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의 놀라운 효능&꿀의 효능☆
≪ 함초의 놀라운 효능 ≫
변비고치는 천연식물소금 함초 함초(鹹草)는 우리나라 서해안 개펄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부르며, 전체 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산호초라고도 한다.
바닷물과 가까운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에 마디가 많고 가지가 1~2번 갈라지며 잎과 가지의 구별이 없다.
잎은 다육질로 살이 찌고 진한 녹색인데 가을철이면 빨갛게 변한다. 꽃은 8~9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납작하고 둥근 열매가 10월에 익는다.
함초는 그 이름대로 맛이 몹시 짜다. ' 함초는 거의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소금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중국 최고의 의학책인 에는 ‘함초’로 일본의 에는 ‘신초(神草)’ 또는 ‘복초(福草)’ ‘염초(鹽草)’로 기록되어 있는 이 풀은 몸 안에 쌓인 독소와 숙변을 없애고,
암·자궁근종·축농증·고혈압·저혈압 ·요통·당뇨병·기관지천식·갑상선 기능저하·갑상선 기능항진 ·피부병·관절염 등 갖가지 난치병에 탁월한 치료 효과를 지니고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육지에 자라면서도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농축되어 들어 있다.
바닷물에는 칼슘·칼륨·마그네슘·철·요드·인 등 수십 가지의 미량 원소와 갖가지 독소와 효소가 녹아 있는데 함초는 인체에 유익한 미량 원소와 효소를 흡수하면서 자란다.
바닷물 1톤 속에 1그램이 들어 있는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갖가지 유기질을 분해하여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함초에는 이 바닷물의 효소가 다량 농축되어 있는데 이 효소가 사람의 몸 안에 쌓인 갖가지 독소를 없애고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함초에 들어 있는 효소는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소장 속에 들어 있는 중성지방질인 숙변과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 혈액, 세포조직 속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배출한다.
함초는 소장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치료하며 비만증을 개선하는 데 효력이 뛰어나다.
함초를 복용하면 숙변이 빨리 나오는 사람은 10일쯤 만에, 더딘 사람은 1∼2개월 만에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끈적끈적한 숙변이 나오는데 평소보다 2∼3배나 많은 양이 나오게 된다.
함초의 놀라운 효능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고혈압·저혈압을 치료한다.
▶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 축농증·신장염·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 로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한다.
▶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만큼 깨끗하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된다.
▶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숙변·탈항·치질 등을 치료한다.
▶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효과가 있다.
▶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 기관지 천식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여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완치한다. 이 밖에도 함초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진다.
함초에는 소금을 비롯, 바닷물에 녹아 있는 모든 미량 원소가 농축되어 있으므로 맛이 짜고 무게가 많이 나간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물이다. 그리고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있는 독소를 걸러 낸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함초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쯤씩 4∼5일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함초는 이런분들에게 권합니다.
1, 숙변, 변비, 비만증에 시달리는 분
2, 고혈압, 저혈압, 당뇨증을 걱정하는분
3, 자궁근종등 악성 염증에 시달리는 분
●함초의 성분
1, 콜린: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물질인 스핑고미에린을 합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만큼 세계적인 석학들은 함초를 "메모리 비타민" 이라고 불릴만큼 뇌안에서의 작용에 크게 기여, 수험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알츠하이머병에 큰 진정작용이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2, 비테인:간에서의 독성해소와 삼투압 조절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해 지방간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다당체:함초에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더불어 면역기능을 높이는 다당체가 함유돼 있습니다. 연구 결과 기존의 동충하초 상황버섯 등의 면역증강 기능을 능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식이섬유:함초에는 식이섬유가 60% 이상 함유, 콜레스테롤과 당의 흡수를 더디게하여 성인병에 기여하며 장내에서 식염과 결합하여 불필요한 장내 세균과 발암 물질을 신속하게 흡수 배설하여 대장암 예방과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5, 각종미네랄 다량 함유 꿀의 효능
♣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10가지 ♣
꿀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꿀하면 술 마신 다음 날 마시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사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천연 꿀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치료제로 쓰여 왔습니다.
