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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추분
이튼이 추천 0 조회 214 24.09.22 07: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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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07:56

    첫댓글 추한 모습 감추기 위해 얼굴에
    분필가루를 칠했더니 마누라가 밀가루가 없어졌다고 야단이다

  • 작성자 24.09.22 08:02


    추한 모습이면 어떠리
    마음이 부자인데
    늘 웃는 모습이 좋아

    분 바르로 치장을 하고서
    마음은 가시껓이니
    인상은 날카롭고 앙칼져
    싫다 싫어

    베도님 마음이 중요하지
    겉 모습이야 단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겉 모습은 그 때 뿐
    마음이 좋아요 ㅎ

  • 24.09.22 07:57

    이튼이님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거룩한 주일 되시고 건강 하세요
    삼행시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2 08:03


    영롱이님
    안녕하세요
    선선하니 살것 같네요
    환절기에 몸 조심 하시고
    축복의 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빕니다

  • 24.09.22 08:09

    이튼이글벗님
    산책나왔는데
    션해좋으네요
    호호호
    싱긋이웃으며
    행복한휴일
    되세

  • 24.09.22 08:10

    ~♡^

  • 작성자 24.09.22 12:19


    남이님
    맑은 날 기쁜 날
    일요일에 만나니
    더 반갑고 좋으네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웃음꽃 가을 꽃이 피는
    즐거운 날 되세요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24.09.22 12:20

    @실남이
    ^*^

  • 24.09.22 08:35

    추석지나 그렇게 덥더니만 이틀간 내린비에 가을바람 불어오네
    분명히 좋은날이 있을꺼야 생각하며 오늘아침 이튼님의 행시를 열어보네

    추워져도 괜찮다 얼마나 찌들렸던 마음에 추위는 별거아닐것 같다

    분이 않풀리는지 지겨운 여름 두번다시 싫다

  • 작성자 24.09.22 12:22


    추석 연휴 지루하게 지나가고
    분수를 알앗는지 여름도 가고
    추분이 와 가을이 슬며시왔네
    분수 믈줄기 차갑게 느껴지네

  • 작성자 24.09.22 12:24


    프코님
    가을이 왔으니 생각보다
    모든 일이 잘 풀리실것입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24.09.22 09:04

    추어탕 한그릇 먹은 후
    분식으로 우동 두그릇을
    먹고나니 올겨울이 두렵지 않는다

  • 작성자 24.09.22 12:26


    추어탕에 분식까지
    분바른이 배불때기

    ㅎ 너무 식탐이 많으네요
    베도님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되세요 평화릏 빕니다

  • 24.09.22 10:22

    행시 굿~♡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
    멋스러운 이튼이님~♡^^

  • 작성자 24.09.22 12:27


    나 잡아봐라~~~ ㅎ

    매력둥이
    이쁜 지애님
    웃음꽃 활짝 피는
    행복한 날 되세요

  • 24.09.22 15:07

    추상같은 말로 반대했지만 아들은 꽃뱀과 꼭 결혼을 하겠다고 밝혔다
    분노를 삭이면서 아들을 위해 꽃뱀의독을 제거할 목적으로 하룻밤을 같이
    지내자고 했다

  • 작성자 24.09.22 16:22


    추함을 애교로 감춘 실상을 부모로서
    심각하게 말을해도 안듣는 아들아이

    분수 모르고 허황된 여자는 못쓴단다
    아들아 부모말 들어라 엉 말 안듣고서

    추억의 집에서 결혼식하고 신혼 여행
    깄다 오면서부터 삐걱이더니 아버지

    분통만 터트리지 말고 퍄서 말리지
    왜 허락을 했느냐며 부모 원망하다
    결국 헤여지는 사태가 있었다
    그래도 애 없으니 다행이지요 ㅎ


    팍숀입니다 ㅎ
    베도님
    일요일 잘 지내 시는지요
    다음 주 9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24.09.22 19:53

    추분에도 열대야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분위기 맞는 가을형성에 신통망통 그지 없어라

  • 작성자 24.09.22 22:19


    추분이다 외치는 가을의 소리에
    분수를 차린 여름이 물러가 다행

    솔향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이제 편지를 쓸 가을이
    왔네요 ㅎ
    가을 향기 마음껏 마시고
    멋진 글향을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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