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아픔 '잊으면 지는 거니께' 충남 공주고 학생들, 버스에 광고교내 벼룩시장 열고 성금 마련 100번 버스에 “올 한해 부착” 위안부피해 헐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자는 버스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충남 공주고 학생들이 버스 광고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공주고 제공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m.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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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잊지말자 절대
기특해라
와
저 아이디어도, 기금 마련한 과정도, 1년 동안 걸어두겠다는 업체도 모든 게 훌륭하다... ㅜ
감동ㅠㅠ
기특하다 진짜로 고맙다 얘들아
와와ㅠㅠ감동
아이고 기특하다....ㅜㅜ
와 좋다 ㅠㅠㅠㅠㅠ
헐 우리지역인데 이 버스 한번도 못봤어 헐
내일부터 눈이 뚤어져라 버스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
나 방금 비티비로 아이엠스피크봤는데 ㅠㅠ
멋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나 진짜 눈물
기특하다
ㅇ오구오구
멋지다
공주 우리 할머니 사시는데ㅠㅠ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제발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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