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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학연♥
여시들 안뇽!! 유럽 여행 계획 짜는데 숙소 정하는 게 쉽지 않을 거야~
나도 여행할 때 여기저기서 후기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숙소 후기를 한 번 쪄보려고 햄!
비록 3주의 워캠이 있었지만 이동도 많았고 워캠 하면서 묵기도 했었어서 꽤 많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햏
근데 내가 너무 돈 생각 안 하고 질러댔고 시간도 좀 지나서 가격이나 체크인 시간 같은 건 좀 애매할 수 있엉. 취사도 나는 뭘 만들어먹느니 나가서 사먹자st 였기 때문에 기억나는대로 써보겠음.
그래서 위치라든가 그 밖에 이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위주로 쓸게 ㅎ0ㅎ
일단 나는 한 일주일~열흘 전부터 빡시게 예약을 하기 시작했는데, 정리는 요렇게 했어! 이렇게 정리해서 다니니까 편하더라궁
이건 숙소정보(가격, 예약번호 등)/숙소홈페이지(나중에 예약 바꾸거나 할 일 있을까봐) 모아놓은 페이지
이건 따로 관광정보 같은 거랑 묶어서 노트 만든 페이지인데 1번이 숙소 관련 정보야! 나는 조식, 와파, 빨래, 취사, 락커, 지불해야할 금액, 체크인아웃 이런 것들 조사했는데 잘 안 나오는 곳도 많더라궁.. 이밖에 숙소 주소랑 전화번호 정도 찾아놓으면 와파 되는 곳에서 구글맵이라도 찍고 갈 수 있으니까 미리 찾아두는 게 좋을 듯!
대부분 체크인아웃 시간은 비슷하고 러기지도 거의 무료로 맡아주니까 요런건 이동 전날 쯤에 살펴보곤 했었어!!
하지만 24시 리셉션이 아니거나 상주를 안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경우는 좀 주의해서 봐둬야 햄
리프트도 거의 있는데 간혹 없는 경우가...-_- 근데 이런 거 까지 조사하긴 힘드니까...
나는 좀 크거나 위험하다고 하는 도시들이나 정보가 필요할 거 같은 곳(ex.파리,로마)은 한인민박으로 하고 자잘한 곳들은 호스텔로 했는데 나쁘지 않았어! 영어가 안될 경우엔 확실히 한인민박이 정보 얻기에는 좀 더 나아 ㅋㅋ 뭐 길 가다가도 사람 만나는 경우도 많긴 했지만, 아무래도 숙소가 한인민박이면 사람 만나고 정보공유하기 편하니까~ 근데 한인민박은 약간 다같이 어울려야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게 불편할 수도 있어 ㅎㅎ 호스텔도 외국인 애들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마뉴...!!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같이 뭔가 좀 민박도 호스텔도 애매한 경우엔 저렴한 호텔에 묵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고 생각해. 중간 중간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ㅋㅋㅋ
이렇게 나눠서 볼게!
조식 와파 시설(콘센트) 청결 빨래 친절 위치 그외tip
1. 런던 - VIP 민박
조식 O
런던 민박들은 조식 제공하고 저녁에 라면 자유롭게 끓여먹을 수 있게 해주더라. 여기도 마찬가지야! 나는 사실 막입이라서 한인민박에서 주는 한식들 웬만하면 다 맛있었어. 라면 외엔 개인적인 취사는 안 됨!
와파 O
와이파이 잘 터지는 편이었어!! 나쁘지 않았음.
시설(콘센트)
나는 2인에 묵음! 오버부킹으로 인해서 T_T... 시설은 솔직히 엄청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나쁘지 않았어. 잘은 모르지만 다른 한인 민박도 비슷하다고는 하더라. 콘센트는 따로 있지는 않았지만 부족하지 않게 이용했어. (대신 3구짜리 콘센트 가지고 다님! 변환기랑! 나는 변환기 샀는데 이거 공항 로밍센터에서 무료 대여해준대)
샤워실, 세면대 같이 있고 화장실은 따로 있어. 1개씩 있음! 아 그리고 믹스룸인데 신기하게도 남자가 아무도 없었음 ㅋㅋㅋㅋㅋ
청결
비교적 청결한 편인 거 같았어~ 안에선 슬리퍼 신고 다녔고, 11시부터 4신가 5시까지 청소시간 있어서 비워줘야 했음!
빨래
이게 좋았는데 빨래 넣어두면 공짜로 그냥 해주셔 ㅋㅋ 다른 곳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나라 숙박에선 돈 내고 하거나 손빨래 했었어. 여기는 빨고 널어주시는데 나는 귀찮아서 속옷도 그냥 같이 넣었음 ㅎ_ㅎ;;;
친절
사장님 친절하심! 거기서 같이 상주하는 언니도 있는데 그 언니도 착해 ㅋㅋ 내가 런던 첫날 오자마자 캐리어 비번이 잘못 설정되가지고 샘소나이트에 가야 했었거든ㅠㅠ 근데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알아봐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가는 길 잘못 알려줘서 막 사장님이 전화하기도 하고 ㅋㅋㅋ 사장님 뭔가 쿨한 동네오빠 같음;;
위치
말리본역에서 좀 걸어 들어가야 하는 위치야. 말리본역사 안에 늦게까지(한 11시~12시?) 하는 가게 있고,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점도 있고 그랭. Baker St. 따라서 내려가다보면 Oxford St.로 갈 수 있는데 걸어서는 한 20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아.
그래도 관광하려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139번/159번 버스 타면 중심지까지 가기 어렵지 않더라고~ 나는 그냥 오이스터 카드 충전해서 아침에 타고 나갔다가 저녁땐 걸어오거나 언더그라운드가 잘 되어있어가지고 지하철 타고 돌아오고 그랬었어!
그외 tip
이건 대략 위치 가늠해보라고 올리는 지도! 여행가기 전에 급하게 만든거라 많이 부족하지만 ㅋㅋ
내가 자전거나라 투어를 들어가지고 저 투어A는 그 투어의 루트야~
2. 파리 - 카톡 민박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고 쓰려고 했는데 얼마전에 소식 들으니 운영 중단했다고 그래서 일단 안 쓸게 !
3. 브뤼셀 - 마이닝거 호스텔
조식X
조식 불포함이었던 거 같은데... 내가 돈 주고 따로 사먹었던 거 같아! 그냥 나쁘지 않은 조식이었어. 샀다면 아마 5유로 미만이었을 거야.
와파O
괜찮은 편이야~
시설(콘센트)O
브뤼셀 마이닝거 시설은 겁나 좋고 깨끗해!! 리프트 당연히 있고, 콘센트도 침대 옆에 하나 있었고, 나는 6인 여자도미토리 썼었는데 방에 라지에이터랑 작은 책상/스탠드도 1개 있어서 앉아서 일기 씀 ㅋㅋ 샤워실 방 안에 있고, 샤워실 밖에 세면대도 나와 있당.
