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동네(답십리)의 유명한 장원 닭한마리에 소주 일잔을 하고
쓰린속을 달렐 겸 먹을것을 찾다가 ..
결국 시원한 콩국수를 찾아왔네요 ^^
저희 매장근처(숙대)만두전골 칼국수 맛집인데 주인 아주머니의 기본 솜씨를 알기에
주저없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음~~역시~~
.
..
..10분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출처: 라이더 용품 장터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더 용품장터 라이더1호
첫댓글 올해 한번두 못먹었죠 ㅠㅜ 저도 한입만~~~
이미 제 뱃속에,,, 춘천에서 매장 놀러오시면 제가 한그릇 사드리죠 ^^
@숙대/라이더용품장터 좋죠^^v
콩국수 국물 색깔이 대부분 노랗다고 그러자나요....근데왜 두부는 흰색이죠 원재료들이 둘다 콩인데.....?
약품처리? ㅎㅎ 잘모르겠네요!
어머님이 식당을 하셨었는데요..그 콩물만은 고소한 맛이 없기때문에 별도로 볶은콩가루를 팍팍 쳐줍니다 ㅋㅋ 그래서 노란빛과 고소한 맛이 강해지죠 ㅎ
맛있겠어요. 배부르겠어요.
첫댓글 올해 한번두 못먹었죠 ㅠㅜ 저도 한입만~~~
이미 제 뱃속에,,, 춘천에서 매장 놀러오시면 제가 한그릇 사드리죠 ^^
@숙대/라이더용품장터 좋죠^^v
콩국수 국물 색깔이 대부분 노랗다고 그러자나요....근데왜 두부는 흰색이죠 원재료들이 둘다 콩인데.....?
약품처리? ㅎㅎ 잘모르겠네요!
어머님이 식당을 하셨었는데요..
그 콩물만은 고소한 맛이 없기때문에 별도로 볶은콩가루를 팍팍 쳐줍니다 ㅋㅋ 그래서 노란빛과 고소한 맛이 강해지죠 ㅎ
맛있겠어요. 배부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