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는 캐톨릭이 성경에서 벗어난 마리아 숭모신앙과 이신득의 신학에서 벗어나 캐톨릭 교회의 법을 지켜야만 구원 받는다는 행위구원과 면죄부 판매와 사제앞에 고해성사를 해야 죄 사함을 받는다는 비 성경적인 것들 때문에 종교개혁이 일어났다는 것과 이것을 막으려고 했던 캐톨릭의 박해로 인한 100년 종교 전쟁을 벌리고 있는 동안 교회 안밖에서는 계몽주의가 일어나 이성중심의 사조가 신구교를 포함한 기독교 신앙자체를 강타하자 교회 안에서는 자유주의 신학이 출현하였다는 것까지를 이야기했다.
오늘은 그에 대해 좀더 자세한 이야길 해보련다.
18세기에 들어서 서구 사회는 계몽주의란 이성중심의 사상과 문화적인 운동이 일어났다. 그 중심인물인 볼테르란 자는 50년 안에 성경은 사라질 것이라고 단언했던 자였다. 그러면서 20세기 초반까지 신앙을 대신하여 이성중심의 철학이 시대 흐름을 주도한 세대가 되었다. 여러분도 칸트란 사람과 헤겔이란 이름을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와 동시 영국의 산업혁명과 서구 열강이 아프리카와 남미와 동남아시에 식민지 국가를 삼고 서구사회는 큰 호황을 누리는 세대가 되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교회는 살아남기 위해서 세상의 사상과 흐름을 받아들여 자유주의 신학이 일어났다. 자유주의 신학이란 한마디로 하면 인간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6일 간에 천지만물을 창조한 것과 예수님의 기적과 죽음에서 부활해서 승천했다는 것을 빼버리고 윤리와 기독교 정신만을 본받자는 신학이다. 이러므로 기독교는 알맹이가 없는 껍질의 종교로 전락될 위기에 빠졌다
그때 나온 것중에 하나가 '성서고등비평'이란 것인데 저들은 창세기 창조와 노아사건들은 실제가 아닌 신화(神話) 라고 했고 모세 오경은 모세가 쓴 것이 아니라 후대에 짜집기를 한 것이어서 수많은 오류가 있다고 했다. 기독교의 심각한 위기 상황이었다.
혹자 중에 칼 바르트를 성경 진리를 지키려는 한 신복음주의자라고 칭송하고 있으나 그는 성경은 그 시대의 산물이라고 했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보지않고 성경안에는 하나님말씀도 있다 라고 했을 정도로 서구 유럽교회 캐신교나 캐톨릭은 급속도로 쇠락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몰락 직전에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주 하나님의 뜻과 계획(design)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주님께서는 남은 자들(경건한 자들)을 통하여 성경 진리를 파수하는 그룹을 세우셨으니 그들이 근본주의 자들이었다. 자유주의나 변질된 자들은 이들을 편협하고 옹졸하며 분리자들이라고 말하나 주님께서는 이들이 지켜낸 진리를 붙잡는 자들을 그날에 높이실 것을 엉뚱이는 확신하고 있다.
재림신학의 혼돈기
기독교 신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와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신구교간에 백여년간 전쟁을 하며 이성을 중심한 철학과 눈부신 산업혁명이 일어나자 종교개혁을 통하여 새롭게 일어난 개신교회는 재림 신앙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재림신학은 캐톨릭이 무천년주의를 그대로 수용하기도 하며 또 후천년주의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재림 전에 산고의 고통과 천년왕국에 대한 주장을 알아야 혼동에 빠지지 않을 것이기에 아주 간략하게 핵심만 말한다면
1. 전천년주의: 이것은 캐톨릭교회가 등장하기 전에 사도들과 교부들이 믿었던 것인데 예수님이 오신 후에 천년왕국이 있다는 설이다.
