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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름신사당 🛒 패션 사고 싶은 가방---모두가 말리는....
멋진 아줌마 추천 0 조회 1,159 22.06.06 14: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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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6 14:31

    첫댓글 제 눈에도 예뻐보여요~~~ ㅎㅎ
    그렇지만 들고 다니기 힘들겠다 싶긴하네요ㅎㅎ
    돈 굳은 걸로 생각하시면...그래도 속상하실까요? 최근에 H&M에 조금 비슷해보이는 가방 있더라고요.(하나도 안비슷할 수도 있고요)

  • 저는 북토트 이뿌드라구요.실제로 보면 더 이쁨요 뽐뿌드리자면 4번이요!!! 제 취향입니닷

  • 22.06.06 14:40

    저는 2 아니면 4요 넘 예뻐요
    근데 북토트가 다 예쁜데
    너무너무 무거워요ㅠㅠㅠㅠㅠ
    이젠 아무리 예뻐도 무거우면 못드는 ㅠㅠ

  • 22.06.06 14:40

    저도 북토드 예뻐요. 비슷한 느낌 저렴이로 요즘 뜨왈백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 22.06.06 15:26

    애 학원이 반포인데 (제 기준 반포분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자 ㅋㅋ) 딸램이 전공준비하는 아이라 학원체류 시간이 길어요. 아무튼 이 가방을 하루에 사이즈별 디자인별로 10개는
    보는 듯 해요. 자꾸보다보니 이뻐보여서 가죽은 아니어도 디올이니 200은 넘겠지 했는데 가격보고 물욕이 싹 사라졌어요 ㅋㅋㅋ

  • 22.06.06 15:27

    제눈이 막눈인가요?
    다 이뻐보여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6 15:49

    큰 딸내미가 필수과목 이수를 안해서 졸업을 못 했어요!!!!
    가방살 돈으로 9번째 등록금 냈다는.....ㅠ.ㅠ

  • 22.06.06 15:37

    여름엔4번, 겨울엔1번 들고 시포요 ㅎ ㅎ 미스였다면 일단 지르고 봤을텐데요 ㅠ

  • 22.06.06 15:47

    처음 보는데 너무 이뻐요.

  • 한 백만원하나~~하고
    검색했다가
    너무놀래서리....

  • 작성자 22.06.06 16:09

    미대 한 학기 등록금보다 쬐끔 더 비싸요.....
    그래서 한 1년을 고민만 하다 못 샀다는....ㅠ.ㅠ

  • 22.06.06 18:58

    저도 급 저 가방에 꽂혀서 한 이백이면 살까 고민하고 찾아봤다가 가격에 너무 놀래서~~ 천가방을 과연 저 가격주고 사는게 맞나 한참 생각했었네요.

  • 22.06.06 16:14

    그래서 얼마라는 겁니꽈? 일단 부동산에 집부터 내놓고요~

  • 다섯장!!!!!!에서 더줘야돼요

  • 22.06.06 16:20

    @남극곰은사람을꿰매 현관 한 칸 팔아야겠군요.ㅋㅋ 가죽도 아닌 것이 사악할 데가..

  • 22.06.06 16:29

    헐 500이 넘다니

  • 22.06.06 17:10


    자동차 문짝 하나 뜯어 팔아서 살까요 ? ㅎㅎ

  • 22.06.06 17:57

    ㅜㅜ비싸네요

  • 22.06.06 19:18

    아는 지인이 드는거봤는데 이렇건 비싼줄 몰랐어요~ 가방예뻐요^^

  • 22.06.06 19:21

    아이고ㅡ
    디올이
    진짜 많이 올랐네요ㅡㅡㅡㅡㅡㅡ

  • 22.06.06 20:15

    와~~ 이거 사람들이 많이 들길래.. 유행인가.. 했는데.. 그렇게 비싸단 말이죠.. 나만 가난한 것인가... ㅠㅠ 근데 가방은 이뻐요~!!

  • 22.06.06 20:49

    인스타보면 항상 등장해도 이쁘다고 못느꼈는데 4번은 이쁘네요...근데 가격이 사악한지는 지금 알았어요 ㅜㅜ

  • 22.06.06 21:20

    헉 넘나 비싸네요. 이쁘긴한데 가격보고...ㅜ.ㅡ

  • 22.06.07 14:58

    우와 그렇게 비싼 가격인지 몰랐어요 ㅜㅜ 가방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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