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영훈 작곡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노래 출처: http://blog.daum.net/qyzhu/4735745
첫댓글 소화 잘됩니다. 이곡 쓰신분이 얼마전 타계하신분이 맞죠?
네, 지난 2월인가? '이영훈(http://www.leeyounghoon.co.kr)'님 맞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죠~ ㅠㅠ (좋은 사람들은 운명을 달리하지 않아야 하는데...)
라일락 향기가 진하게 퍼지는 ...햇살리 따사로운 봄날에... XXXXXXXx좋네요
오늘은 향이~ 더 짙게 느껴집니다.
지나던 발걸음을 멈출수 있을 정도로 ~~요즈음 라일락향이 정말 좋아요 *^^*
네~ 오늘은 더 향이 짙던데요? ^^
지난 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분의 헌정 음악회에서 '이문세'씨가 '옛사랑'을 부르며 우셨다는......좋은 곡을 많이 쓰셨네요......사진에선 아찔하게 진한 라일락 꽃향기가 나는 것만 같은데, 노래는 애잔하고,,, 어쩌나...
애잔하게... 향기를 느끼세요~ ^^
그윽한 향도 좋지만... 나는 마시는게 더 좋은데... 험험^*
나두 그래요.
좋은 향기와 함께 마시면 더 좋습니다. ㅎㅎ
술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