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프인니다(허허허 오늘은 스펙타클하고 뭔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네요 그래도 꾿꾿히 걸어서 집에 도착했슴니다)
오늘은 일정이 좀 이래저래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근 10시간이상 밖에서 보낸거같은데 뭔가 많이 돌아다녔네요 허허...
일단 4시부터 연습실에 가서 참관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수업은 참관할수있거나 참여할수있으면 듣는게 좋은거같네요
오늘 88기 초중급분들은 플앤첵을 나갔는데 확실히 방식이나 처음 수업들었을때 들리지않앗던게 들리는군요
(그래도 바에서 하면....어허허허...킴큰일.....)
그래도 도움도많이됐고 재미있었습니다 종종 참관가서 리마인드 해야할거같네요 그렇게 초중급에도 도우미하고
89기 수업에도 참관하다가 도우미하고 그렇게 오후 시간대를 알차게 보낸거같습니다 불쑥 들어가서 그렇게 된 느낌이....
88기 89기 분들이 이사람은 뭐지? 하셨을듯 여하튼 그렇게 일단락 짓고 바히아로 향했습니다
(그전에 카이만형님이 바히아까지 태워주셔서 쉽게갔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드디어 바히아에 입성! 그리고 티켓끊으면서 바히아 강습이 언제있냐고도 물어봤네요(흠흠 중순에 뵙겠습니다)
들어가보니 이미 몇분들은 이미 열심히 홀딩하고계시더군요 저도 적당히 댄스화 장착하고 좀있다가
홀딩하기 시작했습니다 9시쯤 입성한걸로 기억되는데 오늘은 뭐랄까 약간 한산한 느낌이 좀 들더군요
늘 생각하지만 음 오늘은 좀 한산한거같네? 라고하면 그때부터 플로어가 꽉차는 느낌적인 느낌....역시 바히아는 10시부터가...
그리고 뭔가 흥이 좀 올라올무렵 88기 루팡님이 신청하신 라인댄스로 흥을 더 올렸네요(감사합니다 루팡님 허허허)
역시 라인댄스 한번정도는 춰줘야 더 신나죠 헤헿...그리고 나선 오늘은 89기분들 화토반 대면식이라 바히아에 못오실줄알았는데
89기분들도 많이오셨더군요 참관하고 몇몇분들은 얼굴을 기억하기때문에 냉큼 몇분들도 홀딩했던거같습니다
홀딩한 89기 분들 닉네임을 물어본다는게 못물어본거같네요(이너메 소심병 하하....) 그렇게 열심히 홀딩하고 즐기고 하다보니
12시 조금 넘어서까지 바히아에있었던거같습니다 오늘따라 시간이 정말 금방 간거같네요 확실히 저번주에 일찍 퇴청한것도잇고
오늘은 기분좀 풀어보자 란것도 있고 엄청 재미있게 있다가 나온거같습니다 음악들도 엄청 신난곡 위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다음주에도 또 열심히 나와서 홀딩하고 열심히 추고 들어가야겠습니다(그나저나 추면서 오버하는거 고쳐야할텐데요 하하하...)
그럼 오늘 홀딩하신분들을 적도록하겠습니다(홀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88기 엘린님-하면서 샤인하지 마세요 라고할때 쵸금 귀여우셨 ㅎ 샤인 넣을까말까하다가 뭔가 나중에 혼날꺼같아서
그냥 턴류로만 한거같네요 ^^ 언제 보여주실건가요 샤인 ㅎㅎㅎ 라인댄스 출때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주 바에서 뵈는거같아서 좋네요 다음주 금요일 썸공 도우미 모임때 뵙죠^^ 그전에 정모에서도 보구요
88기 멜리사님-추면서 계속 죄송하다고 으엇..아니에요 리드잘못입니다 리드 더연습해오겠습니다 허허허허 홀딩 신청할때마다
늘 웃으면서 잡아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플엔첵 한다고 해보다가 망쳐버린건 안자랑 으허허허....
