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52개표장내 개표종사원 수만명은
선관위 관악정보센터가 조작데이터 51.6%를
방송사에 전송한 사실을 알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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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지역선관위 집중개표장내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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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정보센터는 지역데이터 터미널이며 단순하게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전산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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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2011.5.25일자
서울시 전산공무원(6급) 박혁진을
관악정보센터장(4급)으로 낙하산 임명한 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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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2012.12.19대선, 2014.6.4지방선거등에서
미리 만든 조작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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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지역의 새누리당 2위 득표자를 1위 득표한 것처럼
전송하는 수법을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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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6.4.13총선에서도
관악정보센터에서는 임차서버,
지역선관위에서는 보고용pc로
선관위 독자인터넷 망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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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할 확률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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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정보센터는 모아지는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곳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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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 지역개표장에서 개표한 모든 투표구의
후보자별 득표수를
위원장 공표후에 관악정보센터(전산센터)에 전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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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공표 후,
확정된 후보자별 결정문인 개표상황표를
해당 17시도선관위에 팩스 전송하는 절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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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센터는
252지역개표장 보고용PC 담당자가 후보자별 득표수를
관악전산센터에 전송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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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도 팩스전송된 개표상황표내
후보자별 득표수를 교차 비교하여
틀림이 없이 똑같은 것을 확인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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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전산센터 자체서버에
1분데이터(100투표구씩)에 입력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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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를 치면
방송사 전산서버에 전송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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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개표데이터를 방송사 전산센터에 전송하는 곳이
바로 중앙선관위 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관악정보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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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2지역선관위 개표장에서 개표한 모든 투표구 개표데이터가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에 모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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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정보센터에서는 2인 1조로 관악정보센터 자체 전산서버를
통하여 후보자별 득표수를 교차확인하고 방송사 전산서버에 전송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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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는
선관위 전산센터에서 보내온 데이터를 기준으로 개표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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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는
자신의 개표방송 프로그램 프리젠테이션으로
5000만 국민이 쉽게 후보자별 득표수를 시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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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 화면 하단에 실시간 데이터가 계속 자막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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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 핵심 실행자들은 선관위 관악정보센터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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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명박과 박근혜들에 매수당한
관악정보센터장 박혁진,유훈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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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표데이터가 모아지고 방송사에 전송하는 터미널인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에
선거30일 전에 임차서버 29대를 들여 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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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옥(younge)사무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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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일오후1:11분에
"박근혜51.6% > 문재인48%" 조작데이터를
29대의 임차서버에 저장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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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선거 출구조사에서 박근혜가 4%차(124만여표)
뒤지는 결과가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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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일에 저장해 놓은 조작데이터 51.6%를
방송3사에 전송하여 5000만 국민에게 시청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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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국민은 12.18일에 조작한 51.6%를 밤새 시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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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가짜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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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12.19대선 결과 124만표 뒤진 2위 득표녀이며,
단 하루도 당선인 대통령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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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호칭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국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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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이상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대통령 행세를 하면서
대한민국 헌정을 파괴하는 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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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 5000만 국민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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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의원들 대부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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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수천만 국민이 모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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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전산센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252개표장에서 수만명의 개표종사원이 알 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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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표 참관인도 몰랐다.
지역선관위원장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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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새누리당 박근혜,이명박,김무성,권영세등 몇명과
관악정보센터 놈들과
252지역선관위 보고용pc담당자와
252지역선관위 사무국장들만 개표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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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XweRLuXAgA?t=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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