청결O
깨끗해깨끗해!
빨래
여기선 하루밖에 안 묵어서 빨래에 대해선 따로 기억이 안나 ㅠㅠ 근데 스포츠수건 손빨래해서 라지에이터에 널어놨는데 겁나 잘 마름 ㅋㅋ
친절
나쁘지 않았어, 엄청 친절하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ㅋㅋ
위치
위치.. 위치가 겁나 구려.. 사실 청결하고 와파 잘 되고 조식 괜찮고 다른 거 다 괜찮은데 이거 때문에 글을 썼다고 한다... 지도에서 보면 나는 메가버스를 타고 파리에서 브뤼셀로 이동했는데, 메가버스 정류장도 그렇고 중앙역도 그렇고 그랑쁠라스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마이닝거가 있어!! 짐 많으면 걸어가는 건 진짜 비추할게 ㅋㅋㅋㅋㅋ 나는 거리가 얼마 안될 줄 알고 트램 타는 법 이런 거 안 알아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은근히 멀고 특히나 브뤼셀 돌바닥...^^...
'한 번 걸어가보지 뭐'를 시전했는데 길에서 진짜 한국어로 "씨발!!! 존나 무거워!!! 존나!! 존나 무겁다고!!"를 외치며 거의 40분을 걸어갔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나는 몽쥬약국에서 20만원 어치를 털어서 넣었기 때문에 캐리어가 너무 무거웠고 결국 캐리어 바퀴가 찢어져서 브뤼셀 길바닥에서 엉엉 우는 대참사가 ㅋㅋㅋ
여튼, 브뤼셀은 볼만한 게 거의 그랑쁠라스에 몰려있어! 저녁에 트램 정류장을 몰라서 걸어왔는데 한 20분 걸어가면 갈 수 있는 거 같아. 근데 요새 브뤼셀 좀 위험하다는 말이 있던데 조심조심 잘 다니길 ★ 브뤼셀 미디역 근처가 무섭다던데 갈 일이 없었당!
그외 tip
린넨을 따로 주고 빌렸는지 기억이 안 난다..
트램은 2시간에 2.6유론가 그랬고 트램 안에서 구매 가능
캐리어를 아낍시다...
브뤼셀에서 메가버스(아마 그 외 유로버스나 등등 버스들) 정류장은 건물과 건물 사이 길바닥이야! 중앙역에서 건물 하나를 더 지나가야 해! 저 동그란 건물 사이야. 가보면 버스들이 왕창 서있어서 찾기 그리 어렵진 않을 거야.
4. 암스테르담 - 오르페오 호스텔 Orfeo Hostel
조식 X
딱히 조식먹거나 취사하는 곳이 없었던 걸로 기억해!
와파 로비에서만 O
하... 내가 4 floor를 썼었는데 한층씩 올라갈수록 와이파이가 터지질 않았어... 1층에 리셉션 있는 곳에 홀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잘 터졌구. 아마 2층이라고 해서 썩 다를 건 없을 듯 ㅋㅋㅋ 컴퓨터 2대 이용 가능했는데 어차피 자판이 영어 ^.^
시설(콘센트)
내가 여길 예약했던 게 암스테르담은 호스텔 예약이 금방 차더라고 T_T 5월 마지막주에 묵어서 그리 성수기가 아닌데도 Stayokay라든가 웬만한 호스텔은 다 찼고, 암스테르담 한인민박을 찾아봤는데 다들 멀어!! 암스테르담 중심가가 위험하다는 말도 있긴 했지만 한인민박이 좀 멀길래 그냥 남아있는 여기로 선택. 12인 믹스룸인데 한화로 무려 11만원 ㅋㅋㅋㅋㅋ
한국 사람들은 거의 안 오는 것 같고..(이유가 있는 듯) 암스테르담이 원래 좀 좁고 높게 지어진 거 같은데, 리프트도 없고 계단은 너무 좁고 가팔라!! 시설도 그리 좋은 편은 아냐. 개인 콘센트도 따로 없지만 다행히 얼마 안 머물렀고 외국애들이 충전을 많이 안해서 3구로 버틸만은 했당. 방 안에 샤워실이랑 화장실 합쳐져서 1개 있었고!! 심지어 내 키로 문이 잘 안 열려서 문 옆 2층에 있는 남자애가 매번 열어줘야 했음 ㅠㅠㅠ
청결
딱히 청소하는 걸 못 봤어... 그래도 베드버그엔 물리지 않았다...
빨래
이것도 오래 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 하지만 딱히 빨래할만한 시설이 있진 않았던 거 같아
친절
리셉션에 주로 있는 사람 있는데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어. 내가 브뤼셀에서 캐리어 바퀴가 찢어졌다고 했잖아 ㅠㅠㅠㅠ 그래서 짐을 국제택배로라도 부치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Post Office 위치를 대충 알려주더라고. 근데 그 거리에서 진짜 한 2시간 헤맸나? ㅋㅋㅋㅋㅋ 짐이 너무 무거워서 외국인들한테 진짜로 울면서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름 ㅋㅋㅋ 나중에 와서 못 찾았다고 보낼 수 있는 거 맞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사진으로 보여주더니 Maybe 부칠 수 있을 거라면서..ㅎ.. 정말 개빡치고 짜증났음;; 결국 못 부쳤지만..
위치
위치는 나쁜 편은 아니야!! 중앙역까지 걸어서 2~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고, Dam St. 따라서 걸어가면 되고. 중앙역에서 2번 트램 타면 바로 올 수 있어. (혹시 메가버스를 타고 가면 중앙역까지 가는 트램은 무료로 탈 수 있고, 여기서 묵을 거면 중앙역에서 2번 트램 타고 가는걸 추천.) 여기도 시간당 얼마 내면 되고, 트램 내에서 계산 가능해. 트램 타면 웬만한 곳 다 갈 수 있당!! 트램역명은 Prinsengracht (Leidsestraat) / Leidseplein 요 두 군데서 내릴 수 있어. 위치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밤 되면 주변에 노천 술집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나와서 술 먹는 곳도 꽤 있고 ㅋㅋㅋ 난 호스텔 애들이랑 한번 나왔었는데 놀기 좋을 거 같더라.
그외tip
위치는 나쁘지 않은데 나 같으면 미리 예약해서 Stayokay 이런 곳에 묵을래. 중앙역 같은 곳 위험하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그리 무섭지 않은 거 같아. 중앙역 근처엔 원래 이상한 사람 많지만, 후기 들어보면 암스테르담 하나도 안 위험하다는 사람도 많았구. T_T 솔직히 이 호스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음.