멜리사님하고도 꽤 친해진거같은 느낌이들어서 좋네요 다음번에도 또 홀딩신청하러가겠습니다 ^^
련이누나-뭔가 요즘 누나 많이 피곤해보이던...음..뭔가 패턴하다가 다 실 to the 패 해버려서 러프 너 무조건 강습받고 연습해
라고 하던 으아.....으아아아.....총체적 난국 누나 미안해요 허허허 그나저나 언제 들어간거에요 언제간건지 못봤네
여하튼 오늘도 재미있게 췄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쥬비누나-분명 금요일날 봤는데 뭔가 진짜 오랜만에 보는 느낌적 느낌 2곡정도 춘거같은데 재미있었어요 그나저나
누나도 언제갔는지 마지막에 못봤네? 그리고 신호주는건 더 연습해갈게요 으허허....
원츄-4시부터 연습실에서 계속 뭔가 꼼냥 꼼냥 쭉 하다가 바히아 마지막까지 있다온걸로 기억하는데 아..이게 아니고
춤이야기를 뭔가 같이 홀딩하면서 준중급 패턴 리마인드 할수있어서 재미있었어 어설픈 리드인데도 잘 받아줘서 고맙고맙
그리고 서로 연습할수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도움 되게 많이됐어 그리고 고기건은 곧 연락하지 조심히 들어갔음? 글고보니
천여지님-뭔가 냉큼 잡아주셨는데 공연때 그포스를 생각하다보니 땀이 뻘뻘뻘 이전에도 잡아주신게 있어서
이번에는 좀더 발전한 모습으로 보여드려야겠다 라고햇는데 다실패...그러면서 얼굴에 땀도 ㄷㄷㄷ...그리고 문제의 샤인
2번 넣었던걸로기억하는데 중간에 막춤 포텐터져버려서 엄청 웃으시다가 스탭으로 도망을 으허허허허..웃겼다는거로만족하겠습니다
모자란 후기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허허...
닉네임 못물어본 89기분-키가좀 크셨던분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바히아에서 키도님 옆에있으셨던분 음....일단 용기내서
홀딩하고 나름대로 열심히햇는데 즐거우셨나모르겠네요 재미있게 한곡 춘거같습니다^^ 혹 글보시면 닉네임좀 알수있을까요?
수봉님-생각해보니 오늘 배운거말고 다른걸로패턴을 좀 넣어볼껄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누난줄알았는데 아니라니 떼힝..
분명 포스는 그 레벨로 안보였...허허허 활기차보여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좀더 다른패턴으로 리드해보겠....
(이러다가 실망감만 안겨주는거 아닐까몰러...)마지막까지 재미있었습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89기 뒤풀이까지 가게됏는데 재미있었습니다 89기분들 초반 처음 뒷풀이때가서 분위기가 이렇구나 했는데
좀더 활기차시더군요 엄청 재미있게 놀고 이야기하고 온거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밤찢까지 하고와서 더 즐거웠네요
누니님 조잘님 양반김님 수봉님 키도님 하..한분이 기억이...닉네임좀 제가 고유명사를 잘 못외우는지라 허허허 잊지않겠습니다
그 맥주 잎간판가지고.....쿨럭 아 지금생각해도 빵터지네요 조잘님 그 마카로니에 떡볶이 소스 바른것도 아 ㅎㅎㅎㅎㅎ
이렇게 유쾌하신분들일줄이야 으헣ㅎㅎㅎ MT도 기대하겠습니다 키도님은 사진만보고 어 뭔가 칼같으시겠다 햇는데 유쾌하시네요
뭐 여하튼 즐거운 뒷풀이에 마지막까지 엄청 재미있게 이야기했네요 지금생각해도 빵빵터지는게 으앟ㅎㅎㅎㅎ
모두들 조심히 들어가셨나요^^ 앞으로도 자주봤으면 좋겠네요
뒷풀마지막까지 계셨던 쎌레나님 주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뭔가 다행이 인사만 서로 나눈 루나B누나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ㅎㅎ
햇살누나한테 인사를 못했네요 누나미안해요 허허허허 오늘 이쁘게 하고 오셨던데
분명 오늘도 본거같지만 홀딩신청 못한 홀리정누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맥주병 들고 뭔가 김흥국빙의 되신거같은 되신 가이아형 으앜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
옆에서 보신 헝그리안님도 즐거워보이셨... 으헣ㅎㅎㅎㅎㅎ
오늘은 에어컨자리에서 피즈형을 많이 못본거같네요 ㄷㄷㄷㄷㄷ
어 그리고 분명 차니형 본거같은데 순간 사라지심
