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장 회원모집, 發想轉換이 필요하다는 제안(案)
최근 아파트 분양(가격정책)에 변화가 있음을 신문뉴스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작은 혁신입니다.
"아파트 분양 방법의 변화, 보랏빛 소( purple cow) 입니다."
로얄 層을 선착순 혹은 추첨을 통해 배정하는 것은 낡은 방식입니다, 가격은 같고 다만 당첨(?) 기회를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쓸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가격(價値)에 판매(분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새로운 혁신(發想轉換).
최근 층, 방향(전망)...그 동안 가치 척도가 없던 부분을 찾아, 가치를 매겨, 아파트 호수(몇 동 몇 호)마다 분양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분양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 제도를 택한 회사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이미 외국의 Resort Developer사업에서는 오래 전부터 타임쉐어 방식을 택해 계절별 사용일자(每週)에 대한 가격(가치, 입회비)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골프장의 Booing Time도 계절별 시간대별 가치를 다르게 책정하는 제도를 통해 골프 회원권의 가격차(입회금이 각 각 다른.회원권 등장)을 인정하는 쪽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콘도 회원권 가격도 관광진흥법에 의거 총투자비 한도 내에서 회원모집 할 수 있는 법규를 지키며(회원모집) 다양한 가격대의 회원권를 제시하고 만들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한데 아무도(회사) 시도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는 평수, 몇 일 사용 하느냐에 따라 千篇一律的으로 모두 가격이 같습니다.
1실의 회원모집 금액이 2억4천이라면, 30일 사용 회원권 가격은 2억4천 만원 나누기 12(회원 수)하여 2,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즉 모든 회원권가격은 2,000만원입니다.
2,000만원이 없으면 회원이 될 수 없습니다.
1,000만원 밖에 없는 Member를 위한 제도를 만들어 골프회원권 시장에도 새로운 회원권을 내 놓아 보자고 提案하는 것입니다.
Mayhills Resort (Timeshare, )메이힐스 리조트( 타임쉐어)는,
週 마다 가치를 다르게 반영하여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일주일의 회원권 가격이 White 150만원부터 250...Red 600, 700만원까지 다양하게 정해졌습니다.
회원의 입장에서 보면 선택의 폭을 넓고, 회사측에서 보면 1실의 총 회원모집 금액(1억6천5백만원)을 받는 것은 기존방식과 大同小異하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똑 같은 가격을 적용하지 않고 차별화하여 가격을 정한 후 각각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가격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콘도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평수 만으로 정하는 가격정책에 사용일자(週別)의 가치까지도 반영하여 회원권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인대접을 확실하게 해 주었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면 사용할 때마다 별도의 예약도 필요 없습니다, 쓸 것인지, 선물할 것인지, 현금화 할 것인지 주인(회원,Owner) 맘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장 회원모집에 골프회원권 가격정책에 반영하여 적용해 보려고 몇 골프장 개발 회사에 제안을 했습니다만 아직껏 관심을 갖는 회사가 없습니다.
한번 생각 해 보시죠,
골프장 공사비 총투자비 나누기 회원數로만 회원모집을 하는 것에 아무도 고개를 갸우뚱 하지 않고 그대로 踏襲(답습)합니다.
깜깜한 밤에 앞 사람 뒤를 졸졸 따라 가다가 낭떠러지에 함께 떨어지는 꼴입니다.
현재는 거의 모든 골프장이 회원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변화(혁신, 보라빛 소 Purple Cow)가 필요합니다만, 처음 시도 하는 일이라 두려운 것입니다.
골프장 Booking Time은 6분 혹은7, 8, 10분 간격입니다. (Tee Up, 예약)
例를 들어 한 여름 아침 예약과 땡볕이 내리 쬐는 正午 오후 예약은 같은 골프장 모두 18홀 도는데 이용요금은 같지만, 가치는 다릅니다. 그래서 黃金時間帶 예약을 하려고 혈안이 되는 것 아닙니까?
아침 Booking Time는 비싸고 한 낮은 싸게 책정하면 어떨까요?.
하루 하루 時間帶別로 다르게 혹은 季節別 Booking Time의 가치를 計量化하여,
회원모집 할 때에 회원에게 골라서 사도록 선택적 판매방식을 제시하고,
회원은 골프장에 필요한 만큼만 Buying Offer를 내고, 회원 主導아래 회원권을 사는 것입니다.
