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글 보고 갔다왔는데 주관적인 입맛이지만 전주에서일부러 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니네요.같이간 일행들도 봉동짬뽕이 훨씬 낫다는의견이네요.그리고 앞치마보니까 몇달은 세탁안한것처럼드럽네요.거기다 서빙하는 여자분중 약간 등치있던분 무지 불친절합니다.휴지 더 가져다썼다고 지랄하고 단무지 더 달라고했더니 한그릇에 양파랑 다 섞어서툭 던지고 갑니다.카페서 평가가 좋길래 가봤는데 그냥 동네 불친철한 짬뽕집 수준입니다.
첫댓글 제가 보기에는 너희들 아니어도 손님 많다~이런 배짱으로 영업하는듯요
탕수육은 안드셨나보네요..탕수육먹고 뭐이런게 다있나 싶었는데..
밥을 안팔길래 얼마나 맛집인가했는데 다신 안가는걸로ㅎㅎ
맛 도 없는데다가..불칠절한 음식점 이군요..가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갈 일 없어 졌네요.감사합니다.
아 저집 차돌짬봉 맛나다 해서 갔다가 그저 그런맛에 안가졌는데 ㅡㅡ 봉동짬봉은 훌륭합니다 ㅋ 저도 두번 가봤는데 줄서는게 고단해서 ㅋㅋ
첫댓글 제가 보기에는 너희들 아니어도 손님 많다~이런 배짱으로 영업하는듯요
탕수육은 안드셨나보네요..탕수육먹고 뭐이런게 다있나 싶었는데..
밥을 안팔길래 얼마나 맛집인가했는데 다신 안가는걸로ㅎㅎ
맛 도 없는데다가..
불칠절한 음식점 이군요..
가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갈 일 없어 졌네요.
감사합니다.
아 저집 차돌짬봉 맛나다 해서 갔다가 그저 그런맛에 안가졌는데 ㅡㅡ 봉동짬봉은 훌륭합니다 ㅋ 저도 두번 가봤는데 줄서는게 고단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