근처에 스벅 조금 돌아서 가면 ATM기 있었던 걸로 기억해! 그리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부가세 같은 거 붙고, 키 보증금 5유로인가 10유로 있어. 나중에 키 반납하면 돌려줌!
암스테르담 시티카드를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자 ㅋㅋㅋ 나 정신 없어서 한 번 잃어버릴 뻔 했는데, 47유로 짜리라 잃어버리면 관광 망하는겨. 48시간 동안 트램/버스 다 공짜고 반고흐 미술관도 공짜, 그리고 빨리 들어갈 수 있었음! 트램 탈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유용하게 잘 썼어. 시티카드는 중앙역 바로 나오면 VVV라고 인포메이션센터에서 구입 가능!
5. 프랑크푸르트 - 사보이 호텔 Savoy Hotel
조식X
와파 유료
24시간 동안 이용하고 싶으면 10유로 내라고 그래서, 그럴 바에야 데이터로밍 하루만 푸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풀었어! 프랑크푸르트가 시티라 그런가 3G 겁나 잘 터진당. 급하거나 뭐 찾아봐야 할 때, 데이터로밍만 막아놓은 경우엔 24시간 풀 수 있으니까 푸는 것도 괜찮아. 나도 긴급상황(ex. 기차 트립캔슬)에 몇 번 풀었었는데 유용하게 잘 썼어. 참고로 별 말 없으면 핫스팟도 터뜨릴 수 있음 ㅋㅋㅋㅋㅋ
시설(콘센트)
싱글룸이었고 인터파크에서 예매해서 항공할인 받아서 5만원 안되게 결제 했어!! 호텔이라고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사람 많던데, 나는 그냥 깔끔하고 혼자 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어. 방 안에 콘센트, 샤워실/화장실 있고 수건도 있고 괜찮았어!
청결
깨끗한 편이었어!! 바닥은 카펫처럼 되어 있어서 좀 걱정되지만 어차피 뭐 신고 다니니까 괜찮았고. 샤워실, 화장실 다 깨끗하고 좋았음!!
빨래
여기도 하루밖에 안 묵어서 정확히 모르겠어 T_T
친절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아! 하지만 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능...
위치
중앙역에서 정말 걸어서 10분 안에 갈 수 있어. 완전 엎어지면 코앞이야!! 프랑크푸르트가 크지 않아서 걸어서 관광하기에도 나쁘지 않아. 뢰머광장까지 한 15~20분이면 걸어갈 듯!! 중앙역이랑 가까워서 기차타고 이동할 경우엔 편할 것 같아. (근데 Hbf.인지 Sud.인지 잘 확인해야 해..^^ Hauptbanhof가 중앙역이고 Sud역은 남역이야) 내가 갔을 땐 일요일이라 상점 다 닫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좀 무서웠는데, 어쩌다가 길에서 외국인 친구가 생겨서 걔랑 투어 시켜줬거든! 근데 걔 말로는 사창가랑 마약하는 곳이 있어서 중앙역 근처가 좀 위험하다면서 데려다줬었어. 내 다른 친구도 잘못해서 사창가 들어갔다가 무서웠다고 하던데, 늦게 다닐거면 큰 길로만 다니길..T_T 잡담이지만 이상하게 동양인을 많이 못 봐서 그런가 밤에 룸으로 전화오고 존나 무서움의 끝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외tip
HBF는 중앙역이고 SUD는 남역이야! Frankfrut Sud역은 작센하우젠 지구 쪽에 있어 T_T 중앙역에서 S반인가 U반 타면 한번에 갈 수 있는데 표 구입해야 해, 헷갈리지 않길! 지하로 내려가서 타면 되고.. 나는 중앙역에 앉아 있다가 내 게이트가 공사중인 걸 깨달아서 겨우 이동했다고 한다... 아니었으면 기차를 아예 놓쳤을 거야 ㅋㅋㅋ 휴우... 그때 어떤 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S?U?반은 다 Sud역을 간다고 하긴 했는데 정확히 모르니까 확인하고 잘 타길!!
6. 루체른 - 백팩커스 호스텔 Backpackers Hostel
조식 X
나는 그냥 전날에 같은 방 오빠가 준 빵이랑 주스 마셨던 거 같아. 조식 불포함인데 사먹을 수 있는진 모르겠다. 쿱에서 사다가 취사 가능한 거 같은데, 나는 그냥 사다 먹었어.
와파 O
엄청 잘 되진 않았어 T_T 도착한 날엔 아예 연결이 안되더라고. 다음날엔 연결되긴 했지만 엄청 잘 되지는 않았던 거 같아. 그래도 연결만 되면 나쁘진 않았고 방에서도 터짐!
시설(콘센트)
나는 2인 믹스룸 썼었는데 개인콘센트 따로 없었고, 책상에 붙어 있던 콘센트가 꽤 많아서 거기다 꽂아서 썼어. 개인 라커룸 하나씩 있었고, 2인실 라커룸은 꽤 컸당! 공동 샤워실 밖에 2갠가 있고, 세면대도 바깥에 쭉 있어. 방 안엔 침대랑 책상이랑 라커 뿐이었어!!
청결
그렇게 엄청 청결한 거 같진 않아도 나쁘진 않았음!
빨래
빨래는 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유료로 가능한 거 같아!
친절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니었어... 엄청 나쁜 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냥.
위치
별로..위치가 별로야..위치가 좀 후져.. 위치가 역이랑 구시가지(관광지)랑 너무 멀고. 호수가 따라서 와도 된다고는 하지만 거의 20분 이상 걸어야 해. 짐까지 같이 있으면 시간 더 오래 걸리구. 그리고 사람도 잘 안 다녀서 좀 으슥해 T_T 여기 체크인이 밤 10시에 마감인데 내가 기차에서 잘못 내려서 9시 45분에 도착했거든. 근데 그날따라 비도 오고 짐은 많고 걸어가는데 웬 흑인이 차에서 내려서 말 거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고 ㄷㄷ 존나 달려감 ㅠㅠ 그리구 야경 보고 나서도 돌아가는데, 머니까 야경 보다 만난 오빠한테 데려다 달라고 하기도 미안해서 혼자 후다닥 달려옴. 좀 더 가까운 다른 호스텔 있으면 거기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생각보다 멀어!
한국인들 많다고 하는데 2인실에 그 다음날엔 혼자 써서 잘 모르겠어. 같은 국적끼리 모아주는 경향이 있어서 첫날 저녁은 한국인 오빠랑 썼지만...
그외tip
열쇠 보증금으로 20스위스프랑이나 아이디카드를 맡겨야 해!! 카드로 하면 돈 더 붙고..
