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였고, 주위에 남자들도 많았고,
기가 센 여자라, 싸움도 잦았고, 여우중에 완전 여우..
하지만, 여자친구라...한번 웃어주면 다 잊혀졌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군대갔다오고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 착한 여자를 사귀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위에 거론한 여자와는 반대의 여자..) 외모도 괜찮고 착한 여자 찾으려니까
이거 원..평생 솔로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어쩌다가 교회에서 너무 마음씨가 예쁜 여자애를
만났는데, 외모는 너무 못생긴건 아니지만 봐줄만 한정도입니다.. 그런데 너무 고민 때리네요.
그 여자애도 저한테 확실히 맘은 있는것 같은데, 제가 결정을 못내리고 있으니..
솔직히 이런건 남들한테 물어봐서 결정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고민도 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첫댓글 외모가 그럭저럭 정도면 착한게 최고죠 ^^b
연애는 외모, 결혼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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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싫다로 대동단결!
외모도 착한여자.....
이쁜게 착한 거...라는 옛말이 있긴 한데....
성격강한 여자만 만났더니 이제는 착한 여자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ㅜ,.ㅜ
아..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결정할때에는 많이 고민이 되네요..ㅠ_ㅠ
저도 기쎈여자들에 하도 시달려서 이젠 착한여자가 좋네요 ㅠㅠ
성격강한 여자만 만났더니 이제는 착한 남자가 되었어요~
외모의 그럭저럭이라는 기준이 너무 애매한거 같습니다. 그럭저럭이 남들이 보면 중간 내가 보면 괜찮다 정도면 당연히 성격이구요. 중간 이하면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여자들이 봤을때에는 귀엽다고 하더라구요. 약간 수애? 닮은듯한.. 헌데 남자들한테 물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어떻게보면 이쁜데 어떻게보면 그냥 그렇다 할정도입니다.
중간이상이라면 무조건 착한여자~
근데 여자들끼리는 서로서로 다 이쁘다고 함..-_-;;; 믿을 수가 없음.
여자들이 말하는 건 반대로 생각하심이. -_-;
이쁜여자보다는 자기의 미적기준에서 어느정도 만족하고 그다음에 성격에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는거죠 무조건 이쁜여자냐 착한여자냐는 의미없는 질문-,.- 아무리 이뻐도 골빈여자는 싫고 아무리 착해도 오크는 싫은게 당연지사-,.-
솔직히 말해서 두개중에 하나만 골르라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성격이 별로라던가, 성격은 환상인대 생긴게 오크라던가 그런거는...... 비스게에서 본 댓글같은데, 외모는 서류전형, 성격은 면접전형... 딱 적절한 비유 같네요 ㅎㅎ
착한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자신과 쿵짝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성격이 안맞으면 고생 무지함...ㅠㅠ
이쁜게 착한거라 생각하는 1人
2人
3人
4人 불변의 진리죠
5人
7인...이쁜 사람이 평균적으로 성격도 더 좋더군요..경험상...
제 지금 여친이 딱 글쓴이 님이 말한 예쁜 여친 쪽이랑 비슷한데요~~진짜 연애 초반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피곤하기도 하고 사고 터지면 뒷정리 해줘야 하구요~ 진짜 요즘 들어 특히 절실하게 드는 생각이 착한 여자+개념 충만한 여자가 짱인듯 해요~~~
얼굴만 보고 만나다 인생 망쳐요 ㅋㅋ
이쁜여자가 착한경우도 많죠. 제 주변에는 오히려 못생긴애들이 성격까지 안좋던데요.
못생긴여자가 착하다 / 이쁜여자가 못됐다. > 이거 다 편견이죠.
이 글은 가정하는거죠. 당연히 그런 얘긴 편견입니다.
이뻐도 진상이면 욕나옵니다. 이쁜 짓을 해야 이쁜거죠.
착하고 이쁘면 안되나영~~
이쁘고 착한 여자 ㅎㅎ 근데 여자가 답답할 정도로 착한 건 싫더군요.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예쁘면 최고인데.. 이거슨 제 욕심..
외모 물론 이쁘면 좋지만 나쁘지 않은정도에 착한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머 외모도 안되고 성격도 안되면 가차없고요.
여자 오래 만나보면 착한게 최고임
외모는 객관적으로 그냥 평범한데 내가 보기엔 괜찮다 정도면 성격이 최고죠...(즉 예선만 통과하면 본선은 성격)
공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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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여러분 여러분은 3번을 찍었어야 합니다.
그래도 외모가 어느정도 평균치(라지만 사실 평균이상입니다)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정말 착하기만 한 여자분이라면 어마어마하게 착해야 착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외모가 중상정도만 되어도 별것도 아닌것 까지 착하고 이쁘게 보이며, 별 것 아니것에 감동하고, 다소 부적절한 언행도 귀엽거나 당당해-_-;; 보이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남자의 본심입니다...., 사실 제 본심입니다. orz.
제가 수년간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제 장사까지 해오면서 느낀게 "이쁜여자가 착하기까지 하다" 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외모가 괜찮은 친구들이 다 성격도 좋구여. 아닌 경우가 우리집안에도 있지만ㅋ 대부분 그랬었어요.
못생긴애가 성격도 안좋은 경우도 많죠. 사람마다 다른 것...
개념없는여자만나면..시ㅋ망ㅋ
외모건 성격이건 매력있으면 됩니다.
아직 많은 여자를 만나보진 못했지만 얼굴이 보통 이상 혹은 예쁠수록 성격이 좋고 오히려 외모가 못날수록 성격이 참 거시기 한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그리고 투표 결과가 실제 남자들의 반응하곤 참 많이 다른 듯하네요...
여자가 싫다 31명....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