그리고 오랜만에 바히아에서 보는거같은 꿘도횽 잘들어가셨나요? 헤헤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다음주 정모때 만나요^^
BGM-OCTOBER - Blaze a trail
첫댓글 아마 홀딩한 89기님 베공님일듯 ㅋㅋㅋ
단발머리라면 라임 님, 묶은 머리라면 베공 님ㅋㅋ
스텝으로 뒷걸음 친건 장난이었습니다. 재미진 홀딩이었어요. 맘엔 담아두지 마세요 ^^
으엇 ㅎㅎㅎ 스탭보고 아 실수했구나 했는데 아니였군요 헤헷 다행입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
홍 님이랑 먼저 간 만신창이 님 ㅋㅋㅋ 맥주 간판으로 한껏 흥내 주신 분이 홍 님이세요 ㅋㅋ
아 홍님이셨군요 ㅎㅎㅎㅎ 즐거웠습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기승전밤찢... 설마 전사하진 않았겠지? ㅋㅋㅋ
먼가 스트레이트한 주말후기였다~ 고생했다 러브군 ㅎㅎ
전사할정도론 약하지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나름 알찬 주말이여서 좋았아요 횽님 더위는 잘 극복하셧나요?
간만에 바햐~ 적응이 힘들었음.. ㅋㅋ 단거 땡겨서 일찍 나감~~ 정모때 보자꾸나^^
음 그렇군요 요새 누나 많이 힘들어보이던데 괜찬은거죠?
러프가 후기때마다 련이가 힘들어보인대서 진짜 그런 줄 알았는데 바햐에서 보니깐 신나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러프한테만 힘들어 보임~~ ㅋㅋ
오빠도 빠에서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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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엏ㅎㅎㅎㅎㅎ 그정도로 유명해졋다는건 뭔가 이상한걸로 각인됏을거같...으앜ㅋㅋㅋ 여하튼 엄청 즐거워보이셨다는
다음부터 이제 선기수들에게도 홀딩하는 쿨 로 되시는건가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우와~ 역시!! 다음에도 자주자주 보고 인사 나누어요~ 저도 즐거웠습니다!! ㅎㅎ
녭 재미잇었습니다 다들 유쾌하신거같아서 저도 엄청 좋았습니다 이번주 바에서 뵙죠^^
홍님이 러프님 팔찌에 맞춰서 목탁소리까지 열심히 내주셨는데ㅋ
ㅎㅎㅎㅎㅎ 아 그렇게 놀아본게 진짜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어요 ㅎ 우왕좌왕하는 89기를 위해 몸소 2차 장소까지 섭외해주시다니,
다음에 또 뵈어요 :-)
제가 그때 경황이없어서 닉네임을 물어본다는게 ㅎㅎㅎ^^;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잘 챙겨주라는 쎌레나님 말도잇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있어야겟다는 생각이 더 앞섰지요 저도 너무 재미잇었습니다 자주 뵙으면 좋겟네요^^
난 왜 매번 등장하는건가...너랑 홀딩하는것도 아닌데;;...러프야...
로들 보지 말고 라들하고 홀딩하게나...러프...
((난 남자 안 좋아하니...다른 사람 찾...렆 꼭 좋은 사람?!? 만나길...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보고 인사 혹은 친분이잇으면 써드리는게 인지상정
나름 친근감의 표시임미다 헤헤헿 저도 남자보다 여자가 좋아요
역시 그대는 파워 후기어~~저희 스텝89 많이 도와주러 자주 와주세용~
으엏ㅎㅎㅎ 거부만 않해주신다면야 ㅎㅎㅎㅎ 킬빌 관련해서 인상적이였습니다 ^^
자주 뵙도록 노력해볼께요 ㅎㅎ
89기 도우미까지! 더 바빠지신 러프님~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홀딩 감사해요~홀딩할 때 죄송을 줄여 보아요~ㅋㅋ(서로 죄송배틀ㅋㅋ)
ㅎㅎㅎㅎ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엿군요 죄..죄송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허허허허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 수요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