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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Wishing it was you (그게 당신 이였으면 ) / Connie Francis
솔체 추천 2 조회 1,354 21.10.30 21: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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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30 21:50

    첫댓글 1960년대 팝계에는'' 브랜다 리''와 함께 ''코니 프란시스''는 여성 가수의
    라이벌 로서 경쟁적 으로
    너무나 많은 힛트곡을 내어 놓아
    그 시절 우리들은 마냥 즐거웠습니다.
    추억을 함께 해주는 곡 이기에 ....

  • 21.10.31 03:54

    솔체님~
    Connie Francis 의 아름다운 음성이
    이 새벽을 참 아름답게 해 주네요
    옛날부터 Connie Francis 를 참 좋아했답니다
    오늘 Connie Francis 의 목소리를 들으니 넘 좋네요
    좋은 곡 고맙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일어나시어
    시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1.10.31 08:14

    우리 학창시절 많이 듣던 곡 입니다.
    축농증 휴우증으로 성대 수술을 받았지만
    옛날의 그녀의 목소리는 영영 잃게되는
    비운의 가수 랍니다.

    노래 가사가 너무 안타깝고 슬픈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에 맞게 슬픈 목소리의 감정 표현이
    좋다는 생각을 히면서.....
    시인 김정래님!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1.10.31 06:13

    귀에 많이 익은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선곡에 감사드리며 잘 듣고 갑니다
    가사는 슬프지만 좋아서 자주듣던 코니 프란시스의
    상큼한 음성이 참 좋습니다
    솔체님
    시월의 마지막날 이네요. 건강과 행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0.31 08:18

    애절한 발라드 곡 으로 Connie Franiis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욱 아름답지만
    애절하게 들리네요.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몰라도 ....
    이런 결혼은 비극 입니다.

    선배님!
    왜 이리도 세월은 빨리 가는지요.
    우리는 벌써 11월을 맞이 하여야 합니다.
    그저 넋 놓고 세월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주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
    좋은 날 지내십시요.

  • 21.10.31 07:55

    오랫만에 코니후란시스의 맑은목소리를들어봅니다.
    잘듣고 갑니다.
    편안한휴일되시길바람니다.

  • 작성자 21.10.31 08:22

    예전 참 많이 듣던 목소리 입니다.
    요즈음은 옛 생각이 많이 나는 날들 입니다.
    함께 지내던 친구들 얼굴도 흐미하게 떠 오르고...

    우리들 남은 삶 이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야 된다는 생각이 가득 합니다.
    선배님!
    축복 받는 주일 되십시요.

  • 21.10.31 08:39

    정말 오래간만에 코니후란시스 노래 들어봅니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지요.
    오래전 LP판 사서 모으던 생각이 나네요.
    이 노래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요.
    전축은 오래돼서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아요.
    전축 버릴까 하다가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못버리고 있네요.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 아침 좋은 곡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1.10.31 08:47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 Connie Francis"의 청아 하고
    꾸밈없는 가창력은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옛 사랑을 못잊어 슬프고 가슴 아프게
    노래하는 조금은 이율 배반적인 노래.
    애절한 사랑이 마음에 다가 옵니다.
    11월 에도 고운 사진 기대 많이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21.10.31 11:29

    처음 들어보는 노래랍니다
    그런데 노랫말이 서글프네요
    올려주신 내용 읽어보고
    오늘도 감 잡아 듣고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1.11.01 07:33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학창시절 우리는 " Connie Francis"의
    노래를 자주 들으며 지냈습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지요.

    추억 이란 참 귀중 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11월 에도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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