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뇌 신경 마비 고백···“후유증으로 발성 장애”...백신 부작용일 것으로..
코로나 백신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백신에는 '치메로살'이라고 불리는 수은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수은이 몸에 들어가면 뇌신경을 녹인다는 것은 이미 실험을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수은이 뇌신경을 지나치게 많이 녹이면 발달장애.. 좀 덜 녹이면 자폐.. 그것보다 좀 덜 녹이면 ADHD.. 그리고 김윤아 씨가 겪고 있는 뇌신경 마비 역시 수은이 뇌신경을 녹여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다운 받아서 읽어 보세요. 당신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백신을 접종시키겠지만 그 백신접종 한방이 아이의 일생을 망쳐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MMR 백신은 극도로 위험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 어떤 백신이든 접종 받지 않아도 완전히 아무 상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염병이란 없는 것이니까요.
부정하거나 긍정하지 말고 자료를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는 모르면 자기돈 내고 황천열차 타는 시대입니다.
이런 글을 기사 댓글로 쓰거나 게시물로 올리면 많은 사람들은 외면 합니다. 그렇게 외면해서 아무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르면 계속해서 백신을 접종받게 될 겁니다. 그래서 외면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닌 겁니다. 전염병은 없다는 것을.. 그리고 백신은 백해무익 독극물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리고 주류언론은 완전히 인류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 두어야 백신을 접종받지 않고 아무리 공포스런 기사가 나오더라도 두려움에 떨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문제로부터 고개 돌리고 외면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40235?sid=103
김윤아, 뇌 신경 마비 고백···“후유증으로 발성 장애”
헤럴드경제 : 민성기 기자 : 입력2024.07.24. 오후 5:16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가수 김윤아(50)가 뇌신경 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자유롭게 꿈꾸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마음껏 사랑하라 | 김윤아 자우림 보컬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윤아는 "2011년에 8번째 정규 앨범을 만들고 나서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뇌신경 마비가 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에 뇌신경 마비로 후각·미각·청각·통각·냉온각 그리고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 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지금도 사실은 마비 후유증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고, 약간의 발성 장애도 남았다. 이거는 힘으로 계속 억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그때 마비로 입원했던 병원에서 고생하면서 만들었던 8집 앨범 완성본을 받아 들었는데, 그 앨범을 보면서 '아 이게 나와 자우림이 만든 마지막 앨범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일할 때 제일 중요한 청각의 이상이 왔기 때문에 뭐 장담할 수 없겠더라"고 회상했다.
김윤아는 "청각도 그렇고 근육들도 어느 정도 회복이 돼서 지금 보시다시피 이렇게 일을 할 수 있게 됐지만, 그때 그 경험 이후로는 항상 이번 일이 내 마지막 작업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