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멘토시대, 상대의 멘토가 되려면?>
유튜브 강의를 3개를 듣고
이것을 메뉴얼을 만드는데
나에게 맞겠끔 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100일만 하고
또 들은 것을 정리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곳에 갔을 때
상황들을 보고 들리는 것들을 모두 정리를 해서
메뉴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준비를 했을 때
어떻게 될까요?
즉 100일만 이렇게 한다면
정리가 될 수 있게 자료가 모입니다.
이것을 정리를 해두면
나에게 어떤 사람이 뭔가를 물을 때
이것을 대답할수 있는 메뉴얼이 만들어 집니다.
내가 1년만 그렇게 하면 어떤 사람이 와도
이 메뉴얼 안에서 법이 나갑니다
여기서 강의가 나가고~
그렇게 해서
인연들이 와서 정확하게 나에게 물어 줍니다.
너가 공부 된 만큼
인연들이 와서 물어준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다면
이제부터 멘토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고
수준이 계속 높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사람이 왔는데
이것을 이끌어 주지 않으면 멘토는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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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바르게 했다면
사람을 능히 이끌고 나갈 수 있고
또 어떤 병도 다스려 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낫지도 안은 병이
여기에 왔을 때는 다 낫는 것이다.
그럼, 나는 어떻게 될까요?
유명해진다.
그래서 유명해지면
이것이 질량이 차면 물리가 일어나서
사회에 확산되어 나가게 되어 있다.
이때 나는 큰 일을 할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도움을 청할때
나의 법으로 정리를 해서 이끌어 주는 것이다.
즉 내 말을 따를 사람한 이끌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환경을 만들었다면
내가 과거에 단전호흡, 명상수련 이런 배운 것을
섞어서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근기에 맞겠끔~
정신공부, 인생공부, 건강에 필요한 메뉴얼을
다 배운 것이다.
이것을 섞어서 사람들을 이끌어 줄수가 있다.
그래서 스승님이 시키는 것은
인성 공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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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사회의 수련단체, 종교 단체들이
다있지만 잘못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방편은 잘 잡아서 사람을 모아서
끌고는 가는데 근본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근본이 뭐냐?
"인성 공부이다."
인성공부를 어떻게 해서 마무리를 하느냐?
인성은 극히 개인주의에서,
즉 동물적인 삶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성이 완성이 되면 극적인 공인이 된다.
이 말입니다.
인성의 완성단계는 공인으로 변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공인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완성단계에서 70%가 딱넘어가면
공인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성 공부가 되는 것이다
근본이 공인을 만들기 위해서
인성공부를 하는 것이다.
'공적인 삶'
왜, 이 삶이 공적인 삶이 되는 것이야~
즉 사적인 삶과 공적인 삶은
레벨이 다르다.
레벨 자체가 다르다.
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공인으로 살려면
대자연의 근본 법칙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나자신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근본을 알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내 자식들을 위해서 못사나요?
너 자식을 위해서 살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자식들을 위해 살지 말고 이 사회를 위해서 사는데 자식들은 스스로 잘 되게 해줘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안 살아야 합니까?
국제사회를 위해서 살면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보호되고
스스로 자라게 해줘라~
이것이다.
이런 삶이 공인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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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만 다스리기 위해서
내가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를 위해서 뜻있는 일을 하면서
내 집안은 스스로 성장하겠끔 이끌고 가라는 것이다.
또 부모님께 효도를 하지마라~
이것이 아니다.
부모님이 나를 키울 때
세상에 큰 사람이 되고, 일꾼이 되어
세상에 뜻있는 일을 하라고 희생을 했다면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야 한다.
이런 근본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 되고 아주 뜻있는 일을 할 때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부모님이 아플까?
내가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사회에 널리 쓰이면
존중 받으면 부모님은 즐거워서 아프지 않다
이게 효도이다.
그런데 효도 한다고
부모님 어깨 아프다고 주물러 드리면
그다음에는 옆리구리 아프다.
그래서 옆구리 주물면 골반이 아프다고 한다.
또 골반을 주물러면 무릎이 아픈 것이다.
아주 이래서 걷지도 못하고 있다면
나는 부모님 옆에서 주무르고 있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효도했다고 할 것인가?
이런 현상은
너가 사회에 할 일은 안하고
이 안에 들어 오는 바람에 부모님이 아픈 곳이
늘어 나는 것이다.
이것은 불효이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것을 가지고 효자 라고 했는데
효자가 아니고 불효를 저지르는 것이다.
너가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러 나갈 때
부모님은 아주 즐거운 것이다.
즉 다른 사람에게 자식이 존경 받을 때
이때 부모님이 즐겁고 효가 일어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1281강 naya
https://youtu.be/2fU1c5jMlt0?si=UpvWfcbzCKa-Gj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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