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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 종류]
항문 주위의 정맥총이라고 하는 혈관에
1), 피가 물총 쏘듯 분사하는 경우는 '풍화' 를 원인으로 본다. 2), 치핵이 탈출하여 피가 점점이 덜어지고 항문에 작열감이나 가려움증이 있으면서 무지근한 경우는 '습열' 을 원인으로 본다. 3), 치핵이 빠져 출혈랑이 많고 항문 통증이 있으며 치핵이 감염되어 혈전성 정맥염을 일으킨 경우는 '기체' 와 '어혈' 을 원인으로 본다. 4), 치핵이 빠져 손으로 밀어넣지 않으면 안되고 오랜 동안의 출혈로 고도의 빈혈 상태까지 보이는 경우는 '기허' 를 원인으로 본다.
2,치열 항문 주위의 피부나 점막에 상처가 생기는 것으로 열항, 또는 항문열창이라고 한다. 작열감과 배변 장애가 오며, 특히 항문 전면보다 후면에 생겼을 때는 지각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며, 그래서 통증이 두려워 충분한 배변을 하지 못해 더욱 악화시킨다.
3,치루 항문 주위의 농양이 터져서 난치성의 터널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뻘겋게 붓고 통증이 오며 고름이나 삼출물이 흐른다. [동의보감]에는 '루치' 라고 했다. 반복 재발하는 악성이며, 심하면 여러개의 터널을 형성하거나 질 또는 요도를 천공하여 질이나 요도에서 농같은 오물이 흘러내리기도 하고, 드물게는 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4,치옹 항문 및 직장 주위 농양을 말한다. 농양이 터지면 터널을 형성하는데, 그 발병과 화농이 신속히 왔다가 빠르게 없어지는 경우를 '실열' 로 보고, 발병이 완만하고 경과가 장기간에 걸치는 경우를 '허열' 로 보아 한의학에서는 대책을 세우고 있다.
5,탈항 항문의 괄약근이 이완되었거나 항문관 점막의 확장 등이 원인이다. 붓고 화끈거리면서 아프고 출혈이 있을 때는 '실증' 으로 보고, 부기나 열기, 통증 등이 없이 항문만 빠져서 손으로 마무리해야 들어가는 때를 '허증' 으로 본다.
[출처:놀라운가정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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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선과악(Good and evil) 원문보기 글쓴이: 아카시아향기

첫댓글 치질 종류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