이제는 Booking Time(많은 골프장이 7분 혹은 8분 간격으로 예약을 받는다.)을 제시하고 회원(가망고객, 회원)에게 필요한 만큼 살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例를 들어 다르게 설명한다면~
오늘의 정식(Table d'hôte)만 Menu로 파는 식당 = 똑 같은 가격의 회원권 = 살까 말까?의 선택권만 있다.
일품요리(A la carte)로 식사할 수 있는 식당 = 필요한 만큼 구입하는 회원권 = 얼마까지? 살 수 있다.
그럼 회원들에게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제시한 첫 사례로 공전의 HIT를 칠 것입니다.
함께 운동(golf)할 사람은 맞췄더니 Booking이 되지 않아 못치고, 勞心焦思하여 어찌어찌 겨우 Booking 하였지만 함께할 동료를 맞출 수가 없는 이런 경우는 사라질 것입니다. Booking Time을 지정하고 회원에 가입할 때 이미 가치를 다르게 지불하였고 確定하여 내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회원은 예측 가능한 Golf 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그 동안의 경험(별거 없다는 분도 있겠지만...)과 명예(미천하다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를 걸고 3~4개 정도의 골프장은 아주 자연스럽게 쉽게 회원모집에 성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글은 첫 대상(골프장과 회원모집 계약을 체결한 後에...)이 있을 때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나의 동료 여러 Salesperson이 있는 곳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하자고 공개한 이상 큰 줄거리는 공개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Software입니다, Hardware인 골프장(개발자,Owner)를 만나지 못하면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이제 공개적으로 골프장 개발자를 찾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대림산업(주)를 설득하여 Mayhills Resort(메이힐스 리조트)를 Timeshare(타임셰어,타임쉐어)방식으로 회원모집을 시작하게 되었듯, 이 또한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는 함께 하는 동료 Salesperson이 있기에 여럿이 대상을 찾는다면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믿으며 기대가 큽니다.
첫 눈, 첫 사랑처럼 첫 골프장은 어디가 될 것인가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이 제안이 필요할 골프장 어디에 있습니까?
골프회원권도 회원의 호주머니 사정에 맞춰 많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살 수도,
적은 돈으로 필요한 만큼 적은 돈을 주고 사고,
실용적으로 형편에 맞춰 Golf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대적 요구가 자연 발생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많은 Booking Time이냐, 비싼 혹은 싼 Booking Time이냐에 따라 회원 主導로 만든(Do It Yourself) 회원권의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Booking權을 구입한 것이니까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회사의 CEO 혹은 임직원들은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기에 계획적으로 접대를 할 수 있습니다.
비서실 직원이 Booking하느라 혹은 부킹전화로 예약하는 수고가 필요 없습니다.
골프장의 경우에도 비싼 시간대와 싼 시간대를 나눠 회원을 모집하지만 전체 회원모집 금액은 기존방식 보다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대는 경매로 비싸게 팔거나, 싼 시간대를 끼워 팔 수도 있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첫 사례가 되는 골프장은 회원모집이 어려운 이 시점에도 완전판매(회원모집 성공)신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회원(가망고객)의 요구에 맞출 수 있고,
시대(오늘에 팔리는 상품화)가 요구하는,
Golf( Fixed Booking Time) + Timeshare(숙박시설, 호텔 콘도 혹은 빌라) + trail (자연으로 돌아 가라,Tent Resort)형식의 회원권을 개발하여 가격정책(Red,Blue,White)을 채택할 수 있다면 자신하고(?) 성공사례(완전판매에 도전?)를 만들어 내기에 가장 最適의 組合입니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어느 부분이 눈에 띄셨나요? 혹 궁금한 것이 있으며, 편히 문의 하세요
www.timeshare.seoul.kr
잘봤습니다....신선한 아이디어군요....
다만 모르는 것이고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설득이 어렵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Timeshare Rental, Timeshare Resale을 Google에서 검색하면 "산업, 자동차산업 보다 냥간 적은 규모에 놀라실겁니다."
대중골프장 하나, 입장료(green fee)에서 타임쉐어 방식으로 시간, 주말,주중 차이를 적용한다는 동앙일보 기사를 읽었습니다.
회원권 보다 green fee에 적용하는게 더 빠르다니...서운하네요! ? ! ? !
www.timeshare.seoul.kr
에서 스프링데일 골프 리조트, RCI 타임쉐어 회원권을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