역 지하에 쿱 있으니까 거기가서 뭐 사먹으면 돼 !! 늦게까지는 안 했던 거 같은 기억이 나. 갑자기 윙크하던 루체른 쿱의 귀요미가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디선가 다운받은 이미지야!)
7. 인터라켄 - 인터라켄 공식 유스호스텔 Interlaken Youth Hostel
조식O
조식 포함이었던 거 같은데 메뉴도 꽤 괜찮았어!!!
와파 로비에서만 O
빵빵 잘 터지는데... 로비에서만 터져... ^-^... 어디서 들은 건데 로비에서만 터지면 사람들이 로비에 나와있다가 친해질 수도 있고 방에선 와파 안 되니까 친해지고... 뭐 그런 의도로 그랬다고도 하는데, 여튼 로비에서는 잘 터진당!!
시설(콘센트)
지어진지 얼마 안 되서 그런가 시설 짱 좋음!! 샤워실은 공용 따로 있고 방에 세면대 있어!! 개인 콘센트도 1개씩 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래에서 위로 꽂아야 함;; 그래서 3구 같은거 끼면 계속 떨어져!! 같은 방 친구 보니까 와이어락 같은 걸로 묶어서 고정시키던데 그렇게 하니까 좀 낫더라고~ 개인락커도 있어!!
청결
비교적 청결한 편인 거 같았어!!
빨래
빨래는 빨래 5 스위스프랑, 건조 5 스위스프랑!! 지하 1층에서 빨래할 수 있는 곳 있는데, 기계에 5프랑 짜리 넣고 사용하면 돼. 만약에 빨래할 거면 건조하는 거랑 빨래하는 거랑 잘 구별해서 넣어...ㅎㅎ 난 잘 몰라서 dry에다가 먼저 넣었다가 애먼 5프랑 날림.
그리고 빨래 하러 오는 사람들 거의 한국 사람들인데, 빨래+건조까지 해서 1시간이 넘게 걸리다보니 줄이 좀 있어..ㅠㅠ 어떤 사람들은 막 새벽까지 빨래 하기도 하고 그래. 빨래 할 거면 미리 가서 줄 서 있길
친절
친절!!!! 진짜 친절해. 사실 내가 날짜를 잘못 예약 해가지고, 잘못하면 돈만 내고 못 묵을 뻔 했거든 T_T 근데 여자스탭이 엄청 친절하게 걱정하지 말라면서 알아봐주더니 남자스탭하고 의논해서 1베드 남은 걸로 예약 바꿔줌 ㅠㅠㅠㅠ 나보고 럭키하다고, 다른 사이트(호스텔 예약해주는)들은 이런 식으로 바꿔주지 않는다고T_T... 심지어 6인 믹스인데 4인 여성도미로 바꿔줌... 진짜 감동감동.
위치
위치 짱 좋아! 바로 앞에 쿱 2개 있고(근데 엄청 일찍 닫으니까 미리미리 사놔야 함), 인터라켄 동역OST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함!! 어디 산을 올라가든 다른 곳으로 이동하든 동역에서 타고 가니까 좋더라ㅋㅋㅋ 보통 인터라켄 시내보다도 산을 올라가든가 레포츠를 하거나 하니까... 위치는 참 좋은 듯!! 인터라켄 백패커스는 동역 서역 사이에 있어서 초큼 걸어가야 하는 거 같더라궁
그외tip
숙소에서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할 수 있는데, 나는 170프랑 짜리로 아무 거나 했어. 스카이윙인가를 제일 많이 하던데 나는 블루무슨 업체에서 했는데, 내린 거 보니까 위치는 같더라구. 별 차이 없는 듯?
이건 숙소관련 팁은 아니지만 피르스트 갈 거면 피르스트 플라이어가 4시에 마감이야... 꼭 그 전에 타길!! 나는 바흐알프 호수 느긋하게 갔다왔더니 피르스트 플라이어 뿐 아니라 케이블카도 닫아버림.. 둘다 일찍 닫으니깐 시간 잘 알아봤다가 타고 내려와야 해!
아 그리고 여기도 비슷한 국적끼리 모아주는 거 같아!
8. 피렌체 - 마이프렌즈 호스텔 My Friend's Hostel
조식O
한번 밖에 안 먹어보긴 했는데 나쁘지 않아 괜찮았어!!
와파O
와이파이 터져!! 근데.. 내가 안쪽방 2층 베드였는데 이상하게 내 침대에서만!! 와이파이가 안 터지더라고... 이거 은근 짜증남 T_T 누워서 카톡도 하고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내 베드에서만 안 터져... 마지막날에는 갑자기 좀 터지긴 했는데... 막 엄청 빵빵 이렇진 않았어.
시설(콘센트)
시설은 솔직히 좋은 편은 아냐... 매트리스 누웠더니 사람들이 누워서 쑥 패여있고. 2층 침댄데 따로 안전 장치 같은 것도 없었음. 샤워실+화장실이 2갠가 있었는데, 이것도 썩 좋은 편은 아니고. 개인 콘센트는 하나 있긴 했는데... 솔직히 시설은 별로. 락커도 있긴 했는데, 작고 이미 다들 쓰고 있어서 쓸 수 없었당.
청결
호스텔 주인이 나디나인데, 나디나가 매일 청소하는 거 같긴 하던데... 엄청 깨끗하진 않아 솔직히! 근데 뭐 그냥 며칠 묵을만은 해..
빨래
따로 세탁시설은 없지만 손빨래는 할 수 있당! 나디나한테 부탁하면 부엌에 잘 마르는 곳에 널어주니까 손빨래 해서 부탁하면 돼~
친절
여기두 짱짱 친절!! 호스텔 말고 친구네 집에 묵는 것 같은 기분? 나디나가 여기에 상주를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체크인 시간도 한 번 더 확인해주고(난 당일에 연락해서 영어로 전화를 해야하는 난관이 ㅋㅋㅋㅋㅋ)... 체크인 시간 정확히 말해야 햄! 도착하면 지도 펼쳐놓고 어디어디 맛집(젤라또나 파니니, 티본스테이크) 있는지, 볼 건(뷰 좋은 곳) 어딨는지 쫙 적어주고. 집에 있는 것처럼 편히 지내라고 해주고! 내가 투어도 그렇고 원래 일찍 나가는 스타일이라 조식을 계속 못 먹었더니, 마지막날에 조식 푸짐하게 잘 차려줘서 감동 T_T 체크아웃하면서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고 포옹 하면서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피렌체가 작은 편이라 걸어서 이동 가능해 !! 여긴 산타 마리아 노벨라 Santa Maria Novella 중앙역이랑 가까운 곳이고 옆에 그 유명한 아르키로씨가 있당. 역에서 느릿느릿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것 같아. 두오모까지도 한 10분 정도 걸리고.. 위치는 괜찮았어
그외tip
내 기억에 Cash만 됐던 거 같음!