이 전천년주의안에는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 둘로 나뉘져 있다. 이들의 차이점은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환란전에 데려감(공중들림 휴거)가 있다고 하는데 비해 역사적 전천년주의에서는 환란후에 데려감(공중들림 휴거)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 공통점은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7년 환란과 재앙심판을 있다는 것과 예수님이 오셔서 천년왕국을 성도들과 다스린다는 것임
2. 무천년주의: 캐톨릭이 주장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오셔서 다스리는 천년왕국은 문자적 천년기간이 아니라 상징으로 보하고고, 예수님이 왕으로 와서 직적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다스리는 기간이라는 주장하고 있다. 요즘은 한국의 개신교회들이 이 주장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주장은 로마황제가 기독교를 승인하였지만 자신이 황제인데 예수가 왕으로 와서 통치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내자 황제의 질책을 피하고 또 교회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어거스틴이 신의 도성이란 책을 써서 무천년설의 원조가 되었다.
* 그러나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는 마24장에 기록된 산고의 고통이 있을 것이는 것은 믿고 있다
3. 후천년주의 : 이 주장은 캐톨릭처럼 천년을 문자 대로가 아닌 교회의 통치기간이라고 하며, 이 기간에 교회는 천년왕국과 같은 낙원을 만든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한다는 설이다. 이런 주장은 일부 종교개혁자들 가운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산업혁명으로 낙관적인 시대가 되고 과학문명이 발전하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일루미나티가 내건 목표와 겹치는 것들이 있어 각광을 받기도 하고 있다
*재림 직전에 산고의 고통이 있다는 대신 세상이 낙원화가 된 후에 주님이 오신다고 주장함
질문
1. 당신은 어떤 주장이 성경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2. 계시록에 기록된 천년왕국에 대해(계20:1-5)
1)문자대로 천년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상징(기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긴시간)으로 믿을 것인가?
2) 예수님이 직접 천년왕국을 직접 다스릴 것인가 아니면 교회가 천년(왕국)을 다스릴 것인가?
3)그 천년 왕국이 땅에 엄청난 환란과 재앙이 있은 뒤에 있을 것인가? 아니면 교회가 천년을 상징한 동안 세상을 낙원과 같은 세상을 만든뒤에 예수님이 오실 것인가?
오늘은 이만.
제 글을 읽은 분들은 댓글로 자기 생각을 피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단순히 역사적인 전후만 문제가 아니라, 유대인과 이방인이 동시적이냐? 부분적이냐의 문제까지 포함되므로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건 같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해석을 어떤 시각으로 할 것인가?
즉,
문자적이냐, 비유적이냐?
역사적이냐, 영적이냐?
복음적이냐, 율법적이냐?
이런 문제부터 선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한없이 부족하고 거짓 투성입니다.
따라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진리는 사람의 생각처럼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 단순하고 쉬운 것임을 깨달아 아셔야 할 일입니다.
천년 왕국은 영적인 세상이지 이 세상 이 땅에 이루어 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부활체는 신령한 몸(프뉴마티코스 소마)인 것입니다.
일관성은 있어야겠지요.
천년왕국이 영적인 것이라면, 재림도, 부활도, 휴거도, 환난까지 모두 영적이어야 겠지요?
@갈렙
일관성이 없다는 말인 즉슨 논리적 흠결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ㅎㅎ
천년 왕국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성도들이 부활 휴거되어 들어가는 나라라는 것은
성경말씀에 확실하게 증거되어 있으니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으로 천년 왕국과 이 세상 이 땅의 물질계가 갈라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7년 환란은 예수님이 재림 하시기 전이니 만큼
환란은 육적이요 물질적이라 할 것입니다만,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부활과 휴거, 그리고 천년 왕국은 영적인 나라가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신령한 몸으로 오시는 것이고,
베마 심판대 앞에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소환되는 것이며
살아있던 자들도 영안이 열려 다 보게 될 것이며
몸의 부활을 입은 첫째 부활자들만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져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하게 되는 것이니
환란 후의 천년 왕국은 신령한 몸(프뉴마티코스 소마)을 입은 첫째 부활자들의 세상인 것입니다.
