창희 연주곡 조영남의 내 고향 충청도 행복이란 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다 하나둘 모여드는 행사장은 많은 주민 속에 한마음데는 알찬 행사였다
첫댓글 *용담공원에서 피크닉*
주제가 좋아요. 날씨가 너무 좋은 날에 좋은 취재 하시는 기자님들과 피크닉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열심이신 지영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취재를 하시네요.
고마워요.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순간포착 기자단의 똑순이님!
좋은 소식과 현장감을 잘 보여주는 사진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