그리고 다른 거지만 가끔 시뇨리아 광장 쯤에서 Firenze 와이파이가 잡히기도 함 ㅋㅋㅋㅋㅋ 신기방기
9. 로마 - 카페하우스 민박
조식O
조식 줘!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ㅋㅋ 근데 로마는 전체적으로 저녁은 안 주더라. 라면은 2유로에 사먹을 수 있었어. 물이랑 과일 같은 거 제공해줘서 챙겨서 나가는 사람들 봤어.
와파O
아 이게 정말 최악이었는데, 피렌체에서 와이파이 때문에 좀 그랬는데, 여기 낮에 도착했더니 잘 잡히더라고? 그래서 잘 잡히는 줄 알았는데 밤에 사람들 들어오니까 연결 놉..^^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내가 밤에 사람 많은 시간에만 숙소에 들어오지 그때 아님 언제 해;; 진짜 5일 내내 밤엔 제대로 잡히질 않았어. 하루는 그래도 좀 잡혔는데, 사람들 다 새벽에 잠 ㅋㅋ 너무 간만에 잡혀서 와파 쓰느라고... 돈도 확인하고 해야되는데 한 번은 너무 화나가지고 데이터 풀기까지 했는데 돈 아깝고 짜증나더라
시설(콘센트)
시설 나쁘지 않았어! 난 8인 여자도미였구. 샤워실 2개 있고 화장실 따로 1개 있고, 세면대도 1개 있어. 개인 콘센트가 따로 있진 않았는데 모자르진 않았당! 뽀송뽀송한 수건도 그냥 제공해 주고. 컴퓨터 사용 가능해서 나는 이걸로 패러글라이딩 한 사진 다운 받음 ㅋㅋ 아, 그리고 여긴 벨 눌러야 열어주는 거라 들어올 때 조금 눈치 보였어 T_T 다른 곳은 키로 주는 곳도 있다던데...
청결
여기도 10시부터 청소시간 있고! 그래도 청결한 편인 거 같아~
빨래
빨래는 1번 하는데 5유로인데, 5박 이상 묵으면 1번은 공짜로 해주더라구! 건조까지 해주심!!
친절
음 뭐 그냥 동네 아저씨 같았어, 솔직히 와파 안된 것만 빼면 그리 나쁘진 않았당. 근데 여기 조선족 아주머니 계시는데, 착하신 거 같긴 한데 말이 쎄시더라궁..ㅋㅋ
위치
위치는 떼르미니역 26번 출구! 어차피 한인민박은 대부분 다 여기에 몰려있을 거야!! 파씨 근처고... 콜로세움 요런 곳은 가까워. 근데 스페인 광장이나 바티칸 이쪽으로 가려면 좀 멀어서 메트로를 타야할 거얌. 걸어갈 수도 있긴 하지만, 어떤 사람이 바티칸까지 1시간 걸어서 갔다고 ㅋㅋㅋ
아 그리고 떼르미니역 근처에 유색인종 분들이 많이 사는데, 투어 도중에 들은 건데 그 분들 근면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이니 그리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 ㅋㅋ 그래도 막 엉덩이만튀 당하신 분도 있고 하니 조심해.
돈은 공원 근처에 ATM기 있으니까 거기서 인출하면 될 듯!
그외tip
내가 보기에 여기가 달구지 투어랑 제휴 같은 게 되어 있나봐. 자전거나라 예약했던 사람들은 다 은근 눈치 봄,ㅋㅋㅋ 근데 나는 자전거나라가 더 좋은 거 같아! 얘기 들어보면 남부투어 같은 것도 자전거는 유스 할인이 있고 페리도 1번만 타고 저녁도 주는데, 달구지는 페리 2번 타서 좀 더 비싸고 저녁도 안 주고 그러더라~ 코스가 비슷해도 설명이라든가 그런 게 좀 차이가 나는 것도 같고... 숙소에서 추천한다고 무조건 신청하진 않아도 될 거 같아.
아, 달구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자전거나라는 야경투어 화, 목요일인가? 마다 해줘. 그리고 아마 다른 숙소도 야경투어는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 나는 여기 야경투어 때문에 신청한 건데 투어로 야경 돌고 그 다음엔 혼자 다니느라 한 번도 숙소에서 해준 걸 듣질 않음..
글고 여기 숙소 사장님이 막 포로로마노나 콜로세움 땡볕이라고 들어갈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내 생각은 좀 달라. 별 거 없어도 들어가봐야 별 거 없는 걸 아는 거니깐... 그냥 참고 정도로 해서 들으면 될 거 같아!!
10. 베네치아 - 앤티크하우스 민박
조식O
조식 줘! 괜찮은 편이었던 거 같아
와파O
와파도 빵빵빵 잘 터짐!!
시설(콘센트)
나는 안타깝게도 부킹이 남자 도미토리로 잘못 되서 스태프 방에서 묵었어... 그래서 좋은 시설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고 한다. 시설 좋은 편이고 개인 콘센트는 없는 거 같았어. 샤워실+화장실이 한 세 개정도 되고, 컴퓨터도 이용 가능했던 걸로 기억해.
청결
청결한 편인거 같앙!
빨래
하루 묵어서 빨래는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다 T_T
친절
스탭이 3명인가 4명인가 있었는데 다 착한 편이야!! ㅋㅋ 특히 난 스탭방에 묵어서;; 짐도 다 들어주고, 아침마다 똑같은 말이긴 하지만 브리핑도 해주고 괜찮았어!! 남자 스탭이 좀 친절했던 기억이...
위치
하아 이게 좀 걸리는데, 본섬 안에 있어!! 한 마디로 수상버스를 타고 들어가야된다는 건데... 짐 많은데 수상버스 잘못 걸리면 진짜 짜증난당. 안에선 배낭을 맬 수가 없어서 내려놔야 하거든 ㅠㅠ 난 짐이 3개라 좁은 수상버스 타가지고 정말 죽는 줄.. 나올 땐 넓은 수상버스 타고 와서 괜찮았지만.. 아마 들어갈 때는 작은 거 타고 들어갈 거야 ㅠㅠ... 그리고 내려서도 오르 내리는 계단도 좀 있고 그래서 거기까지 가기가 좀 힘들었당! 아마 본섬이 관광지랑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거 같은데... 짐만 아니면 다른 건 참 괜찮은데...
그외tip
비발디 사계 공연하는 날이 있는데 그거 찾아보면 좋을 듯!
