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자러 가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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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된 봉화 바래미 마을 소강고택
불친절한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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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9
18.04.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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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사냥꾼 야매요리러
18.04.10 11:57
첫댓글
아 너무너무 좋다 진짜
특가사냥꾼 야매요리러
18.04.10 11:58
오래돼서 빤질빤질해진 나무냄새 여기까지 난다 ㅠ
먼 곳에서 전해온 인사
18.04.10 12:15
우와 적당히 선선한 날 햇빛이랑 바람 받으면서 누워있으면 짱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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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서 빤질빤질해진 나무냄새 여기까지 난다 ㅠ
우와 적당히 선선한 날 햇빛이랑 바람 받으면서 누워있으면 짱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