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 카르바할 曰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지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클럽이 다닐루의 영입을 발표했을 때였다"
"아버지는 내게 '아들아 그가 왔다 이제 앞으로 너가 뛸 수 있는 경기는 없을 거란다' 라고 말씀하셨고 난 심리적으로 불안했었다 나의 에이전트는 다닐루를 상대로 끝까지 싸워 경쟁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https://goo.gl/LicaV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르바할 부자도 쫄게 만드는 킹갓닐루의 영향력ㄷㄷ
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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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카르바할의 일문일답
첫댓글 유벤투스??????
닐-멘
아빠가 냉정하네
아부지 너무하시네 ㅠㅠ
다닐루 ㅋㅋㅋ
근데 8강상대를 왜 유베를 원하니?.
독ㅡ일했군 크로스ㅋㅋㅋㅋㅋ
아버지 : 너 큰일남ㅋ이제 뛸수없음ㅋ(웃음)
다니 : 오맙소사ㅋ(풉)
크로스 ㅋㅋㅋㅋㅋ
역시 독일인ㅋㅋ
닐멘 ㅋㅋㅋㅋ
크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 뭔데 ㅋㅋ
킹날루ㄷㄷㄷ
크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멘
닐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닐-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왔다ㅋㅋㅋㅋ
ㅋㅋㅋㅋ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그가 왔다
드디어 그가왔다 다.닐.루
그가왔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이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