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람에 대해 어느 누구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으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는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 계셨다. And needed not that any should testify of man: for he knew what was in man.—요한 2:25. Barnes' Notes on the Bible Should testify of man - Should give him the character of any man. He knew what was in man - This he did because he had made all John 1:3, and because he was God, John 1:1. There can be no higher evidence than this that he was omniscient, and was therefore divine. To search the heart is the prerogative of God alone Jeremiah 17:10; and as Jesus knew what was in "these disciples," and as it is expressly said that he knew what was in man - that is, in "all people" - so it follows that he must be equal with God. As he knows "all," he is acquainted with the false pretentions and professions of hypocrites. None can deceive him. He also knows the wants and desires of all his real friends. He hears their groans, he sees their sighs, he counts their tears, and in the day of need will come to their relief. 반스의 성경 노트 사람에 대해 증거해야 한다면 - 어떤 사람의 성품이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면. 그는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아셨다 - 이는 그가 모든 것을 지으셨기 때문에(요 1:3), 그리고 그가 신이셨기 때문에(요 1:1)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전지전능하셨고 따라서 신적이었다는 이보다 더 높은 증거는 있을 수 없습니다. 마음을 살피는 것은 하나님만의 특권입니다(예레미야 17:10); 예수님께서 "이 제자들" 안에 있는 것을 아셨고, 사람 안에 있는 것, 즉 "모든 사람"의 것을 아셨다고 명시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해야 합니다. 그는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위선자들의 거짓된 가식과 고백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습니다. 그는 또한 모든 진짜 친구들의 욕구와 욕망도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그들의 한숨을 보고, 그들의 눈물을 세며, 도움이 필요한 날에 그들을 구하러 오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