이 때 이 세상 이 땅에서는 여전히 물질계인 곡과 마곡의 역사가 진행이 될 것이나
천년 후에는 모두 부활하여 영원한 형벌에 처해지는 것이며,
그 때에 이 세상 이 땅도,
음부도 무저갱도,
악인도 사탄도,
사망까지도 유황불못에 던
@갈렙
져 지는 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이 있고,
영적인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며,
육적인 몸이 있고,
영적인 몸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것은 오직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2:13)."
@crystal sea 천년왕국을 영적이라고 하면,
둘 중하나에 속하게 됩니다.
1. 죽은 성도들이 지금 천국(영계)에서 누리고 있는 상태.
2. 살아 있는 성도들이 현재 영적으로 지상에서 누리고 있는 상태.
이 경우를 전제하고 생각하면 예수님 재림은 천년왕국 끝에 가서 있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갈렙
지금 죽은 성도들이 천국에서 누리고 있는 상태는 몸의 부활을 입기 전의 상태이므로 천년 왕국 시기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성도들이 현재 영적으로 지상에서 누리고 있는 상태도 몸의 부활을 입기 전의 상태이므로 천년왕국기가 아닙니다.
천년 왕국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성도들의 몸이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진 후로부터 천년 기입니다.
성도들의 몸이 부활하여 신령한 몸으로 불이 섞인 유리바다 건너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면
거기에 보좌가 있어 그 보좌에 앉아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는 나라가 바로 천년왕국입니다.
거기가 어디인지는 예수님이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
여기가 어디일까요?
이 세상 이 땅 물질계일까요?
부활체가 신령한 몸이기 때문에
그 신령한 몸(프뉴마티코스 소마)으로 들어가는 나라 역시
신령한 나라인 것입니다.
그 신령한 나라를 영적인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장로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이 바로 역사적 전천년설입니다.
즉, 재림이 천년왕국 전에 있다는 것이 역사적 전천년설이고,
재림이 천년왕국 이후에 있다는 것이 후천년설이고,
천년과 관계없이 현재 죽은 성도나 산 성도들이 영적으로 누리는 천국을 무천년설이라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장로님의 천년설은 역사적 전천년설입니다.
보수적인 견해입니다.
싸우실 필요 없네요.
@갈렙
저는 진즉부터 역사주의적 전천년주의자라고 밝혀 왔어요!
그걸 아바돈 빙의 구라 장민재가 무천년설 주의자라고 모함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나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은 헛점이 있습니다.
바로 천년 왕국이 이 세상 이 땅에 세워진다고 하는 지상천년왕국설을 주장하는 점입니다.
아시다 시피 천년왕국은 예수님이 가르치시길,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가셔서 거기에 준비를 하시고
준비가 다 되면 다시 와서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서 함께 천년 동안 왕노릇하겠다고 하신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 곳이 이 세상 이 땅이라고 하면 곤란하죠!
천년왕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건설되는 겁니다.
@crystal sea 천년왕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면 구태여 지상을 청소하실 필요가 없지요.
그냥 성도들만 쏙 빼서 데리고 가시면 되지 않겠나요?
그런데 계시록에 보면 대접재앙을 통해서 완전히 지상을 청소해 버리시잖아요?
@갈렙
지상은 청소하지 않습니다.
누가 지상을 청소한다고 가르치던가요?
그것은 지상천년왕국설이 만들어 낸 사람의 말일 뿐입니다.
지상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예비심판이 내려진 후
망가진 상태로 곡과 마곡의 역사를 천년 동안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판을 받을 죄인들이 죄를 자백하지 않기 때문에
그 죄를 자백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이 땅은 불에 살라지기 위해 간수될 뿐이지
새로워지거나 청소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예비심판에 따라 백보좌 심판의 본안심리에서
이 땅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 넣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