여기서 Zattere 역 저기가 숙소가 있는 역이야~
11. 빈 - 움밧 호스텔 나슈마르크 Wombats city hostel at The Naschmarkt
조식X
조식은 따로 사먹어야 했던 거 같아!! 리셉션에서 칩인가 받아서 식당 가서 주면 그릇이랑 컵 같은 걸 줘! 나쁘지 않았음,ㅋㅋ 검색해보니까 취사도 가능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
와파O
빵빵 잘 터져!! 앞에 나왔던 호스텔 중엔 제일 잘 터진 거 같음! 잘 끊기지도 않고. 근데 이게 72시간인가만 쓸 수 있던데, 그 이후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영수증에 나와있는 패스워드 쳐서 들어가던데, 아마 리셉션에 물어봐야할 듯! 그리고 잘 터지는데 이상하게 멜론 노래가 다운이 안 되던데, 이건 다른 사람도 그런진 모르겠당.
시설(콘센트)
빈에 움밧이 3개 있는데, 그중에 제일 나중에 지어진 거라 그런지 시설 좋아! 리프트 당근 있고, 개인콘센트도 있고, 나는 6인 도미 썼는데 안에 샤워실+세면대+화장실 하나 있었어!
청결
비교적 청결한 편이었어!!
빨래
빨래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유료로 할 수 있는 것 같아.
친절
친절한 것도 그냥저냥 괜찮았어!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위치
난 위치 괜찮았던 거 같아! 나는 빈 서역 Westbanhof 으로 들어왔는데, 메트로 타고 1번 갈아타야 하긴 했지만 오스트리아 지하철엔 대부분 리프트가 있더라궁 ㅋㅋ 그래서 이동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 걸어서 주요관광지에 가기 그리 힘들지 않았고(오페라하우스까지 10~15분 정도), 앞에 마켓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걸어가도 좋아. 마켓 중간에 아시안마켓도 몇 개 있어서 라면 같은 거 여기서 사먹어도 될 거 같구... 벨베데레도 한 2~30분 걸어가면 갈 수 있어서 좋았어. 하지만 쇤부른은 메트로 타고 감.. 걸어가긴 좀 멀어서! 그래도 시청사에서 숙소까지 한 30분 정도 걸으면 걸어갈 수 있고... 여튼 위치는 괜찮은 거 같아. 서역 근처에 묵은 언니도 있었는데 거기보단 이쪽이 더 나은 듯!!
그외tip
열쇠 보증으로 ID카드 내야해!
그리구 이건 숙소 말고 다른 팁인데, 오페라 볼 때 짧지 않더라도 반바지는 안돼!! 아는 언니가 이것 때문에 관람을 못함 T_T 긴바지 아니면 치마도 괜찮으니까 반바지 종류만 안 입으면 될 거 같아. 글구 입석으로 볼 경우엔 스카프 같은 거 하나 준비해가서 자기 자리 앞에 묶어놓구~! 나는 마술피리를 봤는데 4시부터 가서 서서 4유로로 좋은 자리에서 봤당 '3' 감동!
12. 프라하 - 삼분 민박
조식O
조식 주셔! 맛도 괜찮고 좋음!
와파O
가끔 끊기긴 하지만 잘 터지는 편이얌!! 노래도 다운 되고 ㅋㅋㅋㅋㅋ
시설(콘센트)
시설 좋은 편! 여기가 참 좋은 게 사장님 집이랑 도미토리랑 층이 구분되어 있어서 눈치 안 봐도 되고 편해~ 리프트도 있고! 개인콘센트가 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내 침대 뒤에 콘센트가 있어서 연결해서 잘 썼어, ㅋㅋ 부족하진 않을 거 같아. 샤워실도 2개 있고 화장실도 1개 있었고. 취사는 불가능 했는데 물 끓여서 먹을 수 있는 부엌도 따로 있었어. 드라이기도 따로 있었던 거 같고.. 굳굳
청결
깨끗했어~ 청소 시간도 있는 거 같고... 11시부터 4시까진가...
빨래
나는 해보진 않았는데 세탁기가 있는 거 보면 할 수 있는 거 같아! 근데 무료인 거 같진 않았음, ㅋㅋ 5유로인가 내야했을 거야
친절
막 엄청 사근사근~ 이런 스타일은 아니신데 시크하게 친절하심 ㅋㅋㅋ 매일 조식 먹을때마다 오늘 뭐하지 않냐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카톡으로 자료 같은 것도 보내주시구. 내가 프라하 일정을 이틀만 잡고 나머지 이틀이 붕 떠서 예약 봐달라고 했는데, 혹시 자기네가 안 비더라도 바로 근처에 시설 좋은 곳으로 연결 시켜줄테니까 걱정 말라고 하고... 일요일엔 할 거 없으면 프리마켓 가보라고 추천도 해주시고~ 그리고 애기 키우시는데 둘 다 정말정말 순둥이고 엄청 귀여워 T_T 사모님도 친절하셔 많이 못 봬긴 했지만..
위치
무스테크 역에 있는데, 테스코가 바로 옆에 있어서 지하에서 돈 뽑기도 편하고 장 보기도 좋아ㅋㅋ 그리고 프라하가 작은 편이지만 놀 곳 많은 구시가지랑 엄청 가까워!! 까를교까지 걸어서 한 10~15분이면 갈 수 있구!! 화약탑까지도 한 15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고... 신시가지(바츨라프 광장 쪽)도 한 10~15분 안으로 갈 수 있어. 위치는 참 좋음 ㅋㅋㅋ 하지만 중앙역(흘라브니 나드라지)까지 걸어가긴 좀 멀고 메트로를 타야할 거야. 그리고 다른 말이지만 까를교 옆에 Karlovy Lazne라고 지하까지 5층짜리 클럽 있는데 여기서 놀고 걸어가기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tip
돈조반니 티켓은 숙소구입도 싸지만 혹시 자전거나라 투어를 할 경우 거기서 사는게 조금 더 싸긴 해.. 그리고 혹시 자전거나라 안 하더라도 프리투어(주말에도 함, 하루 종일)랑 팁투어(주말엔 안 함, 오전/오후) 있으니까 찾아보고 들어 봐! 보통 200코른 정도 내는 거 같았어
13. 베를린 - 에이엔오 호스텔 A&O Hostel Friedrichshain (Ostkreuz역 근처)
조식X
미포함이었던 기억! 그냥 나가서 베이커리에서 사먹었어
와파O
되긴 되는데, A&O가 Free가 있고 Speed가 있어... Free로는 대충 카톡 정도 보내지는 정도? 근데 좀 자주 끊기고 사진 이런 건 안 가더라. Speed는 따로 구매해야 해... 로비에 나오면 그나마 좀 잘 터짐.. 방보다는..
