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no ( 꿈 ) - 소프라노 박미자
Ho sognato che stavi a ginocchi
나는 꿈꾸었다 당신이 무릎을 꿇고 있는 꿈을
Come un santo che prega il Signior,
마치 한 성인이 주님에게 기도하는 것처럼,
Mi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은 나를 주시했고 두 눈의 깊은 곳에서,
Sfavillava il tuo sguardo d'amor.
번득였다 당신의 사랑의 눈길이.
Tu parlavi e la voce sommessa
당신은 말하였다 그리고 당신의 낮은 목소리는
Mi chiedea dolcemente mercè,
나에게 달콤하게 자비를 간청했다,
Solo un guardo che fosse promessa
약속된 단 한 번의 시선
Imploravi curvato al mio piè.
당신은 내 발 밑에 엎드려 애원하였다.
Io taceva e coll'anima forte
나는 조용했다 그리고 나의 강력한 정신과 더불어
Il desio tentetore lottò,
나는 시도된 욕망을 위해 투쟁하였다,
Ho provato il martirio e la morte,
나는 느꼈다 순교와 죽음을,
pur mi vinsi e ti dissi di no.
그런데도 당신은 나를 정복하였고 당신은 "노"라고 말했다.
Ma il tuo labbro sfiorò la mia faccia
그러나 당신의 입술은 나의 얼굴을 접촉하였다
e la forza del cor mi tradì.
그리고 당신 마음의 힘은 나를 배반하였다.
Chiusi gli occhi, ti stesi le braccia,
당신은 두 눈을 감았고, 당신은 두 팔을 벌렸다,
ma sognavo e il bel sogno svanì!
그러나 나는 꿈을 꾸었고 그리고 그 아름다운 꿈은 사라져버렸다!
첫댓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늘봄님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