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장애인의 생활지원인을 구합니다’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가격리되는 장애인이 늘어남에 따라, 최대 14일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장애인의 생활을 전담해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을 모집한다. - 모집대상: 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일반시민 누구나(비장애인일 경우) - 지원대상: 자가격리 중인 장애인(*확진 전) - 근무내용: 자가격리 통보된 장애인 중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택 또는 임시시설에서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 근무조건: 현행 활동지원서비스 단가 적용, 1일 기준 위험수당 별도 지급. 격리기간 중 24시간 활동지원 가능 (1일 기준급여 약 28만7,000원) ※가족 및 친인척 근무가능 - 근무방식: 자가격리 기간 전담(일 24시간, 최대 14일) 생활지원 (*장애인과 같이 자가격리) ※24시간 전담지원 이외 근무방식 및 근무조건은 개별조정 - 기타: 활동지원사 자격소지 유무 관계없음. 안전용품(마스크, 장갑, 방호복 등 지급) - 신청: 온라인 접수 (https://forms.gle/7cXcz6XLcnvqVYuC8) - 문의처: 전근배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010-2528-3869) ※ 본 근로조건은 보건복지부 및 대구시 지침에 준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황발생기관에서 개별 안내 및 계약합니다. ※ 모집기관: (사)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장애인지역공동체, 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 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