시설(콘센트)
나는 워크캠프 주말에 놀러 간 거라 6인 도미에 아는 여자애들이랑 묵었거든! 근데 시설은 정말 별로! 정말 정말 별로야. 콘센트가 딱 1개밖에 없어 !!! 6명인데!!! 딱 1개!! 그나마 아는 애들이랑 있어서 내꺼 3구로 돌려서 충전하긴 했는데... 그리구 이건 정확히 모르겠지만 불 끄면 아예 전기도 차단 되는 듯 ㅋㅋㅋ 내 친구 아이폰 아침에 보니까 충전 하나도 안 되어 있었어... 그리고 방에 화장실 있었던 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샤워실은 밖에 공용이 있는데 세상에 커튼이 없어 T_T ......... 그냥 옆 사람이랑 몸 보이면서 씻어야 함 ㅋㅋㅋㅋㅋ 뭐 올려놓을 곳도 없고 ㅋㅋㅋㅋ 진짜진짜 후짐. 공용 화장실 밖에 샤워실이랑 같이 붙어 있어.
청결
더러워... 처음에 세면대랑 바닥 보고 토하는 줄 알았어 진심으로 T_T... 어차피 하루 묵은 거라 방 상태는 잘 모르겠지만... 욕실 보고 정말 토할뻔
빨래
여기도 하루 묵어서 정확히 모르겠당!
친절
그냥저냥 ... 친절한 편은 아니었어
위치
역에서 내려서도 좀 걸어서 가야해! 그렇다고 관광지랑 가까운 것도 아니고... 그냥 워크캠프 쪽에서 싼 호스텔을 찾느라고 여기다 예약한 거 같아. 한 사람당 한 13유로 정도 냈나 그러니까... 하여간 비추비추. 그나마 이스트사이드갤러리랑은 좀 가깝겠닼ㅋㅋㅋ
그외tip
진짜 별로였어 T_T 월드컵 기간이라 그런지 문 열어놓고 옷 벗고 있는 또라이 같은 애들도 많았고 ;; 그나마 옆에 리들이 있어서 거기서 뭐 사먹으면 될 거 같기는 한데... 여튼 비추
14. 드레스덴 - 에이엔오 호스텔 A&O Hostel HouptBanhof
조식X
조식 사먹어야 하는데, 리셉션에서 칩 사면 돼. 근데 자그마치 7유로 !!! 7유로나 해!! 다른 곳에선 한 4유로 정도 받을만한 건데 이상하게 비싸더라구. 난 나가서 사먹기 귀찮아서 그냥 사먹었는데... 바깥도 비싸서...
와파O
위랑 마찬가지로 A&O Free랑 Speed 있어! 나는 여기서부턴 독일 유심을 사서 써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지만... 아마 위랑 큰 차이는 없을 듯
시설(콘센트)
베를린 저 지점보다는 그래도 훨씬 나았어. 6인 믹스룸 썼는데 안에 샤워실 1개, 화장실 1개 있었구. 콘센트는 개인 콘센트는 없어도 그래도 좀 더 늘어나긴 했어.. 하지만 개인 콘센트가 없다는 점이 매우 빡쳤음 T_T 누가 내꺼 빼놓고 지꺼 꽂아놔서 ㅋㅋ 내꺼 3구인데 지껄 2개 꽂아놓음!!!!! 내 방만 그랬겠지만 키도 잘 안 들어먹고... 그래도 많이 나쁜 편은 아니었당!!
청결
비교적 청결한 거 같았어!!
빨래
여기서두 하루만 묵어서 빨래는 정확히 모르겠다 T_T
친절
뭐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 알 수 없는 덤태기 쓰는 기분... 원래 결제하려던 금액은 18유로인가 그랬는데 린넨 값에 카드결제해서 또 돈 붙어서 24유로인가를 결제했는데.. 뭔가 기분이...
위치
일부러 중앙역 근처로 잡았는데, 생각만큼 가깝진 않아!! 내가 생각한 건 프랑크푸르트 때의 그런 거리였는데, 실제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짐 끌고 걸으면 그보다 좀 더 걸릴 거 같아. 그리고 구시가지는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역에서 또 한 10분 정도 걸리니깐, 관광지까지 가려면 20분 이상 걸어야 함!! T_T 관광지 쪽에 이비스ibis 호텔이 쫙 있던데, 얼만진 몰라도 거기 묵을 수 있음 거기가 더 나을 거 같아.
그외tip
호스텔 옆에 우체통 있으니까 엽서 보낼거면 거기서 보내면 편해~!
린넨값 3유로인가 받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돈 더 드니까 캐쉬로 내면 좋을 듯
15. 베를린 - 캣츠파자마 호스텔 Cat's Pajamas Hostel
조식X
4.5유로 주고 사먹어야 해! 근데 먹을 거 참 없음ㅋㅋㅋ 레알 기본 중의 기본만 있어! 처음에 들어가보고 이게 단가 싶어서 놀랐어... 그래도 나가면 다 돈이니까 귀찮아서 사먹었는데 먹는 애들 별루 없음ㅋㅋㅋ 취사 가능하고 냉장고도 있엉!
와파O
와이파이 빵빵빵 잘 터져!!! 근데 내가 첫 박을 나중에 예약해서 방이 바뀌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와파가 안되더라구~ 리셉션 가서 새로 달라고 하면 ID랑 비밀번호 새로 주니까 그걸로 쓰면 될 둡 ㅋㅋㅋ 빈 움밧이랑 여기랑 정말 와파는 참 잘 터졌어
시설(콘센트)
시설도 진짜 좋은 편이야!! 일반적인 호스텔이랑 스타일이 되게 달라, ㅋㅋ 인테리어도 예쁘구 아기자기하고~ 개인 콘센트도 하나 있고 방에 샤워실 1개랑 화장실 따로 1개 있고 세면대 있고 드라이기도 붙어 있어..굳. 바깥에 세면대랑 거울 쫘르르 붙어 있구~ 선풍기 1대 있고!! 시설 좋음!
청결
비교적 깨끗한 거 같아! ㅋㅋ
빨래
이것도 안 빨아봐서 모르겠다 T_T
친절
친절친절함ㅋㅋ 내가 있을 때 독일 vs. 아르헨 결승했었는데, 식당 벽에 프로젝트빔 같은거 쏴서 경기 보여주고 베를리너라고 맥주 공짜로 제공 ㅋㅋㅋ 무슨 소리만 나면 스탭들 와서 같이 소리 지르고ㅋㅋㅋ 독일이 이겨서 난리 나니까 사진기 들고와서 찍곸ㅋㅋㅋ 그냥 되게 편안한 st !! 착하고 재밌어
위치
여기도 위치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역에서 멀진 않아. 그리고 바로 앞에 큰 마트 있고 은행 크게 있어서 돈 인출하기도 되게 편하고... 이스트사이드갤러리에서 멀진 않은데 그래도 메트로 타야 해T_T 관광지까지 걸어가기 힘드니까 그냥 애초부터 데이티켓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장점일까,,☆ zoo역이나 알렉산더 플라츠 가는데까지 한 2~30분 정도 걸릴 듯!!