그리스인은 오래 전부터 꿀의 효능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올림픽 경기를 할 때 운동 선수의 기록 향상을 위해 꿀물을 먹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럼 매일 꿀을 한수저 먹으면 우리 몸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ㅇ.그 10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기침을 예방해준다 환절기 감기에 꿀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꿀은 항생, 항균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기나 독감 같은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또, 따뜻한 꿀물 한 잔은 인후염을 완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이 또한 호흡기 감염에 맞서 싸우는 항생 작용의 결과인데요. 염증이 덜해지면서 기침도 가라앉는다고 하니, 목이 아플 때 꿀물을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조언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3. 더부룩한 복부팽만 방지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으로 고생중이라면 따뜻한 물에 꿀을 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꿀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가스를 중화시켜 주면서 잠시 후면 몸이 훨씬 가뿐해집니다.
4.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꿀의 항산화작용은 언젠가부터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와 함께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효과 덕분에 적정량의 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5. 심장병을 예방한다 꿀의 항산화 작용은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가진 참가자가 물에 꿀 2큰술을 섞어서 마셨더니, 2시간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여성건강식품, 갱년기, 김정문알로에, 글루코사민, 혈액순환개선제, 흑마늘, 공진단, 후코이단, 석류, 종합비타민추천, 오메가3추천, 프로바이오틱스, 여에스더유산균, 크리스찬한센, 덴마크유산균, 세노비스슈퍼바이오틱스, 스피루리라,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영양제추천, 천연비타민추천, 메가네이처, 홍삼추천, 뉴질랜드영양제, 활성비타민
6. 면역력이 높아진다 꿀의 매우 독특한 성질 중의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꿀의 항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몸 속의 박테리아가 꿀과 직접 접촉하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시간에 많이 나왔던 삼투압 효과 덕분인데요. 꿀의 높은 설탕 함량이 박테리아의 수분을 빼내면서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7.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영양학자인 ‘신디아 사스’는 꿀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액 내의 당도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 시킨다고 합니다. 즉, 꿀은 몸속의 에너지를 ‘천천히 배출하는 연료’ 같은 역할을 합니다. 꿀에는 1큰술(21g)당 약 1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이 정도 양은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충분합니다. 그래서 운동 직전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8.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이라니, 꿀은 설탕 덩어리 아닌가요? 생각하겠지만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꿀은 당분 함량이 높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설탕과는 다른데요. 천연 꿀은 과당과 포도당의 단당류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연 당분은 포만감을 주고, 단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꿀을 ‘조금’ 먹어주면 좋습니다.
9. 독소 배출 효과 사실 우리는 많은 독을 섭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술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몸 속에 적지 않은 독소 혹은 노폐물을 쌓는 결과를 낳는데요. 따뜻한 꿀물 한 잔을 마시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꿀물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주면 해독 작용을 높일 수 있는데요. 레몬 역시 이뇨 효과가 있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10. 밝고 깨끗한 꿀피부 꿀은 몸에 해독 작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피부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해줍니다. 이것 역시 꿀의 항생 효과 덕분인데요. 꿀물을 마시는 것 외에도 얼굴에 꿀로 마스크팩을 하면 얼굴색이 밝아지면서 깨끗하고 밝은 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꿀 고르기와 보관방법 벌꿀은 밀봉 상태로 팔기 때문에 일반인이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기가 어려운데요. 좋은 꿀을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한국양봉협회의 품질인증 마크가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벌꿀은 유효기간이 따로 없는데요. 하지만 효소가 살아있는 천연식품이라 오래 두고 먹으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자주 뚜껑을 여닫으면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개봉한 꿀은 10℃ 전후한 온도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15°C 이상에서는 발효하기 쉽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산패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꿀이 굳었어도 버리지 말고 중탕해 녹여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