글구 oneway가 2.6유로인가 그런데 그냥 6.7유로 정도 하는 데이티켓 구매하는 게 속 편해... 한번 밖에 못 타는 거는 왕복이 안 되나 하고 2시간 밖에 못 타고 하니까.. 어차피 숙소 돌아오고 그러려면 데이티켓 사서 돌아다니는 게 속이 편함..T_T 베를린이 은근히 커서 다 걸어다니기 힘들어!!
그외tip
여기 24시 리셉션이야!!
그리구 다른 말이지만 알콜 사거나 클럽 갈때 패스포트 있어야 되는거 알징? 맥주 사러 갔다가 패스포트 없어서 못 살뻔 ㅋㅋㅋ 술 살땐 요구 안하는 곳도 있던데.. 근데 클럽도 약간 좀 다른거 같긴 해.. 프라하에선 암것도 없이 들어갔는데 다른 데선 패스포트+학생증까지 보여줘야 해쑴..T_T
16. (이동수단이라고 봐야할 지 모르겠지만) OBB 야간열차!!유로나이트!! 베네치아 - 빈 구간
조식O
나는 베네치아-빈 구간 탔는데 아침 7시에 조식 줌 ㅋㅋㅋ 빵이랑 잼이랑 버터랑 간단하게~ 커피랑 티 중에 하나 고를 수 있었어! 물도 주고..
와파X
너무 당연하지만 와파는 안 돼...
시설(콘센트)
콘센트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2인용 쿠셋 탔던 언니는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거기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했다고 하더라구
그외tip
쿠셋은 돈을 조금 더 주고라도 4인 정도는 예매하길 바라..ㅎ 6인실은 정말 비좁을 듯..T_T
그리고 웬만하면 below를 선택하길..!! 어차피 캐리어가 좀 작지 않은 이상 2층에 캐리어를 올리긴 불가능할 것 같고 걍 1층에 묶어놓든지 하는 게 나을 듯 해. 그리고 야간열차에서 도둑 많이 맞더라 짐은 꼭꼭 묶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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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쿠셋 예약할때 어디 선택할지 나왔었어!! 혹시 다 나가서 그런거 아닐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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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제발 사가ㅋㅋㅋ나진짜로 홧병나는줄 앎.. 독일은 보다폰이나 o2 eplus 이런 매장말구 미디어마켓이라고 모여있는곳 있는데 거기가 더 쌌는데 이태리도 그런곳 있지않을까??
와...이렇게 자세하게...대다나다...참고할게여시야 고마웡ㅎㅎ
와...이렇게 자세하게...대다나다...참고할게여시야 고마웡ㅎㅎ
유럽숙소...워 진짜 자세하다ㅠㅜ 쓰느라 힘들었겠다
고마워! 참고할게여!!♥
(유럽 숙소 민박) 와 진짜 자세해...사랑해...복받아... 정독하겠어여 얼른 갔음 좋겠다 유럽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경우엔 런던은 인이라 민박, 파리.로마는 계획잘못짜구 크고 치안걱정되서 민박! 그외엔 호스텔로 예매했어ㅋㅋ근데 크게 구애받진 않았고 걍 이동하기 좋고 시설 좋은 곳으로 고름ㅋㅋ
완전친절해..!!다음여행에참고할게!!
우와 진짜 친절해 ㅠㅠㅠ 이거 지우면 안대 여시야 ㅠㅠㅠ 다시 보러 올게 ㅠㅠ
여시양 루체른 백패커스 마니 별로야? 나9월에가!! 위치가 역시...ㅜㅜ
안쪽에도 이비스있는거 같은데 한번 찾아봐!ㅋㅋ 솔직히 멀긴 멀더라.. 다른곳 없으면 묵어도 뭐 나쁘진 않은데... 좀 멀긴해
[유럽 숙소] 대박 완전 유용해! 고마워~!
정성진짜대박....여시야고마워..도움이많이될것같아엉엉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정말 친절하다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 정리 정말 잘했다!!!! 혹시 이동비랑 예약비 지출 정리한것두 글쪄주면 안돼? 정말 도움많이 된다 고마워!!
솔직히 나는 돈을 진짜 막 써섴ㅋㅋㅋ사실 내역을 잘몰라ㅋㅋ근데ㄷ다음에 마그넷 모은거랑 이동수단이랑 잡다한 거는 써볼까 생각중이얌!
(유럽여행 숙소)오ㅋㅋ고마워♥잘참고할게
(별) 우ㅓ 나 담주가는데 두군데 같고 둘다 평 좋당 ㅋㅋㅋ 좋아
안그래도 지금 빈숙소 더라운지랑 나슈마르크 지점 고민중인데 여시 정보 유용해♥ 도보이동생각하면 나슈마르크 지점이구 나중에 이동만 생각하면 더라운지 지점같네~
[유럽슉소후기]고마워ㅠㅠㅠ좋당
와 엄청자세하다 ㅠㅠㅠ ㄱㅎ마워ㅠㅠㅠ
와 엄청자세하다 ㅠㅠㅠ ㄱㅎ마워ㅠㅠㅠ
스위스숙소보고잇엇는데 고마워!!!
참고할게 고마워♡♡♡
(유럽숙소) 먼훗날 유럽가게되면....봐야지ㅠㅠ지우지마여시ㅜㅠ
(유럽여행 팁 숙소 꼭 보기)언니 완전자세하다!!!!ㅜㅜ고마워 잘참고할게!!
유럽숙소 대박이다 ㅋㅋㅋㅋㅋ나도 자유여행갈때 세세하게한편이었는데 나보다 더꼼꼼하고세세하다여시야......
(유럽 숙소 지도) 여시 진짜 완전 자세하다 지도 까지ㅠㅠㅠ 참고할게!! 고마워~
빨간글씨로 해놓은거 진짜 대박 도움돼 ㅠㅠ여시사랑해♥
여시야...초면에 사랑한다 말해도 돼?? 유럽 숙소 추천에 지도까지....와나 진짜 사랑해 언니><
와 나 연어하다 왔는데 여시 진짜 꼼꼼하다 ㅠㅠ고마워용
연어하다왔어!!지도대박ㅠㅜㅠ참고하께!!고마웡
나도 연어하다왔어여 ㅜㅜ 지도보고